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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페이스북만 이용하던 상황으로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차이를 못 느꼈고
『비슷한 기능의 트위터를 굳이 사용해야 하는가 ? 』에 관한 생각으로 차이점을 찾아보게 되었다 .
밑의 내용이 그 당시 읽었던 블로그의 글이다 .
★ 점잖고 차분하고 또 끈끈하다 . ★ 점착성이 강하다 . ★ 이벤트에 대한 참여율이 높다 . ★ 빠른 정보보다는 관심사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 그룹의 성격이 강하다 . ★ 사용 시간대별로 차이가 없다 .
★ 페이스북 사용자 중에는 연령층이 높은 전문가들이 많음 . ( 대학교수 , 의사 , 변호사와 같은 전문가 그룹이 형성되어 있음 .)
★ 게시된 컨텐츠를 차분히 읽고 그에 대한 반응도 진지함 / 개인 정보를 자세히 밝힐수록 친구가 많아지고 친구들끼리 친밀도가 높음 . 친구의 숫자나 범위가 트위터 만큼 많거나 넓지 않음 .
★ 장기간 서명운동이나 청원캠페인이 가능
★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한 스펙트럼이 넓음 / 정치나 사회문제와 같은 시사적 이슈는 물론 과학이나 문화에 관한 관심이 많음 . 이미 지나간 뉴스를 찾아내서 새로 게시해 놓고 나눠보는 사례가 자주 나타남 . ( 뉴스의 재활용이 발생 )
★ 하루 사용시간대도 평탄한 분포를 보이고 있음 / 주중 요일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으며 주말에도 사용자수가 평일과 크게 다르지 않음
★ 전달범위가 넓고 확산 속도가 빠르다 .
★ 미디어로서 실시간성이 강하다 .
★ 넓은 확산 범위와 빠른 속도 때문에 휘발성이 강하다 .
★ 피크타임이 있다 .
★ 팔로워로 이루어진 관계 구조로 기하급수적인 확산이 가능 / 트위터 타임라인에 길이가 짧은 단문 메시지가 계속 쌓이고 , 사용자는 관심 있는 내용을 수시로 리트윗
★ 긴급한 내용을 빠른 속도와 넓은 법위로 전파 가능하여 어느 언론매체도 따라올 수 없는 속보 기능을 갖추고 있음 .
★ 한번 보고 지나간 트윗을 다시 찾아보기 어렵고 다시 보는 경우도 많지 않음 ★ 출근시간 전후 , 점심시간 , 퇴근시간 전후 (= 일보다는 놀이에 가깝다 ) / 틈을 이용하여 트위터를 사용 / 주말에는 사용자수가 크게 줄어듬
처음엔 교류를 위해 디렉토리를 통한 search. ↓
내가 좋아하는 people 과 news 를 통해 팔로잉을 시작 .↓
그 후 관심사의 연결고리를 통해 새로운 people 과 팔로잉 .
★ 신세계원래 아날로그 했던 저에게 새로운 세계와 사람들을 만나게 해준 공간 이였습니다 .
★ 생활의 일부이젠 아침부터 저녁까지 항상 함께하는 존재가 되어버려 무섭기 까지 합니다 .
★ 동창회연락이 안되던 친구들과도 연락이 되어 새로운 모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 또 다른 경험맨날 눈으로 보는 것에만 익숙했는데 이젠 내가 글을 씀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
★ 도전 !!!아직도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물어보고 찾아보면서 꾸준히 완벽을 향해 도전 중입니다 .
“ 소셜미디어 시대 , 보고 듣고 뉴스하라 (공훈의 )” 중 246p~251phttp://sunnysky.tistory.com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