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월> 동아리 활동일지동아리 명 비주얼 작성자 한소희활동 제목 홈커밍데이활동 날짜 14/11/5참여 인원 26명

활동 내용

졸업하신 선배님들을 초청하여 토론도 해보고 예전

비주얼의 활동에 대해서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총 2회의 토론이 진행되었고.

취중범죄감형(김도훈, 김민혜, 최태양, 윤정훈 최미래)과 SNS와 인간관계(강한석,

김형규, 이철용, 김진오)에 대한 토론을 하였다. 교수님과 선배님들과 다 함께 모여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뒷풀이 자리에서는 졸업선배들의 언론사 취업 등 진로 이야기와 토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위에 사진 첨부

보완 및개선사항

다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아쉬웠다. 참가인원 모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동아리 월별 활동일지

활동 제목 충북인재양성재단 토론대회활동 날짜 14/11/8참여 인원 3명

활동 내용

충북인재양성재단에서 주최한

충북인재 대학생 토론대회에

출전하여 비주얼 김가영,

장혁수, 한소희 김한장 팀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대청댐

생태탐방선과 제2경부

고속도로 등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을 펼치었고 전승 끝에

우승을 차지,

충북인재양성재단상과

장학금을 받는 영광을 얻었다.

위에 사진 첨부보완 및개선사항

다른 동아리원 들도 대회를 참관할 수 있었으면 좋을 듯하다. 많은

동아리원의 참가로 동아리는 물론 명지대학교를 알리면 좋을 것 같다,

활동 제목 정규세션활동 날짜 14/11/12참여 인원 16명

활동 내용

‘노키즈존은 폐지되어야한다’ 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찬성 측에는 이정민, 조현희, 홍지혜 학우반대 측에는 장혁수, 노순규, 박성준 학우가 참가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토론에서는 출산정책과

소수자에 대한 차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찬성측에서 제시되었던 차별적 인식의 확산이 청중들에게

설득적으로 다가왔다. 또한 다중토론으로는

‘고담시에서 배트맨이 악인을 벌하는 행위는 죄인가’ 라는

주제로 영화 토론이 진행되었다.

위에 사진 첨부

보완 및개선사항

영화에서 논제를 뽑아올 때에는 영화를 안본 학우들을 위해 영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활동 제목 정규세션활동 날짜 14/11/19참여 인원 16명

활동 내용

‘싱글세 도입해야한다.’라는 주제로 찬성 측 이철용, 박수빈, 최태양 학우 반대 측

이영실, 여성민, 노순규 학우가 참가하여 토론이 진행되었다. 그간의 출산 정책의 문제와 저출산 문제의 극복방안에 대하여 논하였다. 개인의

자유와 국가의 역할이라는 쟁점이 맞물리는 흥미진진한 토론이었다. 이 날 세션은

다중토론대신에 졸업선배님이신 김형규

선배님의 토론이란 무엇인가 라는 강의로 대체되었으며 사전에 질문을 받아 이를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위에 사진 첨부

보완 및개선사항

선배님의 강의가 좀 더 많이 이루어져서 다양한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보면 좋을 것이다.

활동 제목 비주얼 토론대회예선활동 날짜 14/11/27참여 인원 12명

활동 내용

비주얼 토론대회 예선이 2차례에 걸쳐져 실시되었다. SNS,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하는 가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고. 동아리 내 인원 뿐 아니라 교내의 다른 학우들도

참가한 뜻 깊은 자리였다. 12월 3일에 있을 결선진출자를

가리는 자리였다.

위에 사진 첨부

보완 및개선사항

더 많은 학우분들이 참여하실수 있게 많은 홍보가 필요한 것 같다.

활동 제목 전국대학(원)생 ICT 토론대회활동 날짜 14/11/12참여 인원 1명

활동 내용

명지대 비주얼의 한소희 학우가 전국대학(원)생

ICT토론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하였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상)SW교육에 대한 입시 반영

문제와 빅데이터의 핵심주체가 누가 되어야하는 가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고 전승 끝에 우승을 차지하였다.

위에 사진 첨부

보완 및개선사항

수상 후 이를 기록으로 남겨 동아리원, 명지대 학우분 들이

대회참가시 도움이 되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