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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 성평등사회조성사업 결과보고서

한국여성재단 성평등사회조성사업 결과보고서 · 2016-03-18 · 2011년 성평등사회조성사업의 기금은 2010년 100인기부릴레이를 통해 4,436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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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성재단 성평등사회조성사업 결과보고서

  • 인사말

    2011년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성 평등 순위는 3계단 하락한 107위를 차

    지해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정치, 경제, 보건, 교육 등 4개의 분야의 남여 간의 성 평등 상태를

    지수로 산출해 평가한 결과로 한국은 분석 대상인 세계 135개국 가운데 107위를 기록한 것입니다. 여

    성운동이 아직 해야 될 일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성평등사회조성사업은‘여성운동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여성운동을 지원하는 한국여성재단 고유목

    적사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업은 한국여성재단에게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 사업입니다.

    이 책자에 실은 15개의 사업은 성, 인종, 계급, 나이 등으로 인한 차별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 사회

    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여성단체들의 사업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사업들로 인해 우리 사회의

    성평등 지수가 한 단계 높이는 데에 기여하였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성평등사회조성사업은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개인기부자님들의 기부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신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한국여성재단은 앞으로 10년, 100년 온 세상에 차별이 존재하지 않는 그날까지 쉬지 않고 달려 나가

    겠습니다.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장 조 형

    32

    한 눈에 보는 2011 성평등사회조성사업

    성평등사회조성사업

    ※ 15개 단체에 총 190,031,000원 지원 (자유공모 142,808,000원 / 기획공모 47,223,000원)

    ★은 2011년 성평등사회조성사업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입니다.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자주여성연대

    광주여성회

    대전여성회

    서울지역 총여학생회모임

    및 리얼퍼플

    활동가 성장 프로그램

    교육과 환경을 살리는 여성들의 동네프로젝트

    또 하나의 우리집

    - 여성들이 만들어 나가는 교육 .문화 공동체세상

    20대, 불량소녀가 되자!

    - 새내기를 위한 여성 리더십 캠프, 여름 페미니즘 캠프

    기획공모

    분야 단체명 사업명 지원금

    여성운동의 지속가능성 및

    다양성 모색을 위한 지원 사업

    창의적인 여성운동 모색 및

    차세대 여성활동가 발굴

    지원사업

    8,665,000

    9,208,000

    9,350,000

    10,000,000

    10,000,000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단체연합 외

    10개 단체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전국여성노동조합 부산지부

    한국여성노동자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언니네트워크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 부설

    성매매피해상담소 언니네

    :

    제2회 성폭력가해자 상담원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샵

    [2011 새롭게 쓰는 낙태 이야기]

    낙태, 여성의 경험으로 세상과 공명하다.

    새로운 지방정치를 위한

    여성주의로 이주여성 UP! 여성운동 UP!

    소통과 연대를 위한 아시아 페미니즘 학교,

    아시아 페미니즘 캠프

    희망과연대의하모니

    -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의 교육문화 활동 지원사업

    빈곤여성 리더쉽 강화 및

    돌봄여성노동자 권리향상 프로그램

    영상자료를 활용한 성평등 교재 개발 및 제작

    비혼 세대 네트워크와 역량강화 프로젝트: 비혼 PT 나이트

    기독여성(활동가)을 위한 웰컴 투 SEXUALITY 프로젝트

    가출 청소년 날다 -

    자유공모사업

    분야 단체명 사업명 지원금

    여성에 대한 폭력예방 및

    여성인권 증진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여성지위 향상을 위한 사업

    주변부 여성의 자립지원 및

    Empowerment

    일상의 성차별적 관행개선 등

    성평등문화정착을 위한 사업

    광주지역

    10,000,000

    17,000,000

    25,000,000

    10,000,000

    12,138,000

    14,000,000

    17,600,000

    13,000,000

    8,000,000

    16,070,000

    2011년 성평등사회조성사업의 기금은

    2010년 100인기부릴레이를 통해 4,436명의 기부자분들과

    정기후원, 모금방송, 포인트 기부, 동전나눔, 일터나눔 등

    한국여성재단 일반 개인 모금을 통해 후원해 주신 기부금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4 5

    만나고 싶었습니다!아시아 페미니즘학교「자매들의 어깨동무」참여 예상인원 50여명, 달성인원 54명

    대구 지역 이주여성과 한국여성 그리고 지역 시민들이 함께 만나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갈

    강좌 참여

    함께 놀아요~ 망고 Party!아시아 페미니즘 캠프「자매들의 망고파티」선주민 15명 이주민 20명 총 35명 참여

    캠프 참여를 통해 선주민과 이주민의 경계를 너머 그리고 여성으로서 다시 성장하는 소통

    과 연대의 창구 마련

    기부자님 자매들의 망고 Party에 초대합니다

    ‘여성주의로 이주여성 UP! 여성운동 UP!’ 사업은 2010년 한국여성재단

    100인 기부릴레이 및 일반개인모금에 참여하신 약 333명의 기부자님들

    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여성+교육+캠프가 만나면?

    소통과 연대의 출구를 찾아서

    · 아시아 페미니즘 학교「자매들의 어깨동무」교육과정 운영

    · 아시아 페미니즘 캠프「자매들의 망고파티」1박2일 캠프 진행

    가출 청소년 비상(飛上)을 꿈꾸다

    파트너단체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

    부설 성매매피해상담소

    언니네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파트너단체

    ·연간 가출청소년 19만명… 가출 청소년 성매매, 성폭력 노출 위험 증가

    ·가출 청소년들 1,110명이 아지트에서 배고픔과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장소 해결

    ·가출 청소녀 10명은 아지트 안에서 멘토를 만났고, 3명은 인턴십 체험 프로

    그램을 통해 다시 세상에 나갈 준비 완료

    ·가출청소년 날다 ‘I 성·인·임 Project’ 사업은 2010년 한국여성재단 100인

    기부릴레이 및 일반개인모금에 참여하신 약 536명의 기부자님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가출 청소년 날다

    · 가출청소녀들을 위한 1318 아지트 운영

    · 성교육 “U 해봤니?” / 가상체험 “나 지킴이” / 조력자 양성교육

    · 가출청소녀 인턴십 체험 / 멘토링 “날자” 운영

    가출청소년 날다 I 성·인·임 Project

    여성주의로 이주여성 UP! 여성운동UP! 소통과 연대를 위한 아시아 페미니즘 학교,

    아시아 페미니즘 캠프

    10개월 동안 저녁 5시부터 밤 12까지 일했지만 한 달에 만원의 아르바이트 비용밖에 못 받거나, 남

    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하여 낙태를 원하는 청소녀 등 각기 다른 다양한 사연을 가진 아이들을 2년

    동안 만나왔다. 어렵고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이번 지원 사업 중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검정고시 지

    원을 받는 등 아이들이 변화하는 과정에 함께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들이 있어 버틸 수 있었다. 아지트를

    하면서 지치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지만 나와 아지트를 지키는 사람들의 변치 않는 의견은 아지트는 반드시

    필요하고 여러 곳에 아지트와 같은 공간이 많이 생겨야 한다는 것이다.

    (성매매피해상담소 언니네 남궁미 활동가)

    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결혼이주여성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페미니즘 교육을 받고 나서 페미니즘

    캠프도 갔다 왔습니다. 캠프 다녀온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캠프는 여러 사람들이 다

    함께 모여서 신나게 놀기도 하고 편안 하게 서로 이야기 하면서 교류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저는 엄

    마랑 딸이랑 3대가 같이 캠프에 참가해서 같이 이주여성으로 한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며 고향에서 어릴

    때 많이 한 놀이도 같이 하면서 마음이 아주 흐뭇했습니다. 또한 저와 같은 이주여성과 선주민여성이 같이

    한데 어울려 서로의 고민도 듣고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지게 된 것이 아주오래 오래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이주여성 코발축 마리아)

    190,000

    1,110

    13

    536

  • 6 7

    미혼? 비혼? 결혼? 기부자님 PT 나이트 가요

    ‘비혼 세대 네트워크와 역량강화 프로젝트: 비혼

    PT 나이트’는 2010년 한국여성재단 100인 기부

    릴레이 및 일반개인모금에 참여하신 약 417명의

    기부자님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비혼 PT 나이트 강렬하고 뜨거웠던 열기!스피커 15명의 짧지만 강렬한 발표. ‘비혼으로

    살아가기’ 현재의 가족구조와 결혼 제도, 비혼으

    로서의 생애전망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

    비혼 운동의 역사를 만들어 간다2000~2004 가족제도 및 가족이데올로기 비판

    2004~2006 가족제도 내 여성의 지위 비판 및 제도 모색

    2007~2009 비혼 여성의 세력화 및 사회 담론 확산

    2010~ 담론 기반 풍부화 및 생애 전망의 문제로 제시

    여성주의 문화운동과 Storytelling

    Life Style? 여성들에겐 불안한 길도 즐겁고 행복하다

    · [열린강의] 비혼 제너레이션을 말하다 : 총 4강

    · [스피커 역량강화 워크숍] 비혼 워크숍 : 총 2회

    · 개최

    기부자님 함께 영화보러 가요

    ‘영상자료를 활용한 성평등 교재 개발 및 제작’ 사업은 2010년 한국여성재단 100인

    기부릴레이 및 일반개인모금에 참여하신 약 586명의 기부자님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영화를 활용한 성인지적 교육 방법을 만들다!

    · 성인지적 영화읽기 여성영화 가이드북 및 여성영화 카탈로그 제작

    · 8개의 주제로 분류하고 각 분류 당 2~3개의 영화 소개

    영화도 보고 성인지 감수성도 높이고~

    가이드북과 카탈로그 각 300부 제작 여성영화 이렇게 활용해보아요~

    파트너단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언니네트워크

    파트너단체

    영상자료를 활용한

    성평등 교재 개발 및 제작

    비혼 세대 네트워크와 역량강화 프로젝트 비혼 PT 나이트

    성인지적 영화읽기 여성영화 가이드북은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여성인권과

    관련한 전반적 문제를 시각매체에 접목해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현장에서 강의나 상

    담에 활용하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워크숍을 통해서는 여성주의에 관해 고민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서 자유롭게 각자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어서 통쾌했습니다.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워크숍

    이 전 지역으로 확대되어 개최된다면, 많은 여성관련 업무 종사자들에게는 희망을 주고, 여성주의에 낯선

    사람들도 성인지적 시각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회 구석구석 불을 밝히는 모습에 따뜻함과 뜨

    거움이 느껴졌습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김명혜 팀장)

    믿건대 먼저 밟으시는 언니들이여! 푹푹 디디어서 뚜렷이 발자취를 내어주시오.

    좀체름하게 또 눈이 오더라도 그 발자국의 윤곽이나 남아 있도록. - , 나혜석

    그 누구라도 흔들리지 않으면서, 회의하지 않으면서 살아갈 수는 없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여전히 결혼이라는 주어진 길을 벗어나‘불완전’하지만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여성들에게, 같은 길을 걸어

    갔던 또 다른 여성들의 존재는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아닐까.

    (언니네트워크 정현희 활동가)

    [열린강의] 비혼 제너레이션을 말하다총 수강자 245명, 평균 수강자 61명

    한 마디로… 대박!

    방문자수

    03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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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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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2기

    이후

    3기

  • 8 9

    · 교회 안에서 활동하는 기독여성 활동가 25명 참여

    · 총 6회의 섹슈얼리티 강좌 진행을 통해 교회 안에서 여성의 위치, 몸, 성폭력에 대해 말하기 시도

    · 1박2일 | 교회 안에서 Taboo시 되었던 섹슈얼리티에 대한 진솔한 논의 진행

    기독 여성들간의 연대감 증진

    당당한 여성으로 살기 위한 인생설계 여성노동자 자기성장교육 총 4회 진행

    여성노동자교육 총 7회 진행

    여성간부 양성교육 총 5회 진행

    그녀들에게 빵과 장미를! 여성,교회안에서 섹슈얼리티를 말하다· 여성노동자 자기성장교육/법 권리 교육 · 여성간부 양성교육

    · 문화활동 · 기독여성 중견활동가, 교단 내 실무자 대상 SEXUALITY 강좌

    · Welcome to SEXUALITY 캠프

    일하는 여성이 행복해요!

    교회,여성,몸

    HEAL THE WORLD희망과 연대의 합창단을 만들어 합창공연 진행. 합창을 통한 치유의 과정 마련 및 새로운 화합의 장 마련

    Thank God

    ‘기독여성(활동가)을 위한 Welcome to SEXUALITY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2010년 한국여성재단 100

    인 기부릴레이 및 일반개인모금에 참여하신 약 267명의 기부자님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기부자님

    ‘희망과 연대의 하모니-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의 교육 문화 활동 지원사업’은 2010년 한국여성재단

    100인 기부릴레이 및 일반개인모금에 참여하신 약 405명의 기부자님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파트너단체

    전국여성노동자회

    부산지부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파트너단체

    희망과 연대의 하모니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의

    교육 문화 활동 지원사업

    기독여성(활동가)을 위한 Welcome to SEXUALITY 프로젝트

    비정규직 그것도 여성은 사실 조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렵게 강사를

    구하고 합창모임을 시작하였는데 처음엔 합창이 아니라 중창 정도 수준밖에 안되고. 노래를 특히

    잘하는 사람도 없고 소프라노, 알토 등 나눠서 하다보니 쉬운게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노래경연대회를 나

    가자고 목표를 세우고 자체 연습 등을 열심히 하다보니 무언가 모르게 내 속에서 희열이 느껴지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다른 어떤 사업보다 열악한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를 위한 사업이 뿌리가 되어 앞으로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고 성평등 문화가 많은 여성들의 일자리에서도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전국여성노동자회 부산지부 강선자 사무국장)

    흔히 목회자와 관련된 성폭력은 사이비 종파에서나 일어남직한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성폭력이 주로 교회 밖의 장소에서 일어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교단에 관계없이 그리고

    목회자실, 기도실 등 교회 안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욱 끔직했던

    것은 그 피해자가 여성신도 뿐만 아니라 어린이에게 까지 그 손길이 미치고 오랜시간 동안 지속되었다는

    사실에, 평화스러워야할 교회가 피해자에겐 얼마나 힘든 고통의 장소였을까에 생각이 미치면, 가슴이 먹먹

    할 따름입니다. 가끔 교회를 성전이라고 표현하곤 했는데, 정말 평화의 장소, 성스러운 장소가 되려면 이런

    일들에 침묵하고 있어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최행복 활동가)

    · 520명의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및 여성활동가 참여

    · 총 16회의 강좌 진행을 통한 Women + Work의 결합 시도

  • 10 11

    ·성폭력가해자 상담과 여성주의 상담이 만나다

    : 성폭력가해자상담원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총 10강 진행으로 맞춤형 가해자교육 프로그램

    개발

    · 빈곤여성리더십강화 프로그램 총 166명 참여

    · 전국 11개 지부 345명의 돌봄여성노동자 참여 : 상반기 돌봄노동자

    를 위한 법률개정안 국회 통과 촉구 서명 진행. 전국 11개 지부, 3,133명 참여

    더 이상 성폭력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토론회 개최로 사회적으로 성폭력가해자상담 및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

    성폭력 가해자,어떻게 만날까?· 성폭력가해자를위한 역량강화워크숍

    · 토론회 개최

    · 빈곤여성리더십강화 프로그램 진행

    · 돌봄노동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여론작업

    · 전국돌봄여성노동자한마당 개최

    성폭력가해자,처벌이 아니라 ‘교육’이다 빈곤의 여성화 STOP!!!!!

    안전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해 주세요

    ‘성폭력가해자 상담과 여성주의 상담의 접점 찾기’ 지원사업은 2010년 한국여성재단 100인 기부

    릴레이 및 일반개인모금에 참여하신 약 333명의 기부자님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돌봄노동자도 산재·고용 보험에 들 수 있게 해주세요

    ‘빈곤여성 리더쉽 강화 및 돌봄여성노동자 권리향상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2010년 한국여성재단 100

    인 기부릴레이 및 일반개인모금에 참여하신 약 466명의 기부자님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파트너단체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파트너단체

    삶의 가치를 창조하는 우리는‘최고의 간부’

    성폭력가해자 상담과 여성주의 상담의 접점 찾기

    제2회 성폭력가해자

    상담원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빈곤여성 리더쉽 강화 및 돌봄 여성노동자 권리향상 프로그램

    는 성폭력 가해자인 청소년 아이들을 상담하는 저의 업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성폭력과 성폭력가해자를 우리사회가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를 점검

    하고, 또한 상담자인 저 자신도 점검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구체적인 상담기법에 대해서도 배우고,

    다른 기관에서 활동하는 분들과도 성폭력 가해자 상담과 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의견을 나눌수

    있어서 바람직했습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워크숍 참가자)

    각 지역에서 올라온 여러 색깔의 여성노동자들과 하나가 되어 어울리며 그녀들의 삶이 나의 삶과

    다르지 않음을 느끼며 서로 위로해주는 시간은 일상에 지쳐있던 나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 또 내가

    과연 우리 여성노동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거름이 될 수 있을까, 이 열악함을 버텨나

    갈 수 있는 버팀목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하게 되었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는 말처럼 우리 여성노동자들도 힘을 합쳐 열악한 환경과 조건을 개선하며 우리의 더 나은 앞날을 향해 달

    려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수련원을 떠나오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힘찬 악수와

    아름다운 포옹을 했다. 비개인 파란 하늘과 더 없이 싱싱한 신록같이 우리 여성노동자의 앞날도 항상 그리

    변함없이 푸르기를 바라며 나의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음이 감사하게 생각된다.

    (한국여성노동자회 장수진 부장)

    만족도(5.0)

    1강

    3.9

    3강

    4.0

    5강

    4.10

    9강

    4.07

    7강

    4.13

    8강

    4.33

    2강

    3.98

    4강

    4.57

    6강

    4.37

    10강

    4.10

  • 12 13

    · 전국 9개 지역 (서울, 경기, 경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울산, 대전충청, 제주, 포항) 지방자치

    아카데미 진행. 총 13개의 아카데미 진행 을 통해 지방자치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

    · 지역 여성정책 과제선정을 위한 욕구조사 실시. 전국 4,611명 조사 참여

    · 7개 분야별 과제 도출

    · 사례집에 대한 폭발적 반응! : 사례집 총 950부 배포. 이후 지속적인 요청

    · 낙태에 대한 새로운 렌즈를 끼우다

    · 지속적인 여성건강운동 이슈 확장

    성평등 지방정치? 22명의 여성에게는 22개의 사연이 있다· 지방자치 아카데미 진행

    · ‘100가지 지역여성정책 만들기’를 위한 지역 욕구조사 및 전국 토론회 개최

    · 상담창구 개설

    · 낙태 사례 조사

    · 사례집 제작 및 배포

    · 사회심리극(연극) 및 UCC제작

    여성이 바라는 지역여성정책을 생산하자! 당신이 생각하는 낙태는 없다!

    우리 모두가 평등하게 살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주세요

    ‘새로운 지방정치를 위한 ’ 지원사업은 2010년

    한국여성재단 100인 기부릴레이 및 일반개인모금에 참여하신 약 825명의 기부자님들의 후원으로 진

    행되었습니다.

    여성의 사회적 고통에 동참해주세요

    ‘ 낙태, 여성의 경험으로 세상과 공명하다’ 지원

    사업은 2010년 한국여성재단 100인 기부릴레이 및 일반개인모금에 참여하신 약

    527명의 기부자님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파트너단체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파트너단체

    새로운 지방정치를 위한 지방자치아카데미 및

    100가지 지역여성정책 만들기

    2011 새롭게 쓰는 낙태 이야기 낙태, 여성의 경험으로 세상과 공명하다

    올해 처음으로 단체 안에‘성평등지방정치소위원회’가 만들어지고,

    전국의 15개 지역여성단체들과 함께 성평등한 지방정치를 만들기 위한 첫

    사업을 시작하였다. 그동안‘정치’라는 영역은 주로 남성들에 의해 주도되어 왔으며, 지역을 주로 생활권으

    로 하는 지역 여성들도 지방정치 영역에서 소외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에서‘성평등한 지방정

    치’는 무엇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고민했고, 무엇보다도 지역 여성들의 욕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따른 생활정치 의제들을 발굴하기 위해 정말 너무도 열심히 뛰었다. 그 결과 아카데미, 전국 4,600개 케이

    스의 욕구조사, 지역여성정책 발굴이라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김현아 활동가)

    “나를 좀 지켜낼 수 있었던 건 사실 여성주의의 힘이었던 것 같아요”

    낙태하고 진짜 자신을 던져버리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거 아니에요. 자기가 한 행동이 너무 싫고

    힘들고, 자신이 너무 밉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고…. 그런데 그런 거를 좀 더 긍정적이고 객관적으로 속으

    로 해결해내고 나를 좀 지켜낼 수 있었던 건 사실 여성주의의 힘이었던 것 같아요. 내가 인터뷰를 하겠다고

    한 것도 좀 나한테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였어요. 그러니까 뭐 언제까지 묻어 두고만 살 수는 없

    잖아요. 나도 이걸 뭔가 그냥 안 좋은 경험만이 아니라 내 인생에서 다시 말할 수도 있고 떠올려 볼 수도 있

    는 경험으로 바꿔내야 되는데 그래도 누구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게 나한테 더 이런 경험을 해

    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여성민우회 인터뷰 참가자)

    구분

    전국

    4,611

    9개 광역시·도 3개 기초시

    서울

    430

    대전

    510

    제주

    225

    경남

    470

    울산

    505

    청주

    300

    경기

    490

    부산

    480

    포항

    301

    대구

    506

    광주

    294

    전주

    100

  • 14 15

    · 여성활동가 행복인문학

    · 비웠더니 다시 채워졌어요!

    · 自利와 利他

    · 경기도 지역 26명의 여성활동가들의 비전 찾기

    · 여성단체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풀뿌리 여성운동사업에 대한 전망과 계획을 모색하고,

    자기활동의 비전을 찾아보는 시간 마련

    ▶ 여성운동의 지속성 보장

    나는 여성활동가다 Who am I?· 여성활동가의 행복인문학· 여성주의리더십교육 수련회 “비움과 채움”· 행복한 여성활동가 간담회

    활동가+비전+대안=여성운동의 지속가능성

    여성운동의 새로운 역사쓰기에 동참해주세요활동가 성장프로그램 ‘행복하고 즐거운 활동가’ 지원사업은 2010년 한국여성재단

    100인 기부릴레이 및 일반개인모금에 참여하신 약 264명의 기부자님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여성운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활동가 성장프로그램 ‘눈빛과 마음으로 공감하는 우리들의 여로’ 지원사업은 2010년 한국여성재단

    100인 기부릴레이 및 일반개인모금에 참여하신 약 306명의 기부자님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파트너단체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자주여성연대

    파트너단체

    활동가 성장프로그램 행복하고 즐거운 활동가

    눈빛과 마음으로 공감하는 우리들의 여로 (女路)

    여성활동가라 행복해요~경기도 전지역 35명(연인원 63명) 여성활동가 참여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로서 정체성 확립 ▶ 타 활동가들과의 연대

    ▶ 새로운 세상에 대한 Road Map 그리기

    여성주의 리더십 교육 수련회 총 22명 여성활동가 참여

    여성과 조직에 대한 새로운 상 만들기

    여성주의 리더십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 도전

    행복한 활동가 간담회를 통해 새로운 소통 방안 모색

    여성운동의 새로운 비전수립 및 조직과 활동의 혁신

    나 누구? 너 누구? ‘마중물이 되어 줘’여성운동이 대체 뭐 길래? ‘내일을 여는 창’

    Step 01 Step 03Step 02 Step 04

    경기도처럼 의정부에서 평택까지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

    구조지만 좋은 프로그램은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서로 네트워크하며, 삶을 공유하고 논의하게 만

    든다. 수련회를 통해 잠시 일상에서 빠져나와 나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감상에 젖기도 하고 24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마음을 보여주고 여성활동가만이 가질 수 있는 감수성을 만들기도 한다. 여성활동

    가들은 자신을 위해 일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 이번 사업을 통해서 나를 되돌아보고, 잠시라도 어깨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면,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조직에 돌아갔다면 그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인 것

    같다. (경기여성단체연합 박성희 사무국장)

    여성이 살기좋은 세상은 주체인 여성의 몫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여성들과

    더불어 살아갈 이 사회 모두의 몫입니다. 그러기 위해 여성들이 끊임없이 자기의

    목소리를 내고, 집단의 힘으로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본 사업을 통해 여성활동가들의 그러한 의지를 확

    인 하였던 것 같습니다. (경기자주여성연대 한미경 사무처장)

  • 16 17

    · 광주 시내 거주 여성 496명 참여

    · 지역여성들끼리의 공동체 형성

    · 여성으로서, 부모로서의 성찰의 기회 제공 및 여성들 개인의 고민을 사회적으로 드러내기

    · 내 아이, 내 가족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전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형성

    · 여성들의 삶의 문제, 생활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것으로부터 여성운동을 시작

    · 풀뿌리 여성활동가 발굴 육성 : 주민 조직가 교육과정, 철학과정

    · 풀뿌리 여성운동으로 확대 발전 : 행복한 교실 운영, 동아리 지원, 문학 기행

    · 대전지역 여성 및 청소년들 700명 참여

    정말 좋은 엄마, 아빠가 되고 싶어요 대전여성회 만들기 프로젝트 시~~작!

    · 줏대있는 부모교육 강좌 및 집단상담

    · 줏대있는 부모교육강좌 프로젝트

    · 참가자 전체 가족 체험행사

    · 천연제품 만들기와 함께 하는 생활환경교육 강좌

    · 최종 보고대회

    · 또 하나의 우리집 꾼들 : 문화예술동아리 운영지원

    · 행복한 교실 운영

    · 또 하나의 우리 집 공부방

    아이의 부모를 넘어 사회의 책임자로 성장

    지역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여성운동의 거점 마련

    우리가 꿈꾸는 마을이 자꾸 만들어질 수 있게 해주세요

    ‘교육과 환경을 살리는 여성들의 동네프로젝트’ 지원사업은 2010년 한국여성재단 100인 기부릴레이

    및 일반개인모금에 참여하신 약 312명의 기부자님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풀뿌리 여성단체가 만들어질수록 우리 사회가 행복해집니다

    ‘또 하나의 우리 집 - 여성들이 만들어 나가는 교육 문화 공동체’ 지원사업은 2010년

    한국여성재단 100인 기부릴레이 및 일반개인모금에 참여하신 약 333명의 기부자님들의 후원으로 진

    행되었습니다.

    파트너단체

    광주여성회 대전여성회

    파트너단체

    교육과 환경을 살리는 여성들의 동네프로젝트

    또 하나의 우리 집 여성들이 만들어 나가는 교육 문화 공동체

    아이들에게 끓어오르는 화를 참지 못해 폭발하듯이 지르고 나면

    저 자신에 대한 자책과 자책 후에 오는 짜증들이 반복되면서 점점 지쳤어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보고자 시작했던 줏대있는 부모 상담강좌…. 제 과거와 현재에 이어지는 불행을 털어놓으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불행과 억울함이 가득한 마음의 상처를 알게 됐습니다. 30년이 넘도록 친정엄마에 대한 불만도 한가

    득이었구요. 상담모임을 끝내며 가장 크게 감사한 것이 엄마에 대한 제 마음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엄마

    를 마음으로나마 용서를 하게됐어요. 저에게 진짜 엄마를 찾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광주여성회 프로그램 참가자)

    대전여성회의 올 한 해 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지는 않습니다. 여성운동의 새로운 의제를 던

    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지키고 싶었던 것은 운동의 원칙과 기본! 민초가 민초의 삶을

    배우고, 함께 나누는 것.

    그것은 자주와 공생의 원칙! 마을의 여성들이 자주적인 여성으로 일어서는 것! 그들이 여성활동가로 성장하

    는 것! 이것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을로 마을로~ 이것이 대전여성회의 올 한해 살아온 과정입니다.

    (대전여성회 권의경 대표)

  • 18

    · 여성리더십캠프를 통한 경희대학교, 동국대학교, 건국대학교, 홍익대학교 등 서울 지역

    총여학생회 모임 구성

    · 서울지역 여학생 활동가 모임이 3개 학교에서 6개 학교로 확대

    · 여학생 운동주체가 없던 서울여자대학교, 건국대학교, 성공회대학교, 한양대학교

    여학생 운동가 발굴

    88만원 세대들의 반란!

    · 20대, 불량소녀가 되자! - 새내기를 위한 여성리더십캠프

    · 여름 페미니즘 캠프

    · 시대여행

    20대에서 80대가 되더라도 평등하고 행복하게~

    이젠 여학생이 대세입니다~~~!!!

    ‘20대, 불량소녀가 되자! - 새내기를 위한 여성리더십 캠프 및 여름 페미니즘 캠프’ 지원사업은 2010

    년 한국여성재단 100인 기부릴레이 및 일반개인모금에 참여하신 약 283명의 기부자님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파트너단체

    리얼퍼플

    20대, 불량소녀가 되자! 새내기를 위한 여성리더십 캠프

    및 여름 페미니즘 캠프

    여성리더십 캠프와 페미니즘 캠프, 시대여행을 진행하면서 새롭게 여학생운동을 할 수 있는 친구

    들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20대 여학생들이 힘들어 하는 부분이 단순히 취업이 안 돼서라기보다

    사회에서, 삶에서 주체로 살아가지 못하여 자기 스스로 어떠한 것도 선택할 수 없는 무기력함 때문이었습

    니다. 서울여대의 경우 수업 시간에‘커피 맛있게 타는 법’등을 진행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수업

    을 들으며 여학생들은‘내가 과연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바꿔나가기 위해 여학생운동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여성리더십캠프와 페미니

    즘 캠프 등으로 발굴된 여학생들과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로드맵을 그려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리얼퍼플 조이성애 활동가)

    19

    한국여성재단은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여성을 위한 유일한 민간공익재단입니다.

    한국여성재단은 딸들이 평등하고 조화로운 공존 속에 잠재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사회,

    남녀 구별 없이 누구나 미래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사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회,

    우리의 딸들이 국제사회에서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

    이러한 세상을 꿈꾸며 활동합니다.

    한국여성재단 사업 소개

    100인 기부릴레이

    만만클럽

    기업공동캠페인

    특정명의기금

    1%나눔

    성평등사회조성사업

    기획공모사업

    지정사업

    자유공모사업 / 기획공모사업 / 수시지원사업

    여성활동가글로벌리더십육성지원사업

    여성공익단체역량강화지원사업

    여성건강지원사업

    장학지원사업

    저소득층가구보육서비스사업

    미혼모 인식개선 및 임파워먼트 사업

    다문화사회 이주여성지원사업

    시설개선사업 등

    빔프로젝트 대여사업

    물품나눔사업

    모금사업 배분사업

    한국여성재단 10년 비전과 미션 슬로건 딸들에게 희망을비 전 평등과 상생의 미래사회 구축

    성평등사회를 위한 공익활동 지원

    지속가능한 여성운동의 인프라 구축 지원

    ‘돌봄의 사회화’ 지원

    여성의제 연계 ‘나눔’ 활동 강화

    기부문화 선진화 전략개발

    여성 NGO의 성평등 사회조성 활동 지원

    여성의 빈곤화를 예방하는 대안적 경제활동 지원

    다양성과 다문화가 존중되는 사회문화 조성활동 지원

    여성NGO의 역량 강화

    여성운동의 대중화와 미래 여성활동가 육성

    사회적 돌봄의 대안적 모델 구축 및 성인지적 돌봄노동 정착 지원

    여성이슈 연계 나눔 사업의 다양화, 전문화 추진

    여성NGO의 나눔네트워크 강화 지원

    나눔의 일상화, 지속화를 위한 정책 및 실행프로그램 개발

    미션 사업영역 세부사업내용

    I 평등 사회를 일구는

    여성들의 버팀목

    II 대안적돌봄사회 건설

    III 참여와 변화의 나눔

    문화 확산

    후원안내 한국여성재단에 후원하고 싶으신가요?

    참여방법

    신청방법

    정기기부를 신청합니다.

    온라인

    전 화

    한국여성재단 홈페이지 www.womenfund.or.kr ▶ 정기기부 신청 ▶ 기부희망분야 선택 (계좌번호: 농협 369-17-005283)

    02-336-6463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3 한국여성재단빌딩 5층

    T 02-336-6364 F 02-336-6459 H www.womenfun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