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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s 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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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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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1. 종적 커뮤니케이션2. 오픈 프로필3. 공감 , 공유 ,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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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1. 소통시 시간적 자유 - 소통하고자 하는 상대방과 동시에 접속할 필요가 없음2. 친구를 등록해 놓으면 모두 함께 공유할 수 있다 - 1:1, 1: 다수 , 다수 : 다수 소통 가능3. 일반 웹기반이기 때문에 인터넷만 되는곳이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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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구글에서 제공하는 SNS 서비스로 구글 플러스는 스트림 , 서클 , 수다방 (Hangout), 허들 , 스파크 , 사진 등의 기능이 있다 . 다소 생소한 이름을 달고 나왔지만 , 기본적으로 구글이 기존에 서비스하는 구글톡과 플러스원 등의 서비스나 페이스북과 겹치는 것들로 , 더 세련되게 다듬었다고 볼 수 있다 .

미투데이는 150 자 정도의 짧은 분량을 가진 작은 블로그로써 ,  블로그와 메신저의 중간적인 역할 정도를 하는 서비스

싸이월드는 친구추가가 아닌 일촌 맺기로 타 SNS 보다 더 가까운 관계를 맺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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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s side effects

첫째로 , 사생활 노출 문제가 있다 . SNS 이용자는 사생활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으므로 SNS 는 사생활 노출에 대한 해결 방안과 함께 요구하는 정보가 사생활 노출로 이용자가 불이익을 당할 위험이 있다면 삼가해야만 한다 . 하지만 사생활 노출 문제는 SNS만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아니다 . SNS 이용자들은 개인정보를 공개하게끔 유도하는 내용에 쉽게 현혹되어 , 자신의 사생활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개인정보를 쉽게 노출시키는 경우가 많다 .  그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  자신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자신이 입게 될 피해에 대해 꼼꼼히 따져 보는 것이 중요하다 .   

두 번째 문제로는 ' 정보의 사실성 ' 이 있다 . 이용자들은 SNS 공간에서 트위터 등의 매체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게 되는데 , 이 과정에서 큰 오류를 범한다 . 바로 ' 잘못된 정보 ' 를 공유하는 것이다 . SNS 는 거미줄같이 얽혀있는 수많은 인맥들을 뿌리로 하는데 , 트위터와 같은 경우 한 번 글을 올릴 경우 수정하거나 , 삭제할 수 없는 경우 잘못된 정보는 인맥을 타고 방대한 손실을 입히게 된다 .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점을 생각하지 않고 ,  정확하지 않은 정보라 하더라도 쉽게 글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 SNS와 SNS 이용자가 함께 극복해야할 문제 중 하나로 , 양적인 발달보다도 질적인 발달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 계속된 잘못된 정보가 떠돌 경우 , SNS 와 이용자들은 영영 신뢰를 잃게 될 수도 있다 .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 SNS 의 규제와 이용자들의 의식이 필요하다 .

 SNS 는 2006 년 개발되어 2012 년 현재까지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해 왔다 . 하지만 너무 빠른 성장에 적응하지 못한 이용자들과 SNS 는 양적인 성장에 만족하며 SNS 의 문제를 깨닫지 못하고 , SNS 를 공공의 공간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자신의 몸을 갉아먹고 있는 것이 현재 SNS 의 실정이다 . 이를 방지하고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선 ,SNS 의 해결방안과 더불어 SNS 이용자들의 윤리의식이 함께 성장해나가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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