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load
james-lee
View
194
Download
1
Embed Size (px)
Citation preview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a
투자 자체의 중요함도 있지만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높은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기본 전략
사무실 Setting 을 마무리 후 본격적인 투자 업무는 1 월 중순에 개시 , 현재 시장 파악을 겸하며 투자 분야를 Screening 한 상황이며 , 투자 단계는 Early stage 로 설정
Office Setting 기간 VC 투자 전략 및 Market Analysis
Investment generation
2012.08 ~ 2012.10 2012.11 ~ 2012. 02 2012.03 ~ now
• 강남 파이낸스 센터에 서울 Office 를 setting 한 후 기타 행정 절차 완료
• Venture Industry 기본 조사
• 업계 Networking / Capitalist 보강
• 신규 업체 Meeting 개시
• 1 차 투자 분야 Screening
• 투자 Stage range 재설정
• 한국 전용 Fund 본격 추진
Current Situation
Investment Guide line
Seed – Start up 시리즈 A After 시리즈 A
• 사업 기획 단계에서 seed 투자를 받아 일부 사업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 어느 정도 Fact 에 기반한 성장 전략을 보유한 기업
• 성장 전략을 추구하기 위한 기본 발판을 마련하고 , 향후 BM 이 구체적
• 자본투자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 추구 가능
• 투자 당 1 억 ~ 15 억 Range Setting
현재 일본에서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Fund
준비 중
2014 년 9 월 기준으로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피쳐폰 사용자를 수를 넘기게 되었음 . 가장 많이 사용하는 데이터 요금은 1G 이하로 집계 . 한국보다 늦은 보급률 상황임
일본 VC 업계는 과거 호황기 수준으로 향하고 있으며 , 한 기업 당 평균 투자 금액은 오히려 2 배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 . 특히 해외 투자 비중이 매우 높아짐
특히 Seed – Early stage 에서의 투자가 65% 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 IT 업계를 중심으로 초기 기업 투자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
KDDI 는 다양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연결하는 Syn. 서비스를 개시 현재 4100 만 유저를 확보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1 억 유저를 목표로 하고 있음
현재까지 약 1200 억 원을 투자하여 11 사의 13 종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축
출자 – 기업 인수 – 사업 제휴 등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 연합체를 유지하는 모델
한국의 Yellow Mobile 과 유사한 기업 전략을 가지고 있으나 보다 소비자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초점을 두고 있음
최근 한국 기업가 및 Venture 기업들의 일본 자본 유치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음
Noom
Between
5Rocks
LocNall
• 일본 진출을 확고히 하기 위한 일본 투자자 유치• 일본 최대 리쿠루팅 서비스 운영자인 Recruit• 일본 저명 투자자 Miyata ( 미국 사업가이자 Mixi 임원 역임 ) 가 파트너인 Scram Ventures• 일본 시장에서의 Market 확장 가능성과 Recruit 신 성장 동력과의 일치성에서 투자 결정
• 일본 시장에서 서서히 나타나는 가시적인 성를 보이고 있으며 커플 Messenger ( 개인 SNS) 분야에서의 확고한 Positioning 을 보고 투자 결정
• 일본 최대 소셜 게임 + 온라인 Biz 운영 사업자 DeNA• 향후 일본 시장에서의 개인 SNS 확장 및 협업 가능성 증대
• 압도적인 기술력과 향후 game 시장에서의 수요 확대 가능성을 보고 빠른 타이밍에 투자 결정• 일본 대형 VC 중 하나인 Global Brain. 이창수 대표가 B dash 부스에서 미팅을 하며 극적으로
투자가 결정된 unique 한 case• 지속적인 일본 시장 확대 지원
• 한국에서의 확고한 네비게이션 사업자 위상과 방대한 위치 정보 DB 구축 + Local Market Platform 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성
• Cyber Agent Ventures Korea 에서 투자 집행• 일본 진출을 위한 법인 설립 , 현지 Staff 채용 , 시장 전략 수립 및 Market Research 공동 수행
이하 Player 들의 시장 관심이 높아지며 많은 문의 및 자료 요청이 오고 있는 상황임
Global Brain
Incubate Fund
DeNA
Drecom
Softbank
Game Company
• 아시아 지역 투자 확대를 위한 전략 수립 중이며 , 해당 지역의 주요 Event 에 참여하며 현재 Presence 확대 중
• KDDI 와 공동 GP 를 구성하고 있으며 , 주로 Growth Stage 에 초점을 맞춘 투자 전략을 구사
• 일본 최고 Early Stage 투자 Fund 중 하나이며 , 과거 JAFCO 출신인 Akaura 및 Honda 가 General partner 로 유명한 VC 임
• Game, Crowd sourcing, Digital Contents 분야의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Sourcing
•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대하며 다양한 Market Research 개시 . • 특히 한국의 IT 기술력 , Game 인재 , Between 등 탈 한국 서비스 등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 CAV Fund 등을 통해 지속적인 market sensing 예정
• 이미 한국에서 Game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 최근 Digital Contents, Webtoon 분야 등을 중심으로 시장 research 강화 중
• 최근 Line 주식 획득 계획 수립
• Applibot, Cygames, KOLOPRA 등 다양한 중견 Game 회사들은 지속적으로 한국 mobile game 사에 대한 문의 요청
• Operation 과 Biz Model 에 대한 Knowhow 를 공유하며 양질의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기업 관심 高
이하 Player 들의 시장 관심이 높아지며 많은 문의 및 자료 요청이 오고 있는 상황임
아시아 지역에서 승부할 수 있는 서
비스 Concept
우수한 기술력
모바일 대응 능력
1
2
3
• 시장 역동성이 높은 한국 시장에서 , 보다 앞서 갈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올 수 있다는 인식
• Between 등 빠른 타이밍에 폐쇄적 SNS 를 시작하여 많은 유저를 확보한 Case 처럼 아시아 지역에서 다음 Trend 를 타고 시장 대응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서비스에 관심 증대
• 아시아 지역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 다른 기업들보다 빠른 개발 기간 – 수정 기간 등을 보여 줄 수 있는 venture 기업
• 특히 엔지니어링 역량에 관하여는 아시아 Top class 수준임을 인식하고 있는 단계
• 삼성과 LG 등이 모두 한국 기업이며 스마트폰 보급률은 세계 1 위 수준임• 아직 모바일로 이전하지 않고 있는 서비스에 대한 모바일화 , 모바일 특유의 서비스 개발 , 안드로이드 market 에 대한 선행 조사 등의 차원에서 한국 기업들 주시
• 가전 등과 연결되는 사물 인터넷에 대하여도 관심 증대
가장 많이 나오는 comment 중 첫 번째 유형은 물리적 거리에서 나타나는 현상임
물리적 거리(2% 가 부족
해 )•무슨 말인지는 잘 알겠는데 , 멀어서 그런지 ‘그래도 좀 이해가…’
• IR 자료 , 사업 설명이 훌륭하다 하여도 역시 물리적인 Interaction 이 떨어지면서 이해도와 무엇보다도 사업에 대한 ‘감동’을 전달하기에는 한계가 존재
• 투자 유치 뿐 아니라 , 실사 단계 및 계약 진행 과정에서도 ‘ verbal’ 한 communication 이 계속될 경우 아무래도 ‘현실감’과 ‘현장감’ , ‘ 시장 고유의 관행’ 등을 전체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역시 불가능한 것
“ 그들도 HQ 뿐 아니라 타 지역 Office 와 컨센서스를 이루어야 다음으로 진행될 수 있는 사람들 , 답답해 하지 말고 보다 Detail 한 Communication 방안을 수립”
표준화 된 사업 계획서로 대화
보다 꼼꼼한 Documentation
숫자가 때로는 가장 강력한 언어
기다리는 것 보다 여러 번 논의하는 것이 better way
가장 많이 나오는 comment 중 두 번째 유형은 체감하고 있는 시장의 차이에서 나타남
체감하고 있는 시장의 차이 •정말 그 분야가 유망한 것이 확실한가요 ? 우리는 그런 trend 가 없는데…
• 국내에서 분명 크게 성장하고 있는 서비스 및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 해외 시장에서 그 분야가 생소하다면 Context 를 이해 할 수 없음
−(Ex) 국내 Social commerce 의 확대 현상• 사업 설명을 할 때 , 자신의 사업 분야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 이는 해당 분야를 A to Z 까지 통달하고 있기 때문임 . 맥락을 모르는 사람에게 같은 수준의 이해도를 요구하기 보다는 그 맥락을 효과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현명한 communication way
“ 전 세계적인 Trend 가 아니라면 , 그들도 Home country 에 가장 익숙해져 있는 사람 . 사업 자체의 trend 를 설명하기 보다 history, industry structure 등 ‘맥락’을 설명하는 것이 현명”
What 보다 Why 에 충실한 부연 설명
산업의 history, 그로 인한 Structure
당신의 국가에서도 유망할 수 있는 가
능성
미래를 설명하기 위한 과거
가장 많이 나오는 comment 중 두 번째 유형은 체감하고 있는 시장의 차이에서 나타남
문화적 해석 / 맥락의 차이 •훌륭한 Team 이라는 건 알겠는데 , 그게 얼마나 훌륭한 것인지 ??
• 국내 역시 Startup 에 매우 훌륭한 인재들이 뛰어 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 해외 시장에서 바라 볼 경우 누가 어떻게 왜 훌륭한 것인지는 ‘문화적 배경과 맥락’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approach 로 전달하는 것은 불가능
• 국내에서 최고의 대학을 나왔는지 혹은 최고의 직장을 그만두고 나왔는지가 물론 경우에 따라 효과적인 communication 이 될 수는 있으나 team 을 대변하는 최고의 communication slogan 은 될 수 없음
“ 훌륭한 인재와 team에 대한 PR은 국내 대비 확실한 ‘전략’이 필요”
과거 성과가 최고함께 살아온 주변
인재들의 reference
자신이 몸 담았던 조직에 대한 부연
설명
미래를 전달하기 위한 과거의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