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Trend Report - INI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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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Trend

고객용

(2013. 08)

[Payment] 모바일 결제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상점이 알아야 할 점 (Smallbiztrends)

[E-Business] 싱가포르에서 아마존의 무료배송 전략은 싱가포르의 소매 기업들에 타격을 줄 것인가? (CNET)

[E-Business] 새로운 e커머스 전략은 UPS와 FedEx를 위협 (Huffingtonpost)

[E-Business] 결제 시점의 고객에게 다가가는 6가지 전략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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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Trend Report 8월

Payment·Mobile

많은 사람들이 미래의 결제 방법으로 홍채 등의 생체정보 이용에 긍정적 (제공: Internet retailing)

폴란드의 Mbank, 반응형 뱅킹의 미래를 보여줘 (제공: Techcrunch)

페이팔의 현대 향로무역: Cross-Border 쇼핑은 전세계 경제부흥에 기여 (제공: PayPal)

Clinkle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 선보여 (제공: CNET)

모바일 결제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상점이 알아야 할 점 (제공: Smallbiztrends)

Chirpify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트그램에서 직접 결제 제공 (제공: Techcrunch)

애플의 패스북이 상점에서 많이 이용될 수 있는 4가지 이유 (제공: Gigaom)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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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E-Business·Social-Media

Tap Commerce 스마트폰에 광고 Retargeting 도입 (제공: Techcrunch)

Polvore의 패션 앱, 1백만 회 다운로드 (제공: CNET)

Curebit의 e커머스와 오프라인 쇼핑을 결합한 상점소개 프로그램 (제공: Techcrunch)

싱가포르에서 아마존의 무료배송은 싱가포르의 소매 기업들에 타격을 줄 것인가? (제공: CNET)

영국 E커머스 매출 비중에서 모바일 커머스가 15% 차지 (제공: eMarketer)

그루폰의 식당예약 서비스 Groupon Reserve 모바일 버전 출시 (제공: Mashable)

오프라인 상점이 핀터레스트의 소셜 평판을 이용해 구매 독려 (제공: Gigaom)

Wave, 스타트업에 One-Stop 툴 제공 위해 Box, MailChimp 등과 제휴 (제공: Techcrunch)

상품배달의 미래, Amazon Prime부터 Amazon Pronto까지 (제공: Techcrunch)

Picatic은 이벤트개최자들이 그들의 이벤트에 모금 할 수 있도록 해 (제공: Techcrunch)

새로운 e커머스 전략은 UPS와 FedEx를 위협 (제공: Huffingtonpost)

커머스기업 Fab $10억의 가치로 평가되어 $1억5천만 투자 받아 (제공: Techcrunch)

결제 시점의 고객에게 다가가는 6가지 전략 (제공: Strategies)

전문 상점들이 투자하고 있는 12가지 디지털기술 분야 (제공: Mashable)

Privatext 메시징앱, 텍스트문자와 이미지를 읽으면 자동 삭제 (제공: Gigaom)

온라인 판매 증대를 원한다면 화장실에서 구매하기 쉽도록 만들어야 (제공: Wired)

Technology

구글 윈도우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크롬 앱런처 준비완료 (제공: CNET)

중국에서 QR코드가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제공: Techcrunch)

충전시설의 결제 편의성은 전기자동차 확산의 핵심 요소 (제공: Auto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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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미래의 결제 방법으로 홍채 등의 생체정보 이용에 긍정적 (제공: Internet retailing)

• 글로벌PG사 World Pay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 쇼핑객의 절반이 미래에 그들의

지문이나 손바닥, 홍채를 이용하여 결제를 하는 것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49%는 생체인식 결제 방법을 이용하겠다고 응답했고, 30%는 PIN기반의 스마트폰

결제, 25%는 온라인 지갑을 23%는 SMS텍스트 메세지를 이용하는 결제 방식을

이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소셜 미디어의 경우 단지 12%에 불과 했음)

•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는 이미 그들의 스마트폰을 결제에 사용하지만, 두 배 이상인 45%가 소위 쇼루밍

(show rooming)이라 불리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정보를 얻는 행위에 사용

- 28%는 그들의 구매경험을 쇼셜미디어를 통해 평가 했고, 28%는 쿠폰이나 할인권을

다운로드 했음

• World Pay 관계자는 상점들이 기존 쇼핑행동에 도전적으로 접근하여 설득력 있는 사례를 만들면 이런

생체인식 결제 방법이 크게 확산될 것이며 친숙함(familiarity)과 명료함(visibility)이 얼리어댑터에서

대중으로 이동되는데 매우 중요하다 라고 말했다.

출처: http://internetretailing.net/2013/06/consumers-favour-iris-scans-or-palm-prints-as-future-payment-methods-report/

폴란드의 Mbank, 반응형 뱅킹의 미래를 보여줘 (제공: Techcrunch)

• 폴란드 시중 은행인 MBank는 여전히 그들의 모기업

으로부터 투자를 받고 있고 기존의 은행과 달리

새로운 부분에 도전하는 측면에서 보면 스타트업과

유사하다.

• MBank의 이용자 경험을 중점으로하는 웹서비스는

이용자들이 그들의 거래상황을 보다 더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해준다.

• 새로운 MBank는 HTML5와 UI 비법을 이용해 그들만의

독특한 경험(은행 웹사이트 보다는 윈도우8 앱을 연상

시키는)을 창출하였고 완전한 반응형 디자인 기반으로

구축 되었다.

• 다른 은행 웹사이트들이 단지 거래리스트와 기타 부수적인

사항만 보여주지만 MBank는 이용자의 전체 계정잔고를

기준으로 어디서 구매가 일어났는지 등의 뱅킹 이용 내용과

계획한 예산에 맞게 소비하고 있는지 등을 보여주고 또 이러한 것들은 애니메이션과 동적 객체를 이용하여

마치 앱과 같이 동작한다.

• 사실 뱅킹 행위는 다소 지루한데 지금껏 다른 은행들이 제공 했던 유저경험을 넘어선 MBank의 은행과

이용자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새로운 시도는 중요하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3/07/20/mbank-and-the-future-of-responsive-banking/

Payment·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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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의 현대 향로무역: Cross-Border 쇼핑은 전세계 경제부흥에 기여 (제공: PayPal)

• 시장조사기관 Nielsen은 페이팔의 요청에 따라 중요시장인 6개 국가 미국,

영국, 독일, 호주, 중국, 브라질의 크로스 보더 쇼핑을 대상으로 조사를 수행

했다. 과거 향로무역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의 상점과 고객을 연결하여

새로운 경제부흥의 기회를 가져 왔듯이 Cross-Border 쇼핑은 현대의 향로

무역에 비견 될 수 있다.

• Nielsen의 보고서인 현대 향로무역 (The Modern Spice Routes)은

몇 가지 놀라운 Insight를 담고 있다.

- 6개 국가에서 9천4백만 명이 정기적으로 해외국가의 웹사이트에서

구매 하며, 이 Cross-Border 온라인 쇼핑 규모는 $1천5십억에 달한다.

- 2018년까지 상기 수치는 200% 증가하여 Cross-Border 온라인 쇼핑객

수는 1억3천만 명에 규모는 $3천7십억에 달할 것이다.

- 미국이 45%로 다른 국가의 쇼핑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국가이며

영국(37%), 중국(26%), 캐나다(18%), 호주(16%), 독일(14%) 순이다.

- 지난 1년간 6개 국가에서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의류/신발/액세서리 ($125억), 건강/미용 제품($76억),

휴대용 전자제품($60억), 컴퓨터 하드웨어($60억), 보석/시계($58억), 가전제품($54억)순이다.

• 보고서는 또한 온라인 결제의 안전은 극복해야 할 사항이며 이미 일부 기업가는 Cross-Border 쇼핑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미래의 Cross-Border 쇼핑은 모바일에서 더 안전하게 수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paypal-forward.com/leadership/paypal-unveils-modern-spice-routes-cross-border-shopping-creates-economic-opportunity-worldwide/

Clinkle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 선보여 (제공: CNET)

• 실리콘밸리의 유명회사들로부터 투자를 받은 모바일결제사 Clinkle은 곧

대학생들에게 서비스 가입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 Clinkle은 스탠포드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었는데 내년 안으로 다른 대학으로도 프로그램을 확장할

계획이다. 아직 일반 대중에게 서비스 오픈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Clinkle 결제서비스는 기존의 환경을 변경해야 하는 부분이 적고 새로운

장치 추가가 없는 점에서 스퀘어나 페이팔이 제공하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와 유사하다.

• 대학생들은 Clinkle의 사이트에서 그들의 대학에서 발급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대기자

리스트에 등록 되며, 등록신청 학생수가 많은 학교 순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 Clinkle은 자사의 서비스와 기술공개에 극히 소극적인데 페이스북의 초기 런칭과 같이 대학에

제한된 부분이 많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Clinkle의 관계자는 자사의 직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공략하는 것이며 대학은 사람들이 밀집해 있고 거래가 빈번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Clinkle이 아직 서비스 동작방식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일부 소스는 이미 거래에 이용되고 있는 VeriFone

기기에 비프음 소리를 내어 통신 하는 것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news.cnet.com/8301-1035_3-57593967-94/clinkle-opens-its-mobile-pay-service-to-more-college-students/

Payment·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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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결제를 처리하는 것은 점점 더 주류가 되어가고 있다.

Forrester Research는 모바일에서의 거래 액은 2012년 $128억에서 2017년에는

$900억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사업자나 상점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많은 모바일 결제 옵션이 존재 하고 많은 회사들이 다양한 형태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 한다.

• 상점이나 사업자들이 모바일결제를 이해하고 자신들의 사업에 적합한 모바일 결제 프로세서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몇 가지 사항을 점검 해보자

어떤 형태의 모바일결제가 당신의 사업에 적합한가?

아직 실물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결제시스템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카드 리더기를 삽입하여 카드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다양한

회사들이 존재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 Square

- PayPal Here

- Intuit GoPayment

- PayAnywhere

- Groupon Breadcrumb Payments

- Chase Pamentech

이용자들이 실물 카드 없이 결제를 할 수 있게 하길 원한다면 아래와 같이

몇 가지 옵션이 있다. LevelUP은 이용자들의 모바일폰에서 QR코드(이들의

카드와 연결 되어 있다.)가 나타나도록 해 상점이 LevelUp이 제공한 터미널로

QR코드를 스캔 하여 거래를 마무리 하도록 한다. 상점은 NFC기술을 이용하는

마스터카드의 PayPass나 비자의 payWave를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결제를 처리 할 수도 있다.

비용은 얼마나 들까?

모바일결제를 통한 거래수수료는 기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그 중에 그루폰의 Breadcrumb는 1.8%+$0.15,

GoPayment는 월 $12.95만 내면 거래당 1.75%의 수수료만

받는다. LevelUp의 운영하는 Interchange Zero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맹점은 무료로 신용카드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단 가맹점은 LevelUp과 공동으로 마케팅 캠페인을 실시 해야

하며 거래 수익의 $0.4를 LevelUp에게 분배해야 한다.

Payment·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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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동작합니까?

대다수의 신용카드 리더기와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만 지원

하지만 PayAnywhere과 ROAMpay는 블랙베리를 지원한다.

비금전적 혜택은 무엇입니까?

모든 모바일결제 프로세서들은 편리하고 빠른 신용카드 거래 처리를

제공하고 각기 그들만의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Intuit GoPayment는

이용자의 QuickBooks과 동기화되고, 그루폰의 Breadcrumb는 식당과 술집

에 최적화 되어 있다. 또한 PayPal Here는 신용카드 뿐만 아니라 수표와

페이팔 결제까지 지원한다.

당신의 니즈와 가치에 맞는 회사를 선택하라

• 이외 정산도 회사마다 다른데 그루폰의 Breadcrumb는 결제 익일에 가맹점의 은행계좌로 입금해주고 PayPal

Here는 가맹점의 페이팔 계정으로 수분 내로 입금해 준다. Square는 수동으로 카드거래를 처리한 건에

대해서는 1주일 정도의 기간을 둔다.

출처: http://smallbiztrends.com/2013/07/mobile-payments-need-to-know-retailer.html

Chirpify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트그램에서 직접 결제 제공 (제공: Techcrunch)

•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중소형 사업자나 브랜드, 광고주들에게

점점 더 비중 있는 공간이 되고 있어 소셜커머스가 아직 활성화

되지는 않았지만 페이스북 덕분에 소셜을 이용한 기프트

이용율이 늘어나고 있다.

• Chirpify는 2012년에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사람들이 트위터 상에서

쉽게 결제를 마무리 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도 서비스가 지원되기 시작해서

이용자들은 인스타그램상에서 “buy”라는 코멘트를 입력하는 것으로

결제를 시작할 수 있다.

• 이용자들은 소셜네트워크 상에서 아이템을 구매하려면 간단히 buy, want, gimme와 같은 키워드나 해쉬

태그를 입력하면 된다. 과거 Chirpify는 트위터상에서 상거래를 진행하기 위해 트윗에 버튼을 연동하고

클릭을 유도하도록 했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했었고, 결제 버튼 이용을 피하고 키워드나 해쉬태그를

입력해 결제를 처리하도록 해, 브랜드들이 소셜미디어 상에서 판매(충동구매 유도)를 더 유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재 아디다스, Green Day, Portland Trailblazers (NBA 팀) 등이 이 Chirpify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 기존에 Chirpify는 페이팔에 의존해 결제를 마무리 하도록 했지만 최근에 직접 신용카드와 계좌이체(ACH)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3/06/11/chirpify-goes-beyond-paypal-to-bring-direct-in-stream-payments-to-facebook-twitter-and-instagram/

Payment·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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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패스북이 상점에서 많이 이용될 수 있는 4가지 이유 (제공: Gigaom)

• 애플의 패스북이 2012년 가을 처음 출연 했을 때 많은 상점들이 패스북의 유용성에

대해 회의를 나타냈지만, 디지털 기프트 카드 만큼은 유명상점들과 함께 괄목한

진전이 있었다.

• 스타벅스, 던킨도너츠, 베스트바이 등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프트 카드를

만드는 CashStar는 거대하고 유명한 상점들이 어떻게 애플의 디지털월렛과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Insight를 가지고 있다.

• CashStar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디지털키프트카드 이용의 1/3은 스마트폰에서

이용됐고 2/3은 iOS6기에서 이용 됐는데 약 30%는 패스북앱에 등록됐다. 물론 기프트카드는 패스북만이

제공하는 기능은 아니지만, 패스북은 항공, 기차 티켓, 쿠폰, 리워드 카드, 영화티켓 등 월렛 안에 저장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으려 하고 있다.

• 스타벅스, Sephora와 같이 패스북을 도입한 몇몇 상점들이 처음에는 변화를 느끼지

못했었으나 지금 몇 가지 변화를 감지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패스북 이해

애플은 패스북 이용 방법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개선했고 그로 인해 2~3개월마다

패스북에 디지털 기프트 카드가 연동되는 비율은 두 배가 되고 있다.

실제로 사람들은 패스북을 이용해 돈을 지불

지금까지 엄청난 금액의 기프트 카드가 패스북에 연동되어 사용되고 있다.

위치기반 상기 기능(reminders)

기프트 카드를 통해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상점들의 입장에선 사람들이 기프트 카드를

집에 놓고 오고나 잃어버리는 것은 좋지 않은 현상인데, 패스북에 내장된 위치기반

알림 기능은 이것을 해결하도록 도와준다.

패스북 이용자가 상점 인근을 지나면 패스북이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

잔액이 얼마인지 알려준다.

진정한 모바일결제를 위한 고객 훈련

사실 패스북에 연동되는 기프트카드는 선물의 개념이다. 그러나 이것은 돈처럼 사용될

수 있다. 커피와 빵을 구매하기 위해 매달 스마트폰에 재충전해서 사용하는 스타벅스와

던킨도너츠 카드를 생각해 보라

CashStar의 관계자는 사람들이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이용해 매주에 450만 번의 결제를

처리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사람들이 모바일결제 이용을 더 친숙하게 하도록 도와준다.

출처: http://gigaom.com/2013/06/25/four-reasons-why-apples-passbook-is-growing-on-retailers/

Payment·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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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 Commerce 스마트폰에 광고 Retargeting 도입 (제공: Techcrunch)

• 리타겟팅(Retargeting)은 많은 사업자들이 애용하는 웹광고 기술인데

Tap Commerce라는 스타트업이 이 리타켓팅 기법을 스마트폰에 도입 했다.

• 리타겟팅은 사업자들이 이용자들의 과거 행동에 기반하여 광고를 이용자들에게

다시 노출하는 방법으로, 이용자들이 찾는 상품 또는 이용자가 구매과정 중에

있을 때 연관 내용을 담고 있는 광고를 노출하는, 보다 더 세련된 광고 기법이다.

(누군가에게는 더 귀찮은 방법일 수도 있다.)

• 리타겟팅 광고는 e커머스 기업들에 점점 중요한 웹 광고 기법이 되어 가고 있었으나

애플이 그 동안 제3자 쿠키를 지원하지 않아 애플의 기기에서는 이용할 수 없었다.

• Tap Commerce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를 채용하였고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더 정확한 리타켓팅 기술을 적용할 수 있었다. 현재 JackThreads, BustedTees, 1-800-FLOWERS.com 와

같은 e커머스 기업들이 광고주이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3/06/10/tapcommerce-funding/

Polvore의 패션 앱, 1백만 회 다운로드 (제공: CNET)

• 패션리더를 위한 e커머스 사이트 Polvore는 패션관련 앱이 1백만 회 다운로드 되었다고 말했으며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회사는 해쉬태그와 이용자의 콜렉션을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 했다.

• 이용자들은 에디터에서 취소나 재실행을 하거나, 화면 크기에 맞게 이미지를

조정하고, 텍스트를 재정렬 할 수 있으며 이용자들은 @ 버튼을 이용하여

지인들이 말한 내용을 더할 수 있다. 현재 월간 2천만 명의 이용자들이 쇼핑

사이트에 실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을 이용해 콜렉션을 생성하고 있다.

• Polvore는 항상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새로운

소셜 기능들은 이용자들간의 연결을 더 강화하게 할 것이다.

출처: http://news.cnet.com/8301-1035_3-57588964-94/fashion-app-polyvore-hits-1-million-downloads/

Curebit의 e커머스와 오프라인 쇼핑을 결합한 상점소개 프로그램 (제공: Techcrunch)

• Curebit은 Bonobos, Restaurant.com, Jawbone 등의 온라인 커머스 기업의

이용자들이 구전으로 추천하거나 소개하는 행위를 최적화하는 e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 지금 Curebit은 오프라인 중소상점을 위한 “상점소개”(Retail Referrals)라

불리는 새로운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상점소개 프로그램은 오프라인

상점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그들이 지인들에게 구매

내역을 말하게 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상점으로부터 할인코드나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 현재 Bonobos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시범사업을 진행 하고 있으며, 이 시범

사업 덕분에 Bonobos 는 새로운 회원의 25%를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집

할 수 있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3/05/31/connecting-offline-shopping-with-e-commerce-curebit-partners-with-bonobos-on-new-retail-referrals-program/

E-Business· Social-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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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아마존의 무료배송 전략은 싱가포르의 소매 기업들에 타격을 줄 것인가? (제공: CNET)

• 싱가포르의 기술 소매 기업들에게 가장 안 좋은 일 중 하나는 아마존과 같은 거대한 온라인

소매기업이 싱가포르 내에서 무료 배송을 시작하는 것이다. 하나의 거대 국제적 온라인 상점의

진입은 싱가포르 기술 소매상들의 경쟁환경을 유발하고 몇 가지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

1. 중소 상점 이용률 축소는 많은 아울렛을 폐쇄하거나 대형 아울렛을

침체시키는데 영향을 줄 수 있다. 대형 아울렛의 침체로 인해 다양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구매자들은 온라인으로 발길을 돌릴 것이다.

2. 구매자들이 온라인으로 이동하게 되면 유통회사들이 그들의 포털을

통해 직접 구매자들에게 상품을 팔게 될 것이다. 유통회사들은 고객

지원, 유통비용, 신속성 등에 강점을 갖고 있다.

3. 약화된 중소 상점들의 채널들은 대만의 PC Home과 유사하게 지역의

온라인 소매 포털로 통합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고 이 통합된 온라인 소매 포털은 싱가포르 안에서

외국 기업보다 강점을 갖고 있지만 기술 소매기업들에게는 또 다른 경쟁상대의 탄생일 수도 있다.

4. 만약 기존의 소매시업들의 수익구조가 축소 된다면, 더 많은 가격 유연성과 빈번한 프로모션이 소매

지형도에 변화를 줄 것이고 이런 급격한 변화와 변화 무쌍한 가격은 중소 소매기업들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 인텔, Asus, Gigabyte 등의 기업들이 싱가포르에 무료로 상품을 배송하고 있지는 않은데 만약 Asus가

갑자기 아마존 글로벌 배송을 이용해 무료 배송을 한다면 다른 같은 상품카테고리의 브랜드들도 이것을

따르거나 가격을 낮춰야 하고 기존 소매기업들의 수익이 악화되어 유통회사들이 직접 온라인에 뛰어

들게 할 것이다. 다행이도 아직 싱가포르에서 아마존의 많은 상품이 무료로 배송되는 것은 아니다.

• 아마존이 무료배송으로 싱가포르에 진입한다고 해서 아마존이 승자가 된다고 보지는 않지만 전체 온라인

소매 산업 구조에 영향을 줄 것이다. 출처: http://asia.cnet.com/will-amazons-free-shipping-to-singapore-hurt-retailers-here-62221583.htm?src=twt

영국 E커머스 매출 비중에서 모바일 커머스가 15% 차지 (제공: eMarketer)

• eMarketer의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기기에서의 쇼핑 활성화가 영국

e커머스 매출을 늘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국에서 온라인 쇼핑

이용률은 높은 편인데 전체 소매 매출 비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10.2%에서 11.5%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내년에 비 모바일 분야의 e커머스 매출 비중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지만

모바일기기에서 매출 증가는 기록적일 수 있다. 특히 태블릿pc에서는

2013년까지 3년 연속 3자리 수를 증가할 수 있는데 e북 리더와 같은 다른

모바일기기에서의 매출은 그리 크지 않을 수 있다.

• 모바일커머스의 활성화는 영국 전체 e커머스 매출을 늘릴 것으로 기대되

올해 e커머스 매출은 전체 소매매출에서 15%를 차지 했지만 2017년에는

26.5%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출처: http://www.emarketer.com/Article/Mcommerce-Takes-15-of-UK-Retail-Ecommerce-Sales/1009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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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폰의 식당예약 서비스 Groupon Reserve 모바일 버전 출시 (제공: Mashable)

• 그루폰이 기존 데일리딜 사업에 벗어나 새롭게 시작한 식당예약 서비스인 Groupon

Reserve가 모바일로 이동 했다.

• 아이폰의 그루폰앱에 추가 기능으로 탑재될 예정이며 그루폰은 이 기능을 통해 600여

식당을 예약하는 이용자들에게 최대 40%까지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루폰은 향후

식당 뿐만 아니라 스파, 호텔, 미용실 예약도 포함하는 것을 계획 중에 있다.)

• Groupon Reserve는 뉴욕의 스타트업으로 그루폰이 인수한 Savored.com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동작하며 Savored.com은 1,000여 개의 고급식당과 제휴를 맺고 있다.

• 그루폰은 새로운 사업으로 식당예약과 모바일결제를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그루폰의

관계자는 현재 4천만 명이 그루폰앱을 다운로드 했으며 (작년에는 7백만 명 이였다.)

그루폰은 이 예약 기능을 안드로이드와 아이패드에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mashable.com/2013/07/30/groupon-restaurant-reservations-mobile/

오프라인 상점이 핀터레스트의 소셜 평판을 이용해 구매 독려 (제공: Gigaom)

• 지역의 식당들이 Yelp에서의 자신들이 식당리뷰 내용이나 Zagat에서의 등급을

그들의 식당창문에 붙히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다. 이런 식당의 행위는 고객들이

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결정하는데 영향을 주는 일종의 소셜 증명(social

proof)이다.

• 만약 오프라인 상점에서 신발이나 옷을 사려할 때의 소셜 증명은 무엇일까?

미국의 백화점 Nordstrom은 자신들의 특정상품의 인기를 강조하기 위해 핀터

레스트를 이용한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Pin을 받은 상품을 오프라인 상에서 핀터레스트 로고와

함께 디스플레이 하는 것으로 이것은 소비자들에게 이 상품은 매우 인기 있는

상품이라 증명을 해주는 것이다.

• Nordstrom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을 개재 했으며, 이 서비스는

현재 일부 지점에서 실제 시행하고 있다.

출처: http://gigaom.com/2013/06/25/convincing-shoppers-to-make-a-purchase-through-the-power-of-pinterest-irl/

Wave, 스타트업에 One-Stop 툴 제공 위해 Box, MailChimp 등과 제휴 (제공: Techcrunch)

• Wave가 운영하는 GetStartupTools.com을 통해 신생 스타트업들은

Wave, Box, MailChimp, General Assembly, Zendesk 등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빠르고 값싸게 이용할 수 있다.

• 토론토의 Wave는 무료의 계정플랫폼을 운영하며 앱을 통해 지불명세

(payroll), 송장(Invocing), 영수내역 추적(tracking receipts)기능을 제공

한다. Box는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로 10기가의 스토리지를, MailChimp는

$50에 뉴스레터 서비스를 General Assembly는 온라인 교육서비스를

다른 제휴 기업들은 고객지원툴,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등을 제공한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3/06/12/wave-partners-with-box-mailchimp-general-assembly-and-more-to-launch-one-stop-shopping-tool-for-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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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배달의 미래, Amazon Prime부터 Amazon Pronto까지 (제공: Techcrunch)

• 아마존은 다음날까지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이 더 낳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래에 배송영역에서 다른

경쟁자들과 치열한 힘겨루기를 할 수 있는데 아마존이 이용 중이거나

이용할 계획이 있는 방법들을 살펴보자

1시간 이내 배송: 많은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들이 제공하고 있는 것처럼

아마존도 서비스할 가능성이 많다.1~4시간 이내 또는 당일 배송 등

고정된 장소로 배송: 아마존 락커를 말하는 것이며 여행을 자주하거나 자신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배달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락커는 아마존 전용 사서함이

될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락커를 통한 배송료는 저렴해 질 것이며 아마존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락커는 물리적인 접점이 될 수 있다.

소매 창고: 아마존은 주마다 다른 온라인 판매세 정책 문제 등으로 캘리포니아를

포함해 여러 주에 서 오프라인 창고를 운영하고 있는데 아마존이 코스트코와 같은

매장을 시작하고 아마존만의 쇼핑경험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항공기를 통한 배송: 아직 아무도 미래의 배송옵션이나 사람이 타지 않는

무인배송 항공기인 드론(Drone)을 다루는 글을 올린이는 없는 것 같다. 드론을

이용한 배송이 아마존의 미래의 모습이 아닐까?

• 필자는 작년 9월 아마존의 다양한 분야의 사업계획을 다루는 글을 올린 바 있는데

그 규모와 속도는 실로 엄청나다. 미래의 e커머스는 그 어느 때보다 발전될 것이다.

기회를 찾는 스타트업이라면 배송영역을 공략하고 있는 회사들, 고정위치 스토리지

회사인 BufferBox, 드론 생산회사, 오프라인 소매 쇼핑 경험을 새롭게 보여주는 새로운

기술들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3/06/02/iterations-amazon-prime-to-amazon-pronto/

Picatic은 이벤트개최자들이 그들의 이벤트에 모금 할 수 있도록 해 (제공: Techcrunch)

• 온라인 이벤트 티켓팅 스타트업 Picatic은 이벤트개최자들이 그들이 이벤트에

펀딩 기능을 추가 할 수 있도록 하는 FairPay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 했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그들이 참여하는 이벤트에 금전적인 후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Picatic은 처음에는 기존 티켓서비스인 Ticketmasters, Eventbrites와 유사한

컨셉으로 출발 했었으나, 자신의 플랫폼 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들이 보다 더

성공적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 Picatic은 펀딩 진행에 대한 수수료 뿐만 아니라 펀딩 진행을 위한 FairPay 결제

연동비 설치비 등을 요구하지 않지만, 결제 처리에 발생하는 소액의 수수료는

부과한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3/06/11/event-ticketing-and-crowdfunding-platform-picatic-now-lets-event-organizers-pay-what-they-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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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e커머스 전략은 UPS와 FedEx를 위협 (제공: Huffingtonpost)

• UPS와 페덱스는 중국의 경제 침체 때문에 국제배송의 수익 악화에 대해 걱정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들은 그들의 영역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더 걱정해야

할지도 모른다.

• 미국의 주요 상점들은 장거리 포장배송(package delivery services)서비스를

이용한 새로운 e커머스 전략을 실험하고 있다. Amazon.com은 배송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그들의 배송기지를 고객과 가까이에 구축하고 있으며,

이 전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상점은 또한 자신들의 배송 트럭을 늘리고 있어

UPS와 FedEx 네트워크 이용을 점차 줄여가고 있다. 그 동안 아마존은 떨어진

배송기지를 이용하기보다는 월마트나 베스트바이, Gap 등의 주요 오프라인

상점들을 통해 온라인 주문을 처리 했었었다.

• 배송 관련 업체 Longistics의 관계자는 UPS와 페덱스만이 이것을 주시한 것은 아니며 “아마존, 월마트와

같은 거대한 회사들이 방향을 결정해 UPS와 페덱스가 비행기나 트럭을 공급 하는 역할만을 하게 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huffingtonpost.com/2013/07/14/e-commerce-ups-fedex-threat_n_3594324.html

커머스기업 Fab $10억의 가치로 평가되어 $1억5천만 투자 받아 (제공: Techcrunch)

• 디자인에 중점을 둔 커머스기업 최근에 $1억5천만를 투자를 받았다고

발표 했다. 투자기업에는 중국의 텐센트와 일본의 이토추 등이 추가

되었다. 1천4백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Fab은 작년에 $1억2천만의

수익을 올렸으며 올해 1월의 매출은 작년 동기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 했다. 현재 매출은 $2억5천만에 도달 했으며 매출 총 이익률

(gross margins)은 43%를 달성 했다. (2011년에 비해 29% 증가한 수치)

• Fab의 관계자는 수익 증가의 원인을 상품 반짝 할인(Flash sale)

때문이 아닌 리브랜드 등의 변화 때문이라고 말했다. Fab은

지난 5월 e커머스 사이트를 통합한 새로운 디자인 스토어를 오픈

했으며 미국 외 영국 등의 유럽과 아시아 에서도 거래가 많이 발생했다.

• Fab의 계획 중 하나는 커머스에 감성(emotional commerce)을 더하는

것으로 디자이너, 제조사 등의 파트너 사를 통해 자신들만의 상품이나

가정의 세간 제품을 Fab에서만 독점적으로 제공하려 하고 있다.

• 또한 모바일과 국제시장은 Fab이 역시 힘일 쏟는 영역으로 독일의

가구 상점 Massivkonzept를 인수 한바 있다. 한 전문가는 Fab이 아마존, 알리바바, 이베이, 라쿠텐의 뒤를

잇는 거대 온라인 기업 될 가능성 있으며 향후 공급망, 물류, 고객지원, 기술, 판촉 등에 자금을 활용할

것이라 예상 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3/06/18/fab-grabs-150-million-from-tencent-andreessen-horowitz-and-others-at-1b-valuation-and-is-raising-another-100m-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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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시점의 고객에게 다가가는 6가지 전략 (제공: Strategies)

• 결제 시점(Zero Moment of Purchase)의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은 모바일

쿠폰과 할인 제안을 이용해 구매율을 높일 수 있는 증명된 방법이다. 마케터들이

오프라인 상점에서 매출을 올리기를 원한다면 대상고객의 요구사항과 더불어 상점 위치

기술의 제한사항을 이해해야 한다.

• 마케터들이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을 타켓팅 광과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정리 했다.

1. 구매목적을 이해하기 위해 모바일을 사용하라.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지금, 상점들은 강한 연결점을 만들거나 구매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상점들은 앱의 쇼핑리스트를 통해 고객들이 그들의 집에서

무엇을 사려고 했는지 알 수 있으며, 앱 설정을 통해 고객이 언제 상점에 방문 하려는 지도

알 수 있다. 상점들은 이 두 가지 옵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개인화되고 타겟팅된 제안을 할 수 있다.

2. 체크인과 QR코드는 이미 2010년의 이야기이다.

상점들은 체크인, QR코드 기술에 안녕을 고해야 할지도 모른다. 실내 포지셔닝앱은 고객이 상점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앱을 통해 자동으로 고객의 스마트폰에 관련된 오퍼를 보낼 수 있다. 이러한

것은 번거로운 체크인, QR코드 스캐닝 행위를 할 필요 없이 만들지만 결과적으로 더 높은 구매율을

가져온다.

3. 상점이 측정할 수 없는 것들은 관리도 할 수 없다.

상점이 수익성을 높이길 원한다면 상점은 기준 숫자와 관련된 데이터를 측정할 줄 알아야 하고 핵심내용과

관련된 매트릭스를 이해해야 한다. 방문자수, 평균 구매율, 거래량, 거래 구성 및 가치(units per transaction,

the value of units), 제품이 있는 선반에 놓여 있는 평균 시간 등 깊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4. 상점은 구매 사이클의 모든 스테이지에 있어야 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가 점점 더 흐려지고 있으며 선두 소매기업들은 고객의 매장 내 위치와 위치기반

오퍼 전달, 상품정보 기능이 있는 Store mode앱을 구축하고 있다.

집안에서의 검색에서부터 오프라인 상점에서 둘러보고 위치기반의 쿠폰을 수신할 때 까지, 전 구매

사이클의 개별 스테이지에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상점이 결국 큰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5. Eye level은 더 이상 구매 level이 아니다.

조사에 따르면 구매자 절반이상이 오프라인 상점 진입 전에 온라인에서 가격을 조사한다. 이것은 오프라인

상점이 전략을 구축하도록 영향을 줄 것이다. 개인화 경험의 제공은 필 수 적이 될 텐데 결과적으로 구매자

들은 상점의 서비스, 상품, 특별 이벤트 등을 더 잘 알 수 있게 되어 충동적 또는 특별한 오퍼를 받는 경우에

상점에 들어오려는 생각을 더 가지게 될 수 있다.

6. 기술 파트너들에게 의지

상점들은 그들의 상품이 최고인지 알고 있고 기술을 가진 파트너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도 있다.

기술 파트너들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경험을 가지고 있어 위험을 피하게 해주고 고객들에게 어떤 마케팅을

해야 하는지 알려 줄 수 있으며 또한 상점들의 프로모션 성공, 사업의 기득권을 가지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출처: http://streetfightmag.com/2013/06/24/6-strategies-for-reaching-customers-at-the-zero-moment-of-purc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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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상점들이 투자하고 있는 12가지 디지털기술 분야 (제공: Mashable)

• e커머스는 작년1Q 대비해 13%가 성장했는데 그중 큰 폭의 할인과 빠른 배송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아마존

은 22%나 성장 했다. 리서치 회사 L2의 조사에 따르면 의류와 뷰티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전문 상점들이

자신들의 오프라인 상점에서 매출을 늘리기 위해 디지털과 모바일 채널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데 여기

전문 상점들의 투자 분야를 알아 보자.

1. 온라인 고객 서비스: 28%의 전문상점들이 24/7 라이브채팅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작년 18%에서 증가 한 것임)

2. 무료배송: 장바구니 포기율(shopping cart abandonment)을 줄이기

위해 79%의 전문 상점은 특정 요건 충족 시 무료로 상품을 배송하고

있음. 평균적으로 무료배송이 가능한 최소금액은 $132. American Eagle

Outfitters, Brooks Brothers, Tommy Hilfiger, Nine West는 아마존에

대항하기 위해 Shop Runner와 파트너쉽을 맺고 이틀 내 무료로 배송

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

3. 온라인 구매, 오프라인 상점으로의 리턴: 69%의 상점들이 온라인구매와 오프라인 상점에서

더 비싼 상품을 구매하도록 오프라인 상점 리턴을 지원

4. 페이팔 결제: 46%의 상점이 페이팔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수치는 2011년에 비해 3배에 달한다.

페이팔은 다른 어떤 결제서비스보다 편리하고 안전하며, 쇼핑객들이 자동으로 그들의 빌링 정보와 주소를

채울 수 있도록 하게 한다.

5. 이메일 마케팅: 31%의 상점이 고객이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결국 결제를 하지 않을때

메일을 발송하고 18%의 상점은이메일에 특별한 할인제안을 포함시킨다.

6. 개인화 쇼핑: 절반이상의 상점이 고객의 과거 행동을 기준으로 상품을

추천하는 개인화 기술을 이용한다.

7. 맞춤 상품: 20%의 상점은 모노그래밍 등 을 이용해 맞춤화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8. 상품 비디오: 27%의 상점이 상품페이지에 비디오 기능을 넣었는데 이것은 작년 18%보다

증가된 수치이다. 어떤 상점에서는 상품 비디오 시청 후, 구매가 144%로 증가됐다고 말했다.

9. E-gift 카드 : 3/4의 상점이 E-gift카드를 제공, 이수치는 작년 56%보다 많이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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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들이 투자하고 있는 12가지 디지털기술 분야 (제공: Mashable)

10. 페이스북 광고: 절반이상의 상점이 페이스북상에서 광고를 진행하고,

2/3는 페이스북의 행동기반 광고 프로그램인 애드 익스체인지(FBX)를 이용

11. 유투브: 28%의 상점이 유투브에서 광고를 수행, 유투브 유료광고 구매는

작년 4%에서 올해 11% 증가

12. 핀터레스트 & 인스타그램: 90%의 상점들이 핀터레스트와

인스타그램을 사용. 58%의 상점은 핀터레스트의 인증된 계정을

보유하고 있고, 1/3의 상점은 올해 3~4월 사이에 인스타그램에서

캠페인을 수행

출처: http://mashable.com/2013/06/25/speciality-retailers-investing-online/

Privatext 메시징앱, 텍스트문자와 이미지를 읽으면 자동 삭제 (제공: Gigaom)

• 시중에는 다양한 프라이빗 텍스트앱들이 있어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커뮤니케이션

내용을 숨길 수 있다. Privatext는 가장 최신의 사적인(Private) 텍스트앱으로서 앱을

이용해 텍스트 문자나 사진 메세지 송수신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

• 앱은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이용하여 텍스트, 사진 메세지를 송수신하게 하며,

이 메세지들은 곧 삭제 된다. 메세지는 수신자가 아직 읽지 않았더라도 특정시간

이후에 자동으로 삭제될 수 있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 수신자가 메세지를 읽게 되면 메세지 내용은 송신자와 수신자 기기 및 Privatext 서버

안에서 삭제된다. 유사앱으로는 Wickr, TigerText 등이 있으며 이들 역시 대면대화가

불편한 상황에서 이용율이 높다.

• Privatext 의 관계자는 Privatext 앱안에서 이뤄지는 모든 대화는 사적이고 회복불가능

한데 심지어 사법기관들도 모바일기기는 입수할 수 있어도 과거 대화 내역은 확인

할 수 없다 라고 말했다.

• Privatext 앱의 다른 사적 기능은 아래와 같다.

- 텍스트 읽기, 그림 메세지 보기 용도로 계정에 추가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다.

- 앱은 이용자 주소록 리스트를 이용하지 않는다.

- 앱안으로 전송된 사진은 기기에 저장되는 것은 아니다.

- 메세징을 하면서 이용자가 자신의 실명을 공개할 필요는 없다. 이용자의 신원은 Pin코드로 증명 된다.

- 메세지는 저장되거나 전달되지 않는다: 화면 캡처 시 송신자의 Pin코드는 보이지 않는다.

출처: http://gigaom.com/2013/06/24/burn-after-reading-privatext-messaging-app-allows-secure-texts-pictures-to-self-destr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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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 증대를 원한다면 화장실에서 구매하기 쉽도록 만들어야 (제공: Wired)

• 애플의 아이패드 등 태블릿PC 등으로 인해 사람들은 쇼파, 침실, 부엌 등 에서도

쇼핑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린백’이라는 단어에 가장 어울리는 환경인 화장실

에서의 태블릿PC 사용에 대한 언급은 별로 없다.

• 보스톤의 SeeWhy가 미국의 1천명의 태블릿PC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10%가 화장실(bathroom)에서도 태블릿을 이용해 상품구매를 한바 있다고

말했다. 이수치는 집의 전체 공간 중 에서 거실(44%), 침실(23%), 부엌(19%),

정원(14%) 다음인 5번째이다.

• SeeWhy의 관계자는 집에 태블릿과 폰이 있고 쇼핑을 해야 할 때 하나의 기기를

선택해야 한다면 대다수 태블릿을 선택 한다고 말했으며, 태블릿은 쇼핑 행위에

성공적으로 이용되고 있어 태블릿을 통해 사람들은 PC에서 느낄 수 없는 저녁의

오락형 쇼핑(evening pattern of recreational shopping)을 즐기고 있다 라고 말했다.

• 데스크톱과 노트북은 태블릿PC가 가져다 주는 분위기를 만들 수는 없을 것이다.

출처: http://www.wired.com/business/2013/07/bathroom-buying/

온라인 사이버 대학 비교 쇼핑사이트 Ranku (제공: Techcrunch)

• 온라인 사이버 대학 중에는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지 않으면서도 많은 비용이

필요한 곳이 있어 이러한 이유로 학생들이 평판이 좋은 온라인 대학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트인 Ranku가 탄생 했다. Ranku는 온라인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과 가격, 온라인 인터페이스, 졸업생 진로(performance of graduates)

등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일부에서는 디지털 교육분야에 투명성을

가져왔다고 평가하고 있다.

• 기존 비영리 학교 중 100개만이 온라인 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수는

전체 16백만 명 중 1백만 명 수준이다. 이 때문에 피닉스, 카플렌,

에버레스트와 같은 영리목적의 학교가 탄생하였고 이용 비용은

높아졌지만 교육의 질은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 Ranku는 온라인 대학 교육 비교 쇼핑사이트로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하려고 하고 있다. 큐레이션과 페이스북 로그인에 기초한 개인화 기능으로 이용자에게 보다 더 관련된

대학을 추천하며, 누구나 무료로 온라인 수강할 수 있는 과목(MOOCs)이 아닌 전통의 캠퍼스와 동등한

대학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곳을 추천 한다.

• Ranku에서 검색하면 각 학교의 페이지에서 취득 가능한 학위 설명, 가격, 최소 학점(GPA), 신청 기간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Ranku는 어떤 학교가 더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 했는지 알려 줘 사람들이 온라인 학교를

찾을 때 만나는 첫 사이트가 되길 원하고 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3/06/26/ranku-compare-online-univer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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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윈도우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크롬 앱런처 준비완료 (제공: CNET)

• 크롬브라우저의 시작 없이 윈도우OS의 크롬앱 런처를 통해 크롬브라우저용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크롬 앱런처는 크롬브라우저 웹스토어의 링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링크를 클릭하면 앱런처 아이콘이 이용자의 윈도우OS 바탕화면과

작업표시줄에 나타나게 되며, 이제 언제든지 윈도우OS상에서 런처

아이콘을 클릭하고 실행하기 원하는 앱을 선택하여 크롬 웹앱을

이용할 수 있다.

• 맥 OS X 및 리눅스용 크롬앱 런처는 현재 개발 중에 있다.

출처: http://news.cnet.com/8301-1023_3-57594520-93/google-finalizes-chrome-app-launcher-for-windows/

중국에서 QR코드가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제공: Techcrunch)

• 우리는 QR코드가 일본에서는 많이 사용되지만 서양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어쨌든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중국판 트위터인 Sina Weib나 텐센트의 메세징앱인 WeChat에서

사람들은 친구들을 찾기 위해 QR코드를 스캔 한다.

• 모건스탠리의 메리 미커는 중국에서 QR코드가 어떻게 많이

이용되고 있는지 보여주었다. 중국인들은 상품 구매, 쿠폰 상환,

정보 획득을 위해 QR코드를 스캔 했으며 중국에서 QR코드 스캔

수는 1년 만에 4배 이상 증가 했다.

• Local QR code의 스터디에 따르면 지금 중국에서 매월 스캔 되는

QR코드는 9백만 건으로 작년에 비해 2백만 건이 증가 했다고 한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3/05/29/people-actually-use-qr-codes-in-china/

충전시설의 결제 편의성은 전기자동차 확산의 핵심 요소 (제공: Auto blog)

• 공공 충전시설의(charging-station)의 부족은 전기자동차(EV)확산의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회원제 기반의 결제 시스템은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리서치 회사 Frost

& Sullivan은 말했다.

• 회원제 모델에서는 운전자가 특정 충전시설을 사용하기 위해 네트워크에 가입해야

하는데 이것은 충전시설을 구축한 사업자에게는 매우 유리하지만 충전을 이용하는

운전자에게는 매우 불편하다.

• NFC 솔루션은 운전자들이 그들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결제내역을 승인 받아 결제를

처리할 수 있는데 Frost & Sullivan은 NFC가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 했다. 출처: http://green.autoblog.com/2013/06/02/charging-station-payment-convenience-is-key-to-ev-adoptio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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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Trend Report 8월 Biweekly Trend Report Vol. 1

※ 본 보고서의 저작권은 이니시스의 소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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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Trend Report - INIC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