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Telecom

소셜매니저

정세윤

SeYoon Jung

그녀의 캐릭터

SKT와의 첫 인연!

온라인 친구만 말고!

소셜 매니저로서?

Table

of

Content

s

정세윤이 누구야?

모스크바를 여행했을때 마트로시카에 눈을 땔 수 없었고 바로 한국에 모셔온 마트로시카!!

…나랑 정말 비슷해서...

하나를 열으니

또 다른 내가, 계속 궁금해서 열어보고, 알아보고 싶은 마트로시카의 매력이

“정세윤”이랑 닮았다!

SKT와의 첫 인연

2010년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

SKT 통역 아르바이트로서 운전면허도 없는 내가

MIC 자동차를 설명했고, 스마트폰도 사용해본 적

없던 내가 휴대폰과 자동차의 네트워크를 설명했

다니!

SKT와의 첫 인연 : 세윤의 소감

여러 나라 방송국과의 인터뷰에

서 SK telecom을 홍보 해보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신문에도 나오

는 엄청 멋진! 경험을 하였죠!

MWC 에서 느낀 것은

인문학과 IT의 결합이 중요하단 생

각이었습니다. IT를 잘 안다고 해

도 그것을 고객에게 전달하지 못한

다면, 그 기술은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말이죠.

Control Your Car By Mobile !

MWC에서

저는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전오프라인에서 미리 고객을 만나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보다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것

이죠!

그러면 소셜매니저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일까요?

그 전에 먼저, 저를 소개합니다!

그녀의 캐릭터

바르셀로나에서 어학연수를 할때는 스페인어 뿐 아니라 다양한경험을 했어요! 그 중 하나는 어느 가수의 뮤직비디오에 나왔다는거에요!(비디오는 부끄러워

요.Youtube에 엄청 많거든요 )

슈퍼마켓 어디를 가도 좋아하는 장소는 역시 이 곳!!!

술을 친구들과 함께 마시는 걸 좋아합니다!!!

1. 외국어로도 친구들을 웃

길 수 있는 센스!

2. 경청 할 줄 아는 자세!

3. 한국에서 오신 선배님이 사

다 주신 라면에 행복해하고

당시 일하고 있던 민박집 언니

와 다 나눠가지는 자세!

그녀의 캐릭터

아이러니 하지만 소셜매니저로서 온라인 관계는 한

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이어지는

것이 진정한 관계! 진정한 친구! 라고 생각합니다.

전 온라인과 추억속에만 있는 친구들만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제가 SKT에서 하고 싶은 일이 이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일!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

멋지지 않나요?

온라인 친구 ‘만’ 말고!

소셜 매니저로서?!

소셜매니저로서 SK Telecom의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

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의 고

객들을 모두 만날 수는 없지만, SKT가 현재 이러한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IT분야 이기에

누구에게나 쉬울 수는 없으니, 그것을 훌륭히 전달하는 역할

을 소셜 매니저가 해야하지 않을까요?

소셜 매니저로서?!

저는 스페인어를 전공하는 대학생! IT와는 거리가 먼~~ 인문학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이 빠른 시대에 누구나 IT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중요한 것은 바로 이 IT분야를 공부 한 뒤, 그것을 고객에게 전달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아는 것 아닐까요?

마치 오프라인에서 만난 것처럼!

온라인에서는 글의 표현력이 중요하겠지요!

트위터에서는 짧으면서 간략하게 핵심을! 핀터레스트에서는 몇 장의 그림

으로 정보를 제공! 페이스북에서는 사람들과의 친밀도와 공유를 이용!

이처럼 어느 소셜네트워크에도 SKT의 서비스를 적용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당신의 친구로서 ?!

좋아요!!!!

오프라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