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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발상 Project.3 upcycling 13116346 임샛별

창의적 발상 세 번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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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창의적 발상 세 번째 프로젝트

창의적 발상Project.3 upcycling

13116346 임샛별

Page 2: 창의적 발상 세 번째 프로젝트

첫 번째 :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contents

두 번째 : 재활용 재료를 활용하여 노트북 파우치 만들기

세 번째 : 개인적으로 업사이클링할 대상 선정하여 만들고싶은 것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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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대표적인 업사이클링 브랜드인 프라이탁(Freitag)의가방들. 트럭의 방수천을 재활용해 같은 디자인이 없으며,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

업사이클링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가진 제품으로 만드는것. 리사이클링(재사용)에서 더 나아간 개념으로, 물품에 디자인 등의 가치를 더해 원래의 모습과는 다른 새 제품으로 생산.

Upgrade(개선하다, 높이다)’+Recycle(재활용)재활용품의 가치를 높였다는 의미

스위스의 프라이탁(Freitag)트럭에 쓰이는 방수천과 안전벨트 등을 재활용해 가방을 만드는기업으로 비가 자주 오는 날씨에 적합하고, 원단이 달라 같은 제품이 존재할 수 없어 희소성으로 인기를 끌며 유명 업사이클링 기업으로 성장.

희소성과 독창적인 디자인, 환경 보호라는 장점업사이클링 시장은 점차 확대. 한국- 아름다운 가게의 중고물품을활용하여 제품을 만드는 에코파티메아리나, 폐 현수막으로 소품을만드는 터치포굿 등 약 60여 개의 업사이클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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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 재활용 재료를 활용하여 노트북 파우치 만들기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느꼈던 점• 일단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무겁다’는 것• 왜 노트북 가방이 있는데 잘 안 넣고 다니게 될까?

활용도를 높여주려는 수많은 주머니들이 오히려 거추장 스럽다. 괜히 가방 크기만 더 커진 것 같다.

• 노트북자체만으로 무거워서 파우치는 최대한 심플하면 좋겠다.• 노트북은 무거워서 어깨에 매는 것보다 안고 다니는 것이 그나마 무리

가 적다.• 어디에 부딪힐까 봐 조마조마 하다.• 비가 오면 큰 일 이다!• 심플 이즈 더 베스트.• 떨어뜨릴까 봐 걱정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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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 재활용 재료를 활용하여 노트북 파우치 만들기

재료 : 버려지는 물건을 사용할 것.

가치 :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을 만들 것. 조형성을 갖춰 세련되게 만들 것

못 쓰는 우산우산의 가장 큰 장점은 방수가 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우산의 재질의 단점은 충격 흡수가 약하다는 점이다.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안감을 덧대야 할 필요가 있다. 안감은 못 입는 옷들을 활용할 예정이다.

못 쓰는 우산을 재활용 하여 만든 가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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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 재활용 재료를 활용하여 노트북 파우치 만들기

재료 : 버려지는 물건을 사용할 것.

가치 :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을 만들 것. 조형성을 갖춰 세련되게 만들 것

더 이상 안 매는 가방안 쓰는 대형 가죽 가방을 활용해 보려고 한다. 장점은 소재에 내구성이 있다는 점. 그러나 가죽을 처음다루기에 가죽공예의 기법을 잘 숙지 한 후에 업사이클링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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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 재활용 재료를 활용하여 노트북 파우치 만들기

재료 : 버려지는 물건을 사용할 것.

가치 :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을 만들 것. 조형성을 갖춰 세련되게 만들 것

유행 지나 안 입는 네오프렌 치마네오프렌의 재질은 장점이 참 많다. 가볍다는 점, 충격 흡수도 잘 해준 다는 점, 어느정도의 방수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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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 재활용 재료를 활용하여 노트북 파우치 만들기

기존의 파우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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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 재활용 재료를 활용하여 노트북 파우치 만들기

최종 소재와 작업 계획 : 더 이상 매지 않는 가방 ( 겉감 ) + 유행이 지나 입지 않는 네오프렌 치마 ( 안감 )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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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 개인적으로 업사이클링할 대상 선정하여 만들고 싶은 것 만들기

안 쓰는 가방을 활용해 다이어리 커버 만들기

언젠가 디디피에 놀러갔다가 두껍고 내구성이 좋은 종이로 만든 다이어리 커버를 보고 정말 반해버렸다.그렇지만 종이로 되어 있기도 하고,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서 놓아두고 나왔다. 이번 기회에 나만의다이어리, 또는 노트 커버를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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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 개인적으로 업사이클링할 대상 선정하여 만들고 싶은 것 만들기

캔버스 천으로 안경케이스, 필통 만들기

캔버스 천이 은근히 단단하다. 이런 재질은 안경을 보관하거나 필기구를 보관하는 재질로 용이하다고 생각했다. 마침 조형예술과 학생인 나는 매번 많은 그림을 그리지만 결국엔 버려지는 그림 또한 많아 아깝게 느꼈던 적이 많다. 그런 캔버스 천들을 이용하여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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