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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989.10.28. 31-3 주후 2020.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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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을 주소서

조지 리델

내게 하나님의 사람을 주소서, 한 사람을,

그의 믿음이 그의 마음을 지배하는 사람을 주소서

그러면 나는 모든 오류를 바로잡고

인류의 이름을 축복하겠나이다.

내게 하나님의 사람을 주소서 ,한 사람을,

그의 혀가 하늘의 불에 접촉된 사람을 주소서

그러면 나는 가장 어둔 밤을 밝혀

깨끗한 열망을 지닌 마음들이 되게 하겠나이다.

내게 하나님의 사람을 주소서, 한 사람을,

주님의 능력 있는 한 선지자를 내게 주소서

그러면 나는 칼이 아닌 기도로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오겠나이다.

내게 하나님의 사람을 주소서, 한 사람을,

그가 보는 환상에 성실한 사람을 내게 주소서

그러면 나는 무너진 당신의 성소를 재건하고

그 앞에 민족들로 무릎 꿇게 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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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하나 되십시오

믿음 같지만 믿음이 아닌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라는 것’입니다. 바라고 희망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희망은 미래형이지만 믿음은 현재형입니다. 믿음에 대

한 정의가 나온 히브리서 11장 1절 말씀을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이 아니라 ‘바

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언급합니다. ‘바라는 것’과 ‘바라는 것들의 실상’과는 크게

다릅니다. 즉 믿음은 미래의 희망형인 ‘바라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완성형인 ‘바라

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믿음은 ‘가질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이고, 소유할 것이 아니라 소유한 것입니다.

“언젠가는 되겠지.”라고 하면서 막연한 희망을 품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예

수님은 말씀했습니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

라(막 11:24).” 예수님은 “받을 줄로 믿으라.”고 하지 않고 “받은 줄로 믿으라.”고

했습니다. 믿음은 현재형입니다. 부족해도 하나님이 채워주심을 확신하고 믿음

의 말을 하면 믿음대로 됩니다.

참 믿음이란 ‘말씀’과 ‘자신’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현재 자신의 삶에서 실체화시키는 것이 믿음입니다. 말씀이 육신을 입어 예수님

이 되었습니다(요 1:14). 그처럼 말씀이 육신을 입어 실제적인 삶 속에 나타난

것이 바로 참 믿음입니다. 말씀과 자신이 하나가 되면 자신 안에 예수님의 형상

이 나타나고, 그때 창조적인 지혜와 어떤 환경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

다.

말씀과 하나 되려고 하십시오. 특히 하루의 첫 시간을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고

깨달은 말씀대로 살려고 힘쓰십시오. 말씀 안에 있는 것은 예수님 안에 있는 것

이고, 그때는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그 사실을 알기에 마귀는 집요하게 말씀

과 하나 되는 삶을 방해합니다. 그런 마귀의 의도를 깨닫고 집요하게 말씀과 가

까워지려고 하십시오. 그처럼 말씀 중심적인 삶을 통해 창조적인 지혜와 능력을

받고 환경을 극복하는 멋진 영혼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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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복

성공은

우리 스스로 이룬 것에 대해 사용하는 표현이고,

복은 우리가 스스로 해낸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해 준 것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성공은 일구어내는 것이고 복은 받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성공했다”는 스스로에게 영광을 돌리는 말이고,

“나는 복을 받았다”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말이다.

-카일 아이들먼의 [오늘, 제자로 살기] 중에서-

그리스도인은 성공과 복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는 성공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축복, 복이라는 단어는 수없이 등장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성공이 아니라

승리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축복(Blessing)은 피(Blood)를 쏟는 수고를 통해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세상의 성공과 다릅니다.

따라서 자기 성공을 위해

축복을 구하는 것은 온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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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수도승의 대화

두 수도승이 순례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한 참을 가다 그들 앞을 가로막는 강을 만났습니다.

그들이 강둑에 이르렀을 때 아름다운 옷을 입은 한 여성이 강을 건너지 못하고 서성거리고 있었

습니다. 혼자서 강을 건너자니 아마 두려웠을 것입니다. 게다가 옷을 벗고 건널 수도 없고 입고

건널 수도 없었으니까 망설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마음씨 좋은 한 수도승이 주저하지 않고 그녀를 등에 업고 건너편 강둑까지 무사히 데려다 주

었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말을 귀전에 들으면서 서둘러 그들은 길을 재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말없이 서둘러 길을 가다 한 수도승이 다른 수도승을 향해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보시오 수도승, 당신이나 나나 모두 수도승이니까 내가 당신한테 한마디 해야 겠오. 수도승

이 어찌 여자의 몸에 손을 댈 수 있단 말이요? 당신이 여인을 업고 강을 건넌 것은 분명 옳지 못

한 일이요. 그것은 계율을 어기는 행동이오. 수도승의 몸으로서 어떻게 그런 불륜스러운 행동을

할 수 있단 말이요? " 하고 나무랐습니다. 그러나 다른 수도승이 아무런 대구도 하지 않자 더욱

그를 몰아 부치며 나무라는 말을 했습니다.

묵묵히 수도승의 말을 듣고 있다가 그 여성을 업어 강을 건너다 준 수도승이 마침내 동료 수도

승을 돌아보며 한 마디 말했습니다. “형제 수도승! 난 그 여성을 한 시간 전에 강둑에 내려놓고

왔는데 형제는 아직도 그녀를 등에 업고 있구려!”

우리는 남과 더불어 살아갑니다. 순례의 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험난한 길, 넘기 어려운

고개나, 건너기 힘든 강이 도사리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는 길에 지친 사람을 만나면 손을

내밀어 끌어주고, 낙담한 이에게는 따뜻한 말로 위로하고 함께 한 동료에게는 어깨를 두드려 격

려하는 그 모든 일들은 우리가 가는 순례의 길을 즐겁게 만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녀를 더

이상 등’에 업고 있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롬 12: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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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간 1부-오전 7:20 2부-오전 11:00 3부-오후 2:00 예배인도 : 오창주 담임목사

예배 전 찬양 백합 찬양팀 설교노트

예배로나아감

✳나아감의찬양 창조의 아버지

✳예배의말씀 다 함 께

✳신 앙 고 백 다 함 께

경배의찬양 임재

고 백 과 용 서

회개의기도 다 함 께

고백의기도 1부 : 장선향 권사 2부 : 추길영 장로

✳기 도 송 주기도문송

말 씀 의 선 포

성 경 봉 독 창세기 27장 5 - 19절 (구37쪽) / 김지유 집사

찬 양 대 쁄라 찬양대 / 지휘 : 이명순 집사

말 씀 네게 축복하게 하라 / 오창주 담임목사

선포후기도 오창주 담임목사

결단의찬양 야곱의 축복

감 사 의 응 답

응답송과봉헌 다 함 께

목 회 기 도 인 도 자

✳영광의찬송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강 복 과 교 제

✳영 접 기 도 다 함 께

✳위탁의말씀 인 도 자

✳축 도 오창주 담임목사

✳폐 회 송 영 쁄라 찬양대

성도의교제 인사 • 환영 • 소식 인 도 자

파송의찬양 소중한 사람 다 함 께

※예배는 무언 사회로 진행되며 ✳표는 일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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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 1부 예배 ✜ 성 경 : 창세기 27장 5 - 19절 (구37쪽)말 씀 : 네게 축복하게 하라 특 순 : 스데반 중창팀

기 도 : 장선향 권 사설 교 : 오창주 담임목사찬 송 : 28, 268, 429장

✜ 주일 오후 예배 ✜ 셀리더·부리더 헌신예배봉 독 : 김해숙 권사성 경 : 출애굽기 18장 21절 (구 114쪽)말 씀 : 부름 받은 셀의 목자특 순 : 셀리더·부리더

인 도 : 황용수 장 로기 도 : 원수내 권 사설 교 : 오창주 담임목사 찬 송 : 352장

✜ 삼일밤 예배 ✜ ✜ 청년 예배 ✜설 교 : 오창주 담임목사 기 도 : 허정희 권사성 경 : 요한복음 15장 1 - 8절 (신 174쪽) 말 씀 : 셀의 재생산 찬 송 : 370장 특 순 : 아일랜드, 핀란드, 체코 셀

주일 오후 3:30인 도 : 오창주 담임목사

✜ 새벽 기도회 ✜ ✜ 금요심야 기도회 ✜ 1부 - 5:00 본당 / 담임목사 - 금요일 저녁 8:00 / 성경 맥 찾기

❖ 주간 셀 보고 ❖셀 리 더 부리더 출석 기도 전도 필사 통독 셀 리 더 부리더 출석 기도 전도 필사 통독

중 국 정혜선 정향심 5 2 60 우크라이나 황혜윤 박미주 3카 타 르 주순희 정난숙 6 18 69 65 멕 시 코 허정희 문화옥 4 9 4 71인 도 김해숙 윤옥경 7 9 23 134 아 이 티 장선향 서란희 7 4 220몰 디 브 이성례 곽은경 5 11 186 미 국 정은희 정시온 4 2 5 20북 한 김혜웅 조성종 5 5 20 엘살바도르 조미형 김숙영 5 14 27 98캄보디아 박종헌 김영한 4 4 30 사 이 판 최민선 이명순 8 8 7 40대한민국 허명희 전은영 5 볼리비아 황용수 곽창우 5 3 12덴 마 크 원수내 김찬안 4 9 25 콜롬비아 유나현 장민수 3 1 10스 위 스 정인평 김숙경 5 7 5 50 가 봉 임승열 고우정 7 5 89아일랜드 최현실 최선숙 5 5 10 63 에티오피아 강상철 김갑중 9 7 17 21핀 란 드 장미예 김현순 5 3 35 케 냐 이원희 곽채순 4 12 200그 리 스 추길영 김진봉 5 4 40 가 나 조미형 박정만 6 33 273체 코 지근구 박강호 4 20 103 쿠 바 오예은 박성은 3 5

영 혼 구 원 하 여 제 자 를 삼 는 셀 공 동 체 (마 2 8 :1 9 - 2 0 )

✜ 예배를 위한 손길 ( 1/2월 ) ✜26(낮) 26(오후) 29(수) 2(낮) 2(오후) 5(수) 9(낮) 9(오후) 12(수) 16(낮) 16(오후) 19(수)

1 부 정인평 박강호 이원희 정혜선2 부 김혜웅 가정예배 최현실 황용수 김숙영 곽창우 추길영 김현순 주순희 김혜웅 항존직 김영한인도 가정예배 고명훈 김영한 항존직성경 김지유 원수내 원수내중창 루디아 가정예배 에스더 아메리카교구 리브가 유럽교구 아론 항존직

안내1층 2층 성만찬 준비팀

임승열 김혜웅 황용수 김현주 김해숙 정혜선 황인숙 2월 : 황인숙, 최현실, 김해숙, 윤옥경, 조혜정, 고선자

미화1월 인도, 멕시코, 볼리비아 헌금 허정희 권사, 문화옥 권사 2월 아이티, 엘살바도르, 캄보디아 강단 인도 셀

식당 금 주 몰디브, 아일랜드 셀 다음주 카타르, 핀란드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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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말씀과 기도실력을 위한 매일 실천사항 □ 매일의 성경을 5장을 읽읍시다. (통독 1독)

□ 하루에 30분이상 기도합시다.

□ 매일 첫 시간에 하나님께 찬송 세 장을 드립시다.

□ 매일의 예비신자(1명)을 기도하며 전도에 힘쓰십시다.

▶ 즐겁고 행복한 설날 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 설 명절 기간 새벽예배는 정상적으로 드립니다.

- 금요기도회는 가정예배 순서지 대로 가정에서 드리시길 바랍니다.

▶ 설날을 맞이하여 교회 주차장을 개방합니다. (27일까지) (조금 불편하셔도 이웃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셀리더·부리더 헌신예배 · 세미나 - 오늘 오후2시 ※ 믿음으로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교구별 셀 리더 모임 - 교구장께서는 이번주까지 날짜를 정하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고명훈 전도사)

▶ 신년 셀 별 예배 모임 - 셀 리더는 이번주까지 날짜를 정하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고명훈 전도사)

▶ 각 기관 월례회 - 남선교회 / 1·2·3 여전도회

▶ 떡 · 과일 후원 - 김정자 집사(감사)

▶ 기부금영수증 - 기부금 영수증을 홈택스 홈페이지(www.hometax.go.kr)에서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회계팀 : 추길영 장로)

▶ 예심 전도대(유안공원) - 매주 토요일 오후2시 교회에서 모여 출발합니다.

▶ 심방 - 원하시는 시간대가 있으시면 고명훈 전도사에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10초 전도 메시지♥ - 과학의 한계

지금 들고 있는 그 스마트폰 있잖아요.그거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만든 사람이 있겠죠?이 세상에 있는 모든 물건은 다 만든 사람이나 공장이 있어요.그렇다면 저 하늘, 별, 꽃이나 동물들은 누가 만들었을까요?그것들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지요.

▶새 가족 양육 양 육 자 새 가족 양 육 자 새 가족

조미형 사모 정정미, 장선옥 박종헌 안수집사 최상돈

김혜웅 장로 정무현 장선향 권사 최효진

고우정 권사 김길자 황용수 장로 김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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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교회 가족 소식

1. 온누리 기업소개 : 애견 편의방 - 남주영 권사 ☏010-2601-7950

온누리 가족을 위한 중보기도

♣ 중보기도를 통하여 더욱 풍성한 성도의 교제를 누리시고 기도응답의 기쁨을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① 신정숙 권사(인 도) - 육신의 건강과 마음을 회복시켜주옵소서.② 안태순 집사(가 봉) - 아들 양훈이에게 빠른 회복을 주옵소서.

교회와 담임 목사님을 위한 중보기도

① 가정,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이스라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② 교회부흥을 위해서 항상 기도합시다.

③ 담임목사님 말씀선포와 영성, 그리고 영육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시다.

④ 2020년 사역준비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응답 & 감사

① 김정자 집사(핀란드) - 아들 용준이 전남대 약학대학원 입학 감사

셀 심방 일정

2월 1일 2월 15일이 름 스위스 셀 엘살바도르 셀

태신자 운동 현황교 구 성 인 청 년 중고등부 아동부 유치부 총 계

태신자작정자 1 1

대 상

새 가 족 2

누 계 2

태/신/자/등/록 회복과 부흥, 감사와 기쁨의 온누리 교회 한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N O 이 름 셀 양육자 전화번호 전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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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히스기야의 선택과 이사야의 충고1)히스기야, 앗수르에 주는 조공이 힘에 겨워 애굽과 동맹하려고 하다. (왕하 18:14-16)2)이사야의 충고, 애굽과 동맹하지 말라.(사20:3) (사 30:7)3)그러나, 히스기야는 자주국방의 의지를 불태우며 애국과 동맹한다.(사22:9-11) (사311)4)앗수르는 이를 빌미로 남유다에 쳐들어오고, 예루살렘 성을 뺀 전 국토가 점령당한다.히스기야 왕 십사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의 모든 견고한 성을 쳐서 취하니라(사36:1)=이 다급한 상황에서 히스기야는 드디어 이사야의 충고대로 하나님을 선택한다. (왕하 19:1-3)5)히스기야의 돌이킴으로 남유다는 구원을 받는다. (왕하 19:34-35)

5.800년 후, 사마리아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앗수르 왕 사르곤 2세는 B.C.722년에 사마리아를 정복하고, 북이스라엘 사람들을 포로로잡아갔다.(왕하 17:6). 그리고 바벨론, 구다, 아와, 하맛, 스발와임 사람들을 사마리아로 이주시키는 인구 혼합정책을 펼쳤다. 이때 사마리아에는 여러 나라의 종교도 함께 들어오게 된다(왕하 17:29-33), 이후로 사마리아는 인종과 종교가 혼합되어 순수한 혈통과 신앙을 잃어버렸고, 이는 예수님 당시 사마리아인들이 유대인들로부터 차별을 받는 이유가 된다.1) 사마리아인 비유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눅 10:33-34)2) 사마리아 나병 환자의 감사와 구원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예수께서 …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눅 17:15~18)3)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달라 하나이가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4:9-1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풀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요4:24-26)4) 예수님의 지상 명령⦁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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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오창주 목사 010-3616-6045

전 도 사 고명훈 중고등,행정 010-4627-7556

교육전도사 유하나 유치,아동 010-5590-0897

목 ∙ 회 ∙ 자

쁄 라 찬 양 대 대 장 :김영한 지 휘 :이명순총 무 :정난숙 반 주 김숙경

천 사 찬 양 대 대 장 :이원희 총 무 :김해숙 반 주 :곽은경

백 합 찬 양 팀 추길영 반 주 :오예은 이다애 박근일 오예준

경 찬 팀 김영한 반 주 :박성은한 나 찬 양 팀 최현실 반 주 :김숙경기 드 온 팀 장선향 반 주 :김숙경

찬 ∙ 양 ∙ 대

은퇴장로 임승열 장 로 010-3618-6882

시무장로 김혜웅 장 로 010-8612-9878

추길영 장 로 010-8622-2388

황용수 장 로 010-8034-0112

장 ∙ 로

아 론 김혜웅 추길영 황용수

스 데 반 강두현 박강호 김영한 김진봉 지근구 곽창우 박종헌 김교천

브리스길라: : 이원희 김해숙 김현주 장선향 박남희 정인평

루 디 아 황인숙 정혜선 윤옥경 원수내 김순례 정은희 이성례

에 스 더 정난숙 장미예 곽채순 최현실 \ 김찬안 조혜정 김경숙

리 브 가 허정희 곽정자 조은자 주순희 남주영 문화옥

드 보 라 장선향 정은희 정난숙 주순희 최현실 최선숙 임양숙 최현정 유은실 정시온 박순애

주 기 쁨 이명순 최민선 김미호 김모형 최애라 우미광 임은경 이세연 황지수

중 ∙ 창 ∙ 팀

교 장 오창주 교 감 황용수교육담당 고명훈 유하나 영유아부 이성례 아 동 부 장선향 중고등부 지근구 청 년 부 김영한

교 ∙ 회 ∙ 학 ∙ 교

반주팀장 김숙경1 부 조미형2부/오후 김숙경 박성은 강성욱 박근일 오예준 수요/금요 김숙경 새 벽 곽은경

반 ∙ 주 ∙ 팀

♣교회가 섬기고 협력하는 선교사 및 기관♣ 1. 광주 사랑의교회 (원영모 목사) 2. 남평 오계교회 (최기출 목사) 3. 정읍 산내교회 (송재선 목사) 4. 해외 문서 네트워크 사역 이부심(강사라) 선교사 5. 장빌립(김한나) 선교사 (A국가) 6. 김여종 선교사 (P국가)

7. 정다니엘 선교사 (M국가) 8. 김기형 선교사 (C국가) 9. 캄보디아 시소폰 하찬캄 초등학교 10.극동방송(FM 93.1) - 1·2·3여전도회 11.민들레 장학회 (장애인협회)

♣ 선 교 지 를 나 사 렛 예 수 의 보 혈 로 덮 으 소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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