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김용덕 목사

010-5287-2639버스 6-1, 8, 16, 65-1, 111-2, 521, 523 광역버스 3001, 9200 / 백산아파트(원흥아파트) 하차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독배로 25영광의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사랑엔

실패가 없습니다

사랑은 완전한 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에는 상함

과 해함이 없는 완전한 곳입니다. 사랑에서만 모든 것이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사랑 아닌 것으로 인하여 세상에는 아픔

들이 넘쳐 나는 것이구요. 사랑 아닌 것에는 형벌들이 따라온다

하셨습니다. 사랑해야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사랑하라시는데 사

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시큰둥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셨고 사랑하셨으며 사랑하라 명하셨습니다. 사

랑에는 실패가 없기에 예수님은 사랑으로 모든 문제들을 다 해

결하며 사셨니다. 사랑의 다른 이름이 곧 하나님 충만이며 그 충

만한 사랑으로 말하는 것은 다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 창조력을

발휘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다 하나님의 말씀이신 이유입니다

그러니 믿음은 사랑을 위한 여정이어야만 합니다. 믿음이 축복

을 위한 여정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믿음은 업적을 위

한 것이 되어서는 결코 안됩니다. 믿음은 성품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이 사랑이고 사랑이 없는

믿음은 아무 유익이 없다 하셨습니다. 부족하여도 사랑을 향하

는 한 하나님은 이끄십니다

우리 삶이 힘든 이유는 단 한가지 아직 우리가 사랑으로 온전히

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깨닫는 자는 우선 겸손할

것이며 아울러 사랑을 향하여 매일 매일 정진하고 또 정진할 것

입니다. 그것만이 선이며 선악간에 심판 또한 예비 되어 있기 때

문입니다. 사랑의 비밀을 깨달은 자에게 아픔은 친구입니다

News of Glory영광의소식

예수 그리스도, 새로운 인생의 시작입니다

2019. 1. 26.

영광의교회 웹 공동체

https://glory.community

예배 안내 Worship Schedule Community News광고 2019. 1. 26.

새벽 기도 모임 월-금 오전 5시

토/일은 쉽니다

주일 가족 예배 주일 오전 11시

인도 김용덕 목사

송영 찬양대

예배에의부름 인도자

*첫 찬송 27장 1,2절 다같이

*임재의 기원 인도자

예배 찬송 286장 다같이

교독문 60. 시편 139편 다같이

사도신경 다같이

기도 송화숙 권사

성경봉독 요 10:22-27 다같이

찬양 할렐루야 찬양대

말씀 하나님 충만 김용덕 목사

찬양과 봉헌 406장 다같이

소식과 교제 인도자

*주기도송 635장 다같이

*봉헌기도 및 축도 인도자

*일어서서 다음주 기도 오영숙 셀장

헌금 원성연 집사

명절을 가족과 함께

다음주 특송 샬롬싱어즈

주일 찬양 예배 주일 오후 1시 40분

수요 기도 예배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찬양과 경배 인도자

사도신경 다같이

성경봉독 요 14:6 다같이

말씀 인생의 답은 예수다 박지원 목사

소식과 교제 김용덕 목사

축도 김용덕 목사

1. 행복한 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처음 오신 분들은 예배 후

정도옥 사모를 찾아 주세요.

2. 오늘의 주요행사·11:00 / 주일가족예배

·12:00 / 셀모임

3. 셀 보고 체계·셀원들은 셀장님께

·셀장님은 구역장님께

·구역장님은 연합회장님께

·연합회장님은 목사님께

4. 오늘 찬양예배·명절 연휴로 쉽니다

·명절은 가족과 함께

5. 주간행사 ①부서별심야기도회(31일)

-청년부

②다음 주 행사

-연석회의

-셀연합예배

③다음 주 담당

-기도 / 오영숙셀장

-헌금 / 원성연집사

-특송 / 샬롬싱어즈

6. 2월 중 주요행사·9일(주) / 월례회

·16일(주) / 각위원회

·23일(주) / 당회 권사회

남선교회헌신예배

윷놀이대회

·26일(수) / 사순절시작

7. 타켓전도를 위해

·대상자 정보제공요망

8. 학생부 독립을 위해

·15명 목표

·협조부탁

9. 2020년 우리교회가 지원하

는 선교사·다비드·정경미(프랑스) 최미언(터키)

정정화·김화영(모로코)

·김철수(부르기나파소) 하영웅·김미화

(까보베르데)

·오픈도어(북한) ·서민재(네팔)

10. 교우소식·출국 / 이경미권사 가족(29일 미국 3

주)

11. 감사소식·범사에감사드립니다·예배감사드립니

다

12. 생활숙제·충만해서 말하기

담임목사 김용덕

교육목사 박지원 출석전도사 이을순

시무장로 정필래 김광자 원덕규

안수집사 가용섭 권영준

권사 이명희 김성자 문미화 오영숙

이은희 윤영주 이경미 한순자

김명순 송화숙

지휘 김선영

반주 김옥경 최예신

주일가족예배 주일 오전 11시 본당

주일찬양예배 주일 오후 1시 40분 본당

수요기도예배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본당

새벽기도모임 매일 오전 5시 본당 (토/일X)

심야기도모임 금요일 오후 8시 본당

어린이 예배 주일 오전 9시 30분 본당

청소년 예배 주일 오전 9시 30분 본당

청년 모임 주일 오후 3시 30분 본당

예배 시간 안내 교회를 섬기는 이들

찬양인도 청년부

말씀 김용덕 목사

기도회 설교자

다음주 주관 제2여전도회

금요 심야 기도회 금요일 오후 8시

요한복음 10장 19~21절

지상설교 김용덕 목사포용력을 키우십시오 나쁜 생각 뚝! 연결

Paper Sermon Guide

그래야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포용력을 발휘하는 사람에게만 복을 주십니

다. 아브라함, 요셉, 다윗 등 쓰임 받은 사람들은 다 한

결같이 포용력의 사람이었습니다. 해가 떠서 아무 차별

이 없이 모두에게 비취는 것과 같이 우리도 차별이 없어

야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런 차별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차별적이고 파당적이

나 전체 되신 하나님으로 깨어서 끝까지 파당으로 떨어

지지 않는 사람들만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천국

갈 사람들이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의 대지입

니다

그러려면 공감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공감은 동의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감은 받아주는 것 뿐

입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바리새인들처럼 자기 생각과

다르다 하여 예수님께마자 귀신들린자라 하며 서로 논

쟁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공감으로 논쟁에서

나와 살지 않으면 멸망을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자신을 욕하는 시므이의 어의 없는 말에도 공감

을 하였습니다. 공감해 버리고 빠져나와 그 논쟁에 휘둘

리지 않습니다. 그게 승리의 방법입니다.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일단은 받아 주는 것이 공감입니다.

그러면 진리에도 이를 수가 았게 됩니다

또한 믿음의 사람은 어떠하든지 다투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살아야 합니다

본문의 예수님처럼 말입니다. 에수님은 다투지도 들레

지도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평화의

사람이셨습니다. 비록 십자가를 질지언정 다투지 않겠

다는 원칙을 끝까지 잘 지켜서 승리하신 분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가장 큰 복을 얻으신

것을 기억하시겠는지요? 다투지 않는 원칙을 가지고 사

는 캘리포니아의 아미쉬 공동체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

보다 고혈압과 대사장애의 질병이 훨씬 적다고 합니다.

다투지 않으면 자신이 더 복을 받는 것이지요

그러니 포용력을 키우십시오

그래야 복을 받습니다. 어느 대기업 면접에서 있었던 일

이랍니다. 회사는 작선을 세워서 면접 전에 강의 한 시

간을 먼저 듣도록 하였는데 그 자리에는 사장과 인사과

장도 함께 동석을 하였더랍니다. 강의는 일부러 주먹구

구식으로 하라고 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가 끝

난 후 사장과 인사과장이 엄지를 치켜 새우며 일어서

서 박수를 보내도록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대부분의 면

접생들도 따라서 박수를 치더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소

신에 의해서 일어나지 않는 올곧은 사람들만을 합격시

키겠다는 계획인데도 말입니다. 무슨 교훈이 떠오르십

니까? 예, 바로 모든 사람들이 옳다 그르다 하여 다툼이

일상이 된 세상에서 포용력으로 깨어 산 소수의 사람들

만이 천국에 이를 것이라는 교훈이 생각되지 않습니까?

좋은 날 보기를 원하신다면

넓은 마음을 가지려고 애를 쓰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우

리에게는 파당 본능이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이유도 치우친 우리가 하나님

으로 자신을 바로 세워 깨어 승리하다가 천국인이 되어

영생하기 위함이 아니겠는지요? 이처럼 끝까지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으로 깨어 살아야만 세상에서 참복을 받

고 죽어서는 천국에 이릅니다. 하나님 같은 넓은 마음을

가지려고 애를 쓰시다가 승리하시는 모두가 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탐구 201 순수한 믿음 34

미워하는 마음이나 악한

생각을 품는 것은 곧 독

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

다. 왜냐하면 우리 몸에

많을 해를 끼치게 될 것

이니 말입니다. 그러니 부정적인 생각이 생기는 것을 마치 독

사를 품에 품는 것처럼이나 소스라치게 꺼려하여 멀리해 버

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기도해야 하고 하나님을 의지와 피난

처로 삼아서 자신은 죽고 하나님으로 살기를 시작해야 합니

다. 그러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하

나님은 가장 바른 길로 우리를 이끌고 계십니다. 이 한마음을

지켜 살지 않는 한 나쁜 생각을 멀리 할 수가 없습니다. 다윗

이 해 받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는데 그것도 바로 매 순간이 하

나님의 최선을 깨닫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몸이 아프십니까?

하나님의 최선입니다. 바울처럼 이것을 깨달으십시오. 그리

고 생각에 어두움을 용납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사람마다의 근원이 사랑의 하나님으

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한 형제요 자매

인 것을 깨닫기 전까지는 마음에 참 평

안를 얻을 수 없고 아픔들이 극복할 수

도 없습니다. 세상은 그 근원을 모른채

아픔들을 다루는 도돌이 인생을 반복하

고 있지만 하나님의 아들들은 다릅니

다. 사랑으로 확장되어 있지 않는 한 아

픔들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란 것

을 말입니다. 이것을 깨달은 바울도 자

신의 질병의 문제를 사랑으로 이겨내었

고 크고 넓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떨어

지지 않기를 위해 기도하며 정진을 하

여 지켜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

들은 아프면 고쳐달라고 아픔에만 집중

하는데 반하여 하나님의 아들들은 다릅

니다. 그 근원을 찾아 믿음을 확장시킬

줄을 알기 때문입니다. 두려움 없는 사

랑만이 해법이니까요

하나님의 꿈

세상은 하나님의 꿈속이며

하나님이 깨실 때

꾸신 이에게 속한 자들과 함께만

새나라를 이룰 것입니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