the ButtonCompany Introduction

12927명

2394억원

2009년 6월 말, 학자금 대출 연체로 인한 금융채무불이행자 1만 2천 927명으로 2006년 대비 19.3배 증가

2009년 10월 말, 학자금 대출 연체금액은 2394억원으로 전년대비 36.1% 증가

50% ‘입학을 앞두고 가장 걱정되는 것’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등록금’이 512명으로 50%에 달함.

91.1% 아르바이트를 하는 91.1%가 경제적인 목적임.

많은 대학생들이 등록금을 걱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우리는 대학생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싶습니다.

어떻게?

우리는 이런 현실에 관심을 갖습니다.

대학생이 사

회와 호흡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Push the Button!!

대학생을 위한 소셜벤처를 만들자!

학자금 대출로

인한 신용불량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Push the Button!!

대학생의 편의를 돕는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Push the Button!!

the Button대학생과 함께 하는 수익모델

대학생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소셜벤처

• 대학생과 관련된 정보의 리서치와 연구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생산, 제공합니다.

• 대학생과 함께 활동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합니다.

• Button Bank를 통해 학자금으로 인한 신용불량 자의 예방 및 구제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the Button은

• 대학생과의 관계구축 * 대학신문 서치 및 관련자료 데이터베이스(DB) 구축 * 어리버리를 통한 SNS(Social Network Service)

• 대학생 편의 보조 * 대학생 관련 프로그램 기획, 운영 및 어플리케이션 무료 배포

• 대학생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 생산 * 대학생 관련 조사, 연구하여 생산 및 공유

•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 참여 대학생 및 학부모님 기운UP 프로젝트 운영

• 지역 대학교의 CSR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 대학생과 관련된 정보의 리서치와 연구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생산, 제공합니다.

• 대학생과 함께 활동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합니다.

Eco Button

CSR Button

비지니스 모델

기부 및 후원프로그램 운영

the Button

대학생 리서치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획운영

대학생 관련연구 및 정

보생산

Button Bank

학자금 신용불량자 예방 및 구제

• Button Bank를 통해 학자금으로 인한 신용불량 자의 예방 및 구제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the Button의 운영

the Button은 혁신적이고 다양한 수익성 비지니스 모델을 동

시에 운영하여 조직운영의 지속가능함을 추구합니다. 이를 통해 얻는

수익은 버튼 뱅크에 축적되고 조직의 운영자금으로 사용됩니다. 또한,

대학생에게는 사회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와 기업에는 협력과 상생의 모델을 제시합니다.

에코버튼

대학생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함. 지역녹색

장터와 환경교육을 진행하여 녹색구매를 장려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알

림. 대학생과 지역사회의 협력과 상생의 모델을 제시

CSR 버튼

대학생과 기업이 협력하여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함. 기업의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을 대학생이 설계, 운영하여 기업

에는 효과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윤리적인 이미지를 제공

the Button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사회

시민ECO

Button

the Button

Button Bank

대학생대학

후원자NGO, NPO

CSR Button

기업

수익금 적립

사회공헌 및 프로젝트 참여

학자금 대출 및 편의보조

기부, 결과보고

협력, 모니터링

대학생 지원

대학생 지원

CSR 기획, 운영

CSR 기획, 운영 후 수익금 환원

대안적 라이프 스타일 제시

한겨레 경제연구소 사회적 기업가 학교

청년사회혁신가 과정 입학

Button 팀 결성, 대학생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착수

가평 위곡분교친환경 태양열 자동차 만들기 체험 학습 진행

3,4 학년 : 6명5,6 학년 : 9명 참가

‘09 9/25

‘09 11/13

(왼쪽부터) 박수엘, 심현정, 전수현, 박기범, 황정진

청년사회혁신가 과정 수료

청년사회혁신가 과정 대표로 버튼팀이 소개됨.<12월 16일자한겨레 신문 Heri Review>

최신의 환경컨텐츠 경향, 지속가능한 삶을 모색하기 위한 도쿄 친환경 제품 박람회 참관.

‘09 11/28

‘09 12/10

‘10 1/10

‘10 3/9

어리버리 프로젝트 실시

대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한 프로젝트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Social Media를 이용한 홍보를 계획중임.

the Button 사무실 오픈

공공커뮤니케이션 연구소 공간기부

‘10 5/8

지역대학, 지역 환경NGO(수원환경운동센

터)와 함께 수원주말 환경놀이터(에코버튼

놀이터)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