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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세이 - 사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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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세이 - 사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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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논어에세이 - 사피야

사피야 2014313249

인의예진

한국에서 유학하게 되는 것은 나한테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원레는 호주로

유학을 가고 싶었는데 시험 성적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결국 나보다 더 잘 하는 학생들이

호주에 가게 되고 나는 도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한국에 왔다. 이제 한국에 온지 벌써 1 년이

되고 여기서 살다 보니까 한국 사람들의 특별한 일상 생활을 알게 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주위에서 상식이나 예의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나라마다 사람들의 행실이 다르다.

그런데 어느 나라에서도 에의적으로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단점도 있다고 새각한다.

예를 들어서 미국에서 지하철이나 전차도 마찬가지로 한국의 경삭이라고 하는 자리가

있다. 그런데 자리가 비어있으면 젊은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가서 앉는 모습이 자주 볼 수

있다. 미국의 전차에서 노인들에게 양보하는 자리가 있긴 한데 젊은 사람들이 자리를

양보하는 경우가 거의 볼 수 없다. 어느정도 나이가 많으신 아주머니들이 할아버지와 할머니,

임신한 여자 아니면 아이를 데리고 힘들어하는 젊은 여자들에게 양보하는 것이 한두번 본 것

같다. 이 이야기를 듣는 순간 솔직히 말하면 감짝 놀랐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젊은 사람이

자리를 양보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의 젊은이들이 선뜻 자리를

양보하는 그 모습이 굉장히 아름다운 광경을 비춰지는 것이었다.

작년에 작은 언니를 만나러 호주에 갔다. 호주에 처음 와 봐서 긴장도 되고 걱정했다.

왜냐하면 호주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첫 날에 언니와 함께 산책하고

있느데 호주 사람들과 마주치면 대체로 간주하시고 가볍게 ‘굿모닝!’ 을 웃으면서 인사하고

지나간다. 이 작은 일 덕분에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다. 뿐만 아니라 내가 생각하기에는 호주

사람들은 외국인들한테 진심으로 환영한다. 반면에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계속 나를 이상하게

쳐다봐서 하루를 지나가는 것은 불편하다. 아마 우리가 ‘히잡’을 쓰고 있는 것을 보고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가끔 우리에게 히잡을 써서 답답하다고 말했다. 히잡을 빼앗다는 경우도

있다. 아마 왜 써야 하는지 모르니까 나한테 그렇게 하는 것을 알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아무리 몰라도 남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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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떤 때에 시장이나 백화점에 갔을 때 아줌마들이 나에게

히잡을 쓰는게 예쁘다는 칭찬을 받는 번 적이 있었다.

일본에 갔을 때 사람들이 공공장소에서 바닥에 앉는 것을 본 적이 없었다. 왜냐하면

일본 사람들에게 바닥은 제일 더럽다고 생각하고 바닥에서 앉는 사람이 갱스터,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유일한 예외는 집에서 있을 때 바닥에 앉을 수 있다. 말레이시아와

달리 바닥에서 앉아 있는 사람이 깡패라는 생각이 상관 없다. 그래서 말레이시아에 가면 그런

일을 많이 볼 수 있다. 또 한,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의 식사힐 때 문화가 좀 다르다. 한국

친구랑 식당에 갔을 때 밥을 먹을 때 내려놓고 먹고 밥을 들고 먹으면 예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일본 사람들은 들고 먹는다. 일본의 식기들은 들고 먹기 편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먹는다.

말레이시아에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평화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민족이 많기 때문에 작은 일도 쉽게 오해가 할 수 있다. 일어날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믿음 또는 문화를 이해하고 존경해야 한다. 그래야 다 평화하고 잘 살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이 이기적인이라서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힘들게 만들다.

그런 것을 볼 때마다 누구나 기본 상식이 배워야 된다고 생각을 들었다. 사람들이 모여서

살며 서로를 대할 때 어떻게 행동해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세계 어느 나라든지 자기 나라 특별한 고유의 예절문화를 갖고 있기 마련이다. 나는

말레이시아 문화를 익숙해져서 처음 한국에 왔을 때 한국인의 관습을 봐서 정말 감짝 놀랐다.

지금 까지 한국에서 살다 보니까 새로운 것을 많이 경험을 했다. 많은 한국 분들은 길에서

침을 뱉는다, 특히 담배를 피우는후에. 나한테 신기한 것이 침을 뱉는 것은 한국 남자분 뿐만

아니라 여자분들도 많이 볼 수 있다. 한국어 선생님한테 여쭤 봤을 때 선생님이 그런 일을

그냥 한국인의 관습이라고 말을 하셨다. 말레이시아에서 침을 뱉는 것은 지저분한 행위로

본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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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 해도 우리 인생에서 다른 사람들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 유교 연구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우리 문화는 존경을 받고 싶으면 다른 사람의 문화를 먼저

존경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 까지 살면서 여러 나라에 여행을 가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여행을 갔을 때 이렇게 많는 재미있고 놀라운 경험을 통해서 그 나라 사람의

예의가 점점 알게 됐고 그 좋은 예의를 잘 따라 할 수 있다. 앞으로도 다른 나라에 여행 기회가

있다면 더 많이 좋은 예의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