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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진로, 인천을 UP(jinhakice.webssi.net/202002/pdf/pages.pdf · Chapter 2. Job多한 진로정보 세상에 없던 일: 공정무역전문가 글로 하는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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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Chapter 1. 진로, 인천을 UP(jinhakice.webssi.net/202002/pdf/pages.pdf · Chapter 2. Job多한 진로정보 세상에 없던 일: 공정무역전문가 글로 하는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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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진로, 인천을 UP(業)하다!✓ 시장으로 간 청년들: 전통시장에서 열정으로 승부하는 청년들의 창업이야기 Chapter 2. Job多한 진로정보✓ 세상에 없던 일: 공정무역전문가✓ 글로 하는 멘토링: 그린나래 멘토스 오지현✓ 진로 톡톡!: 쓸모없는 짓의 행복✓ 꿈지락 생각: 로또부터 사라

Chapter 3. 꿈지락 Now✓ 진로고민 해결 3종 세트✓ 놀러와~~~2020 꿈지락 프로그램

Chapter 4. 우리마을 진로다방✓ 우리마을 별별체험처 : 푸른두레생협,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우리마을 별별사람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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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양질의 진로체험처를 발굴하여 알려드립니다.

<설문조사> 꿈지락 Talk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독자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목차

우리마을 별별체험처바로가기

설문조사 조사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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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진로, 인천을 UP(業)하다!

시장으로 간 청년들“전통시장에서 열정으로 승부하는 청년들의 창업이야기”

온정과 훈훈함이 자랑인 전통시장에 젊은이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시장과 청년...어울릴 듯 어울리지 않는 이 조합은 인천의 대표 시장인 신포국제시장의 ‘눈꽃마을’이라는 청년몰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사계절 눈이 쌓여 있는 마을 같은 이국적인 느낌의 눈꽃마을은 청년 상인들이 젊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맛과 문화 콘텐츠를 아이템화 하여 창업의 꿈을 이루려는 열정과 의지로 채워진 곳입니다. 눈꽃마을은 전통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청년몰 사업인데요, 이 사업은 전통시장 내 비어있는 공간을 만 39세 이하의 청년 상인들의 창업공간으로 활용하여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진행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렇게 조성된 청년몰에는 다양한 점포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휴게 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인공눈 이벤트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내기도 하고, 상시적으로 공연과 플리마켓 이벤트도 진행해 시장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특히, 눈꽃마을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골목식당에 눈꽃마을 트레일러 푸드트럭들이 맛깔난 음식들을 선보였는데, 그 중에서도 텐동집은 방송 후에도 엄청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청년몰 대표 점포로, 지금은 청년몰을 ‘졸업’하고 이전하였지만, 여전히 청년몰 상인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신포국제시장지원센터에서는 이렇게 창업의 꿈을 가진 청년들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며 올해에도 신입 청년상인을 모집하고 있답니다. 먹거리동, 문화동, 청년동에 입주해 각종 마케팅, 이벤트 개최를 통한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구요. 경영 컨설팅 교육도 제공한다고 하니 미래의 청년상인들은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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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청년몰 눈꽃마을 청년대표 박유진

‘기분좋은 향기가 있는’ 향기전문점 프롬유(FROM U)를 운영하고 있는 박유진이라고 합니다. 저희 점포에서는 향료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디퓨저, 향초, 비누 등을 판매하기도 하고, 자신에게 맞는 향기를 골라 나만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클래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래 회사를 오래 다녔는데, 여가활동을 통해 향기 제품들을 만들게 됐고, 지인들이 선물용으로 제 제품들을 구매하기도 해서 소규모로 판매가 일어났어요. 이후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과 창업을 고민하던 중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해보고 싶어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창업교육도 듣고, 상권분석도 하면서 사업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제가 태어나고 자란 신포동에서 하면 좋겠다 싶어 자리를 잡게 되었어요. 신포 지하상가에서 3개월간 제 나름대로 인큐베이팅 기간을 거쳐 확신을 가지고 청년몰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수입은 회사 다닐 때랑 자꾸 비교를 하게 되기는 한데 매출이 아이템에 따라 계절을 타기도해서 안정성은 떨어지지만 제가 해볼 수 있는 다양한 시도들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청년몰에서는 또래의 청년상인들과 함께 여러 가지 도전을 자주 해보는데요, 지난해에는 신포시장 청년상인들과 장사의 노하우와 경험을 나누는 체험활동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기도 했구요. 최근에는 신포청년몰 상인협동조합을 만들어서 문화기획이나 교육을 해볼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청년창업에 대한 노하우와 생각들을 공유하고 있기도 하구요.

마지막으로, 청소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이 없거나 잘 할 수 있는 게 뭔지 모른다고 해서 너무 초조해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저도 31살에 창업했는데요, 그동안 이것저것 경험했던 회사생활이 지금 창업과정에도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경험은 언젠가 어느 부분에서는 다 도움이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도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신포청년몰 눈꽃마을에는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21개의 점포가 있습니다. 푸드트레일러의 맛있는 먹거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사업화하여 시장에 젊은 발길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눈꽃마을 청년상인들의 대표인 박유진씨를 만나볼까요?

Chapter 1. 진로, 인천을 UP(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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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Job多한 진로정보 <세상에 없던 일>

공정무역전문가

고등학교 1학년 이OO군은 얼마전, 학교축제에서 친구들이 판매한 특별한 초콜릿을 먹게 됐다. 초콜릿 포장에는 ‘착한 초콜릿’이라고 적혀있었다. 판매자로 나선 친구는 “이 초콜릿을 사먹으면 이걸 만든 저개발국가 농민들에게 제대로 물건값이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이OO군이 먹은 초콜릿은? ‘공정무역 초콜릿’이다.

자유무역은 아무런 규제나 장벽없이 교역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유무역이 모든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는건 아니예요. 한 예로 저개발국가 농민들은 수출을 해도 가난에 시달립니다. 커피, 코코아, 설탕 등을 헐값에 수출하기 때문이죠. 한푼이 아까운 그들이 다국적 기업을 상대로 제대로 된 가격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에게 노동을 강요하는 등 인권침해가 일어날 수도 있고요. 유독성 농약을 사용할 수도 있어서 이로 인한 환경문제도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반면, 발달된 나라의 소비자들은 이 값싼 원료로 생산한 제품을 비싸게 사먹고, 중간 유통업체들은 막대한 이득을 챙깁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공정무역입니다. 환경도 지키고, 저개발국 생산자들의 권리도 보장하기 때문에 흔히 ‘착한 소비’라는 말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공정무역의 대표적인 제품은 초콜릿과 커피등인데요.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세계 무역시장에서 소외된 저개발 국가와 손잡고 그들이 생산한 물건을 제값에 구매해주고, 그들이 지속적으로 물건을 생산하도록 자생력을 키워주는 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정무역전문가는 이런 배경에서 등장한 ‘착한 교역자’라고 할 수 있죠. 공정무역은 나 혼자 잘 사는 것 보다 나를 둘러싼 세계의 여러 구성원들이 더불어 함께 잘 살자는 취지를 담고 있기 때문에 세계시민사회 등에 관심 많은 청소년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대한민국정부 대표 블로그 정책공감>

Fair 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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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하는 멘토링“재수는 정말 싫지만, 현실에 순응하는건 더 싫어!”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 인천진로교육센터 그린나래 멘토스 오지현이라고합니다. :D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컴퓨터교육을 심화전공하고 있어요. 직업적인 목표는 ‘행복한 교사가 되어 행복을 알려줄 수 있는 교사되기’ 이고, 인생 좌우명은 ‘후회 없는 삶을 살자’입니다. 작년에 인천진로교육센터 그린나래 멘토스로 활동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뿌듯했습니다. 오늘은 진로를 고민했던 선배로 제 이야기를 글로써 전해드릴게요.저도 처음부터 초등교사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변호사도 하고 싶고, 기자도 하고 싶고 파티플래너도 되고 싶고. 이렇게 하고 싶은 것이 많았는데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명확하게 진로를 정할 필요가 있다는 걸 깨달았죠. 내가 어떤 활동을 좋아하는지, 어떨 때 행복한지 곰곰이 생각해보니, 친구들이 모르는 문제를 가르쳐주고 고맙다는 인사를 들을 때라는 걸 알았죠. 제가 가진 것을 나눔으로써 사람들이 웃음 지을 때 제가 행복을 느낀다는 사실을 깨닫고, 직업군을 좁혀가다보니 초등교사라는 직업을 택하게 되었어요. 초등교사가 되려면 초등교육과로 진학해야하는데 이 과정이 쉽지 않았어요. 당연히 합격할거라고 생각했던 교대를 1차에서 모두 불합격했거든요. 재수는 정말 싫어서 성적을 맞춰 사범계열을 진학했지만 무기력하고 알 수 없는 회의감과 열등감이 심했어요.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은 하며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휴학계를 내고 독학재수를 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 경인교육대학교에 입학했어요! 독학재수 시기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 시간 속에서 스스로 견디는 법, 단단해지는 법, 결단력, 인내력, 기회는 준비가 된 자에게만 주어진다는 것 등의 소중한 깨달음과 가치 등을 얻을 수 있었거든요.그리고 무엇보다 그 시간동안 얻은 교훈은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행복하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아이들 가르치는 것은 교대나 사범대나 같으니까 그냥 다니자.’라는 마음가짐으로 현실에 순응하며 살았다면 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가끔 떠올리는 질문이지만 생각 할 때마다 정말 아찔해요.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한다면 비록 몸은 힘들지라도 마음은 정말 뿌듯하고 풍요롭답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결과적으로 우리가 치열하게 사는 이유는 ‘내 자신’이 ‘행복’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해요. 미래의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만 더할걸/~는 하지말걸’과 같은 후회가 안남도록 열정을 다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삶을 가꾸어나가셨으면 좋겠어요. :D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Chapter 2. Job多한 진로정보 <글로 하는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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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래 멘토스 오지현(경인교대 초등교육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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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짓의 행복: 덕후가 세상을 바꾼다.>

“12살의 나이에 영화감독이 되길 마음 먹었던 소심하고 어리석었던 영화광이었습니다. 이 트로피를 손으로 만지게 될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봉준호 감독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12살의 영화광에서 이 자리에 오게 됐다’고 수상소감을 전한바 있습니다. 영화감독을 꿈꾸던 12살 소년은 정확히 38년뒤,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최고상을 받는 감독이 됐습니다. 영화 인생 25년, 그는 한국을 알리는 대표 영화감독이 됐고, 한국영화사 100주년을 맞은 2019년 뜻 깊은 성과를 이뤄내며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그는 오스카 4개 부문을 석권하면서 한국영화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대한민국 어머니들이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봉준호는 어떻게 키웠을까? “어릴적부터 영화를 너무 좋아했는데 세균에 대해 강박관념이 있던 어머니가 극장은 더럽다며 가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집에 있던 흑백TV로 할리우드 고전영화들을 봤죠.” 꼬마 봉준호가 영화를 접한 창구는 지금은 사라진 주한미군을 위한 채널 AFKN이었고 여기서 나중에서야 명작임을 알게 된 할리우드 영화들을 만났다고 합니다. 히치콕, 샘 페킨파, 마틴 스코세이지 등의 걸작을 이때 처음 봤고 그의 자아관이 형성되는 과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그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집에 와서는 자신을 괴롭히는 선생님을 어떻게 죽이면 좋을까 상상하던 소심한 소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노트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거나 만화를 그리는 것은 매우 좋아했죠.

중학생 아들이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서 월간 잡지를 오려 스크랩을 하고 밤새 이불을 뒤집어쓰고 영화만 보고 있다면...?분명 ‘쓸데없는 짓’하고 있다며 등짝에 엄마의 스매싱이 날아올 겁니다. 수많은 엄마의 스매싱이 어쩌면 많은 천재들의 싹을 잘라버렸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쓸데없는 짓을 응원하려고 합니다.

남들에게는 쓸데없는 짓이지만 나는 못 견디게 재밌는 활동을 사연으로 보내주세요. 그 재밌는 활동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 그 분야에 성덕이 된 선배님들의 경험담과 조언, 그리고 직업으로의 발전방안을 함께 찾아보며, 여러분의 쓸데없는 짓을 쓸모있는 짓으로, 진로와 연결시켜 드리겠습니다~

Chapter 2. Job多한 진로정보 <진로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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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신청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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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Job多한 진로정보 <꿈지락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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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진로교육센터진로고민 해결 3종세트

장 소 인천진로교육센터

신 청 방 법 홈페이지(http://jinhak.ice.go.kr) ⇨ 참가신청 ⇨ 상담예약, 프로그램신청 (개인) 접수

※ 무료로 진행됩니다!

문 의 ☎ 032-762-5642

진로상담 진학상담 진로멘토링 『징검다리 멘토링』

기간 : 2020.1. ~ 12.일시 : 수요일 17:00~20:00 토요일 09:00~18:00대상 : 초4 ~ 고3 청소년 및 학부모

내용 : ˙진로검사 해석상담 ˙자기이해, 진로탐색 및 진로 설계상담

기간 : 2020.3. ~ 12.일시 : 토요일 10:00 ~ 16:00대상 : 중3 ~ 고3 청소년 및 학부모

내용 : ˙고입 및 대입 진학컨설팅

기간 : 2020.1. ~ 11.일시 : 매월 셋째 주 토요일 10:00~15:00대상 : 중2 ~ 고3 청소년

내용 :˙계열 및 학과소개, 진학준비˙진로고민 나눔, 학습법공유・대학탐방 등

“진로고민 있는 사람 모여라!”

Chapter 3. 꿈지락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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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3. 꿈지락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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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별별체험처를 소개합니다”

체험처 : 푸른두레생협홈페이지 주소 : http://pureun.or.kr연락처 : 032-819-2281

푸른생활협동조합은 무공해, 저공해 유기농산물을 농민과 소비자 사이의 직거래를 통해 공동의 경제적 향상을 도모하고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통해 믿음과 신뢰의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체입니다.

체험처 :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홈페이지 주소 : http://www.dreamtown.or.kr연락처 : 032-710-0501

남동구청년창업지원센터(꿈마을)는 청년들이직접 청년기업을 육성하는 공간입니다.청년기업들의 입주공간뿐만 아니라 카페, 코워킹스페이스와 메이커스페이스 등도 함께 자리하고 있어요.

대표 프로그램 : 협동조합의 이해 및 체험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먹거리 만들기)등

추천팁 : 조합원의 의사에 따라 공동으로 소유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협동조합에 대해 궁금 하다면 방문해보세요!!

대표 프로그램 : 바리스타 직업체험, 청년창업 입주기업 투데이 워크숍

추천팁 :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창업자들이 모여있는 푸를나이 카페방문부터 추천!!! 꿈마을 시민권 멤버십에 가입하면 공간 대여도 가능하답니다!인천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 5 구월테크노밸리 C동

인천시 연수구 샘말로 8번길 19, 두레생협 2층 사무실

지도 출처 :

Chapter 4. 우리마을 진로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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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별별 사람책

“우리주변 곳곳의 숨은 장인을 찾아 go~go”

『 꿈지락 추천 Tip! 』

직업의 의미를 고민할 때! 미래 공대생이라면...필독!

백발

의 낭

만닥

터 장

난감

주치의

장난감병원 키니스(kinis)는 Kids와 Silver의 철자에 어린이와 실버세대가 함께 한다는 n(and)를 넣어 따뜻한 세대 간 공존의 의미를 담고 무료로 운영되는 장난감병원이다.

어린이들이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장난감 하나 없는 유년시절을 보내지 않도록, 장난감과의 좋은 추억 하나씩은 누구나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장난감 주치의들의 소망을 담고 있다.

“노하우를 전수하고 모든 후원도 할 테니 전국에 다른 장난감 병원이 생겼으면 좋겠다.”

-장난감 병원 이사장-

키니즈 장난감병원

꿈지락Talk

백발의 낭만닥터장난감 주치의

Chapter 4. 우리마을 진로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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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별별 사람책

『키니스장난감병원 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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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니즈 장난감병원

꿈지락Talk

백발의 낭만닥터장난감 주치의 ① 은퇴자 공학 박사들의 의기투합

65학번 대학동기 4명이 모여 시작했어요.

② 아이들의 장난감

누구에게나 특별한 장난감 하나씩은 있잖아요. 동심을 지켜주고 싶었어요.

③ 고장난 장난감 입원치료 의뢰서

연 평균 3,000건의 택배접수, 500건의 방문 진료가 접수 됩니다.

④ 치료비 대신 감사편지

“고맙습니다” 장난감 퇴원 후기에 보람을 느껴요.

⑤ 장난감병원 주치의 추가 모집

60대 주치의들을 훈련시키고 있어요. 다음세대에도 장난감치료가 이어질 수 있도록!

은퇴 후 평안한 삶을 누리는 대신 장난감 박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8명의 할아버지들!

바로~~~전국에서 고장난 장난감을 택배로 받아 무료로 수리해주는

키니스 장난감 병원의 주치의들입니다.

저자: 키니스장난감병원 장난감 박사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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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4번길 10 아카데미프라자 4층 Tel. 032-762-5642 E-mail. [email protected]

http://jinhak.ice.go.kr

지하철 이용인천 2호선 석바위시장역 하차(도보 8분)

버스 이용간선 15, 2, 23, 28-1, 3-2, 33, 35, 38, 8, 8A번 지선 516, 518, 522, 522A, 512-1, 540, 566번 (석바위시장, 석바위, 석바위사거리 하차)

지하도(지하상가) 6번 출구에서 인천가정법원 방면으로 180m 이동 후 석바위약국 앞에서 오른쪽으로 64m 이동 (도보 10분 내외)

더월드 스테이트 아파트

석바위 약국

인천여성복지관

KEB하나은행

다이소

삼미쇼핑

농협롯데리아

지하도(지하상가) 6번출구

석바위사거리

우리은행

석바위시장역인천2

석바위 시장

인천진로교육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