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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henburg Sweden and Reykjavik Iceland (Part II) 2014.06.22-07.01 Participating “Graphene Week” con-
ference plus visiting University of Iceland
Edited by Seung J. Lee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에서 호텔로 , 밤 12 시가 넘었는데도 훤했다 .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텔 근처의 해안가 산책
먼 산에는 빙하가 그대로 있다 .
내가 머물렀던 Hotel Metropolitan
10 시에 Vidar 교수가 호텔로 와서 같이 나서다 .
김이 올라오는 곳이 지열을 이용한 발전소이다 .
발전과정 설명도
지열 발전소 바깥 모습
발전소를 나와서 다음 행선지로 , 거친 바위는 이끼가 자라서 푸르긴 푸르다 .
곳곳에 흩어져있는 여름 가옥들
멀리 보이는 빙하들
말들이 추위에 잘 적응해서 겨울에도 방목한다고 ---, 몽고말 같이 좀 작기도 하고
잘 정리된 건초 더미들
다음에 도착한 곳은 구드포스 (Gullfoss) 라는 거대한 폭포입니다 .구드포스의 뜻은 금빛 폭포라는 뜻인데요 , 물이 토사가 섞인 탓에 황토 빛이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나 봅니다 .
같이 간 Vidar 교수와 함께
멀리 보이는 거대한 빙하
다음 행선지로
막다른 도로 끝 부근에서 가지고 온 차로 간단히 간식
다음으로 간 곳은 게이시르 (Geysir) 라는 곳입니다 . ' 간헐천 ' 이라는 뜻이고요 .아이슬란드는 화산섬이기 때문에 온 국토 아래 끓는 온천 물이 있다고 할까요 .
7-8 분마다 한번씩 솟아오르는 이 분출을 보려고 ---
다음으로 간 곳은 씽벨리르 국립공원입니다 . 세계 최초의 의회가 시작된 곳이라고 하는데요 ,공원의 면적이 넓어 트래킹 코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벽이 층층으로 된 것을 볼 수 있었다 .
Vidar 교수 집에서 저녁식사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호텔 가까운 부두가 산책
부둣가 물은 깨끗한 것 같았다 .
군대는 없고 해안 경비대만 있다고 --- Coast Guard 함정이 정박해있다 .
개인 요트에 그 요트 위에 헬기까지 ---
비다르 교수가 안내한 식당에서 같이 점심
이 식당의 창업자
먼저 나온 빵과 Lobstersoup 이다 .
창업자 모형을 만들어 놓았는데 처음에 깜짝 놀랐다오 .
점심을 먹고 가까이에 있는 시장구경 , 바다 새 알들
고래고기가 많다고 ---
이 새의 알
말 고기도 흔하다고 ---
부둣가에 새로 지은 다목적 건물
기차가 없는 이 섬에서 오직 남은 유물항구부근의 풍경
비다르 교수가 운영하는 컴퓨터실 내부
그의 연구실에서
넓게 자리잡고 계속 건설 중인 캠퍼스
그 옆은 바로 비행장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Reykjavik 대학이 있었다 .
학교 바로 앞의 간헐 온천장
레이캬비익 대학 전경
다음으로 간 곳이 저수장
높은 곳이라 시내가 한 눈에 모두 들어옴 .
오늘 마지막으로 가는 곳이 불루라군 , 저기 수증기가 올라오는 곳이다 .
주위에는 겨우 이끼가 자라기 시작
그의 집 창가에서 내려다 본 전경
아침 일찍 떠나는 날 레이캬비익 공항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
아이슬란드 항공 승무원들
암스텔담 공항도착
베이징 상공을지나 인천으로 Part II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