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 ● ● ● ● ● ● ● ● ● ● ●● ● ● ● ● ● ● ●● ● ●

장기려,

사람

그

장기려,그사람

MU

SIC

AL

3

한국의 슈바이처,바보의사 장기려를 노래하다.

당대최고 실력을 갖춘 의사였던, 장기려박사는(1911~1995)

‘의사를 한 번도 못 보고 죽어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뒷산 바윗돌처럼 항상 서 있는 의사가 되기 위해서’

평생을 헌신하고 청빈한 삶을 살다간 의사이다.

한국전쟁전 평양도립병원장과 김일성 종합대학 교수를 지냈으며,

월남후 1959년 국내 최초로 간대량 절제술에 성공하기도 한 당대 최고의 명의였다.

또한 복음병원을 설립하여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건강보험의 모태라 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서민의료보험조합인 청십자 의료보험조합을 설립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수많은 업적에도 청빈한 삶을 고집했던 그는

1975년 정년퇴임시 집한채 없이 복음병원이 병원옥상에 마련해준

20여평 관사가 전부일 정도로 평생을 무소유로 일관하는 삶을 통해

사랑과 헌신, 나눔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당대최고 실력을 갖춘 의사였던, 장기려박사는(1911~1995)

‘의사를 한 번도 못 보고 죽어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뒷산 바윗돌처럼 항상 서 있는 의사가 되기 위해서’

평생을 헌신하고 청빈한 삶을 살다간 의사이다.

한국전쟁전 평양도립병원장과 김일성 종합대학 교수를 지냈으며,

월남후 1959년 국내 최초로 간대량 절제술에 성공하기도 한 당대 최고의 명의였다.

또한 복음병원을 설립하여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건강보험의 모태라 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서민의료보험조합인 청십자 의료보험조합을 설립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수많은 업적에도 청빈한 삶을 고집했던 그는2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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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작가, 연출, 음악감독의 장기려, 그 사람

“고난이 있어야 사람은 생각을 하고 고민

을 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때때로 고난을

주신다.”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하고 한 길을 가고

있다. 배우로 시작을 해서 이제는 제작자

로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 우리의 삶의

나이를 80으로 보면 이제 나는 전반전을

마치고 후반전을 시작한 40대 중반이다.

전반전은 누구나 그러하듯이 도전과 희망

과 열정이 가득해서 뛰었을 것이다... 그

러나 우리의 생각처럼 세상이 뜻대로 되

지 않는 다는 것을 배운다.

나도 인생의 전반전은 내 생각대로 이 세

상을 살았던 것 같다. 그리고 많은 도전

과 실패 속에 내가 주인으로 세상을 살 수

없다는 것을 배웠다. 그래서 후반전을 시

작하면서 나를 내려놓고 내가 믿고 따르

는 그분의 말씀처럼 그분을 나의 주인으

로 모시고 순종하는 인생의 후반기를 시

작했다. 전반전은 잘 뛰었다고 말 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감사하게 후반전이

나에게 주어졌다. 후반전이 얼마나 길게

주어질지는 모르겠다. 주어진 시간동안

나는 이제, 전반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도

전을 할 것이다.

극단 하늘연어를 만들고 여러분들의 도움

으로 좋은 작품들을 했지만, 이번 ‘뮤지

컬 장기려 그 사람’이 진정으로 만드는 첫

번째 작품이라고 감히 고백 하고 싶다.

만.남.

세상에는 대략 무방비 상태의 만남이 있

거나, 아니면 계획된 만남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만남 속에서 행복을 얻

기도 하고 절망에 빠지기도 한다.

우리의 인생은 그렇게 만남과 또 다른 만

남을 반복하면서 내 의지대로 때론 내 의

지와는 상관없이 쓰여져 간다.

희극으로. 아니면 비극으로.

올 초, 겨울에 나는 한 남자를 소개받았

다. 하지만 그와의 만남은 편치 않았고 나

로 하여금 매번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자꾸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였다.

자꾸 너 자신을 되돌아보라 하였다.

그래서 책장을 차마 제대로 넘길 수가 없

었던, 가던 길을 자꾸 되짚어보게 하였

던, 장기려 그 사람.

연극적 유희를 위해 이 극 역시 사실과 드

라마 요소가 혼재되어 있음을 밝힙니다.

하지만 이 작품의 한결같은 힘의 원천은,

장박사님의 실천적인 믿음의 삶에 있음

을 또한 밝혀둡니다. 덧붙여 끊임없는 조

언과 노트로 작품을 함께 써나간 하늘연

어 조재국 대표님과 따뜻한 격려로 힘을

실어준 유한철 연출님과의 만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행복한 삶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

게 이 작품을 감히 헌사 합니다.

장기려 박사님은 2007년 교회 예배시간

에 처음 알게 된 분이다. 그날 예배를 통

해서 장기려 박사님의 삶을 보면서 언젠

가는 저분의 이야기를 무대로 옮겨 보자

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올해 문화선교

연구원에서 2011년 부활절 뮤지컬로 장

기려 박사님의 이야기를 하자고 해서 흔

쾌히 수락을 하고 작품으로 만들게 되었

다. 믿음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말과

행동이 함께 하는 것이라고 배웠다. 여러

가지 수식어로 장기려 박사님을 표현을

하고 있지만 아마도 장박사님이 이런 수

식어를 의식해서 삶을 사시지 않았을 것

이다. 인생의 전반전에서는 하지 못했던

진정한 믿음의 삶을 후반전에서 살고자

한다. ‘뮤지컬 장기려, 그 사람’을 통해서

내가 먼저 변화되는 것을 느낀다. 장기려

박사님의 삶을 무대에 진솔하게 표현하면

아마도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전달이 될 것이다. 장기려 박사님은 믿음

을 삶으로 살아내신 믿음의 선배이다. 어

른이시다. 극단하늘연어는 자신의 정체

성을 알게 되었다. 그렇기에 자신이 태어

난 곳을 향해 힘차게 갈 것이다.

“너희의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마5:16’

제작 조재국 작가 한석화

5

제작, 작가, 연출, 음악감독의 장기려, 그 사람

터질 듯한 심장

어느덧 하늘

내려다 보는 선

번지는 미소

가야만 하는 산행

가고 싶은 산생

가야 할 산행

가는 산행

거룩한 산행

거룩한 산행

가야만 하는 산행

가고 싶은 산행

거룩한 산행

내가 걷는 이 산행은

나를 만나다

너를 그리다

우리를 돌아보다

다양한 나무의 상상

맑은 소리

따뜻한 빛의 향연

달콤한 냄새

가야 할 산행

가는 산행

거룩한 산행

지쳐있는 영혼

상처받은 마음

찌든 육체

바람에 날리고

숨으로 뱉고

땀으로 흐르고

제가 작년에 뮤지컬 장기려 그사람을 보

았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그 날 조재국 대표님과의 대화는 이러했

습니다.

나

아니 어떻게 CCM곡으로 뮤지컬 작품을

만들 생각을 다하셨어요.

대표님

예전부터 만들어보고 싶었어.

나

어떤건 CCM이 아닌것같기도 하던데...

대표님

아냐. 백프로 CCM이야.

나

정말이요? 그럼 가사는 작품에 맞게 조금

바꾸신거죠?

대표님

아니. 한글자도 안바꾼거야. 바꾸면 안될

것 같더라고.

여러분도 이 작품을보고 저와같은 생각

을 갖게되실것입니다.

장기려 그 사람과 전혀 관계없이 만들어

진 노래들이 장기려라는 작품을 만나게하

신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을 느끼실 수 있

을 것입니다.

연출 유한철 음악감독 현순철음악감독 현순철

작가 한석화

연출 유한철

제작 조재국

6

PHOTO ALBUM

7

PHOTO ALBUM

8

류창우

장기려

미스 사이공,

지킬 앤 하이드,

마리아 마리아,

노틀담 드 빠리,

화선 김홍도,

로미오와 줄리엣,

백년 바람의 동료들 외

김영완

박동혁

영웅,

맨오브라만차,

몬테크리스토백작,

명성황후,

달고나,

지하철1호선,

마리아마리아,

아름다운 초대,

가스펠,

차가운 피 외

현순철

장기려

오페라의 유령,

천국의 눈물,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뮤지컬 궁,

마리아 마리아,

해상왕 장보고,

명성왕후,

겨울나그네,

HE 외

PROFILE

9

김호영 전선생 외

나생문, 부활, 리투아니아,

마임 : 검투사

박예소 간호사 외

갈매기, 시련,

Not standing still 외

권영현 병원이사 외

뮤지컬 버스, 오일장 악단,

베짱이와 바이올린, 가연아 사랑해

그 사람 바보의사 장기려

전승혜 어머니 외

넌센스, 엄마의 약속, 연탄길, 시간애,

가연아 사랑해,

그 사람 바보의사 장기려 외

정유경 무당 외

피터팬, 메멘토, 아다지오

김형주 김영창 외

영화 : 부산, 내생애 최악의 남자,

뮤지컬 : 노틀담의 꼽추,

진짜진짜 좋아해, 언틸더데이 외

PROFILE

10

STORY

11

몇 년 전, 의료계에서 그 실력을 주목받으며 박동혁은 대학병원의 원장이 된다. 허나 얼마 못되어 작은 의료사고를 일

으키게 되고 그것을 덮어주는 댓가로 동혁은 이사회로부터, 병원의 운영이라는 명목아래 비리를 묵인하게 된다. 그리

스도인으로서 정직을 중요시 여기며 살아왔던 그이지만 명예와 미래를 위해 타협을 하게 되는 동혁. 하지만 양심의 소

리가 그를 끊임없이 괴롭히게 되고 결국 동혁은 3일이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원장자리를 놓고 선택해야만 하는 어떤

위기에 빠지게 된다. 오랜만에 고향 강가를 찾아 낚싯대를 드리운 동혁. 그 곳에서 만난 한권의 책, <장기려, 그사람

>.. 아무런 생각도 기대도 없이 책을 펼치던 동혁은 책 속에서 잃어버린 자기 삶을 찾아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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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려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극단 하늘연어와 문화선교

연구원에서 기획하신 바보의사 장기려를 보며 감회가 새롭습

니다. 의사로서 뿐 아니라 신앙인으로서, 인간적인 면모를 들

여보는 문화적인 접근은 장기려를 이해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장기려선생기념사업회는 선생을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선생께서 세상에 향한 사랑과 삶의 실천을 이어 가자는 것입

니다. 시대가 아무리 변하여도 살아 있는 우리가, 사람이 가져

야 할 가치를 선생을 모델로 살면 부끄럽지 않게 “바보 소리

들으면 잘사는 거야”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죽어도 살아 기억

되며 흠모하며 배우려고 하지 않을까요?

자신이 부단히 노력해 간대량 절제술을 시술하여 의료발전에

큰획을 그은 의학적인 지식을 진리를 갈망하는 후학에게 열성

으로 가르치시어 그들을 통해 남을 살리는 의술로 다시 재생

산되는 통로가 되셨고, 병원장으로 반평생을 지내면서 양심적

으로 받은 자신이 누릴수 있는 경제적인 혜택을 가난한 이웃

에게 아무 조건없이 주어 생명의 샘이 솟아나게 하였습니다.

국가가 의료보험을 시작하기도 전에 선생은 선각자로서 청십

자의료보험을 시행하여 개인의 인술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제

도로 정착시켜 제도적으로 무수한 병든자를 구원하셨습니다.

선생은 원래 없어서 무소유가 아니라 자신이 이룩한 귀하고,

많은 것을 아낌없이 생명수로 주어 아직도 마르지 않고 솟아

나와 지금도 가난한 이웃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평생 실

천한 무소유의 삶을 사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선생을

“바보의사”라고 합니다.

뮤지컬을 통해 보는 장기려.

많은 후학들이 보고 듣고 말하는 장기려가 아니라 마음으로

느껴보는 장기려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건오

장기려선생기념사업회 상임이사

지강유철

『장기려 그 사람』저자,

양화진문화원 선임연구원

성산 장기려 선생님은 노래하는 의사였습니다. 대학 때

YMCA에서 성가대를 통해 노래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선생

님은 서울에서 8년 동안 성가대 지휘자로 봉사했습니다. 부산

에서 함석헌 선생님과 월 1회 만날 때면 풍금을 치며 교제를

나눴고, 스승 백인제 선생님이 세운 인제대학교 교가의 작사

는 물론 편곡까지 담당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

습니다. 선생님이 병원 등 일반 모임에서 즐겨 불렀던 노래는

<산타 루치아>이었고, 평양에 두고 온 사모님 생각이 날 때

는 그 분에게 배운 <낙조>를 부르셨습니다. 선생님은 26곡

으로 이루어진 ‘나의 애창곡집’을 유품으로 남기셨습니다. 호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던 수첩 뒷면에는 즐겨 부르는 노래 가

사를 적어놓기도 하셨습니다. 장기려 선생님의 노래 사랑에서

동서양이 따로 없고, 세속의 노래와 교회의 성가 사이에 차별

이 없었다는 점은 지금 생각해도 놀랍습니다.

극단 하늘연어에서 <장기려, 그 사람>이란 창작 뮤지컬을 올

린다는 사실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라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이 뮤지컬을 통해 비로소 장기려란 한 인간

의 온전한 모습이 드러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장기려 선생님

께서 그 시대의 노래 속에서 자신의 희로애락을 넘어섰던 것

처럼 우리 또한 이 창작 뮤지컬을 통해 장기려 선생의 영혼과

만나게 됨은 물론 우리의 아픔과 문제를 성찰할 수 있게 되기

를 희망합니다. 이 뮤지컬을 위해 수고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

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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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

장로회 신학대학교 교수(기독교와 문화),

문화선교연구원장

한 편의 좋은 뮤지컬이 때로는 한 편의 설교보다 많은 것을 깨

닫게 합니다. 문화선교연구원은 2006년도 부터 부활절 문화

프로젝트로 한 해에 한편씩 창작뮤지컬을 제작해왔습니다. 이

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활절 문화운동을 일으키는 한편 기

독교정신에 근거한 좋은 뮤지컬을 보급하려는 목적이었습니

다. 2011년도 문화선교연구원 부활절 뮤지컬로 초연되었던 <

장기려, 그 사람>은 그러한 결실로 이제 극단 하늘연어의 귀

한 섬김을 통해, 대학로 극장공연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장기려 박사 탄생 100주년 기념 뮤지컬 <장기려, 그

사람>이 이 시대 한국사회에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임성빈 교수

지강유철 작가

이건오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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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하늘연어”는 ‘공연을 통한 나눔의 실천’을 목표로 설립

된 창작 뮤지컬 극단입니다.

2005년 공연 기획사 “더플레이 컴퍼니”로 시작을 하여 그 동

안 ‘더플레이’ ‘더플레이 X’ ‘다녀왔습니다’ 등을 제작 공연하

였습니다.

일반 성인 공연 뿐만 아니라, 어린이 마당놀이 ‘햇님달님’ ‘베

짱이와 바이올린’ 과 청소년을 위한 공연인 ‘나무야 바람이

불면’ 등 각 연령층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제작을 통해

서 공연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8년 공연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제작사로 성장하고자 “하

늘연어”로 명칭을 변경, 극단의 이름에 맞는 정체성을 가진 작

품으로 뮤지컬 ‘엄마의 약속’을 제작 공연 했습니다.

당대최고 실력을 갖춘 의사이자, 가난한 사람들의 의사였던

장기려 박사님의 이야기는 분명한 소명 의식을 가지고 작품을

제작하고 공연하고자 하는 하늘연어의 오랜 꿈이기도 합니다.

“하늘연어”는 분명한 소명 의식을 가지고 작품을 제작하고 공

연 합니다.

“하늘연어”는 ‘공연을 통한 나눔의 실천’을 각 작품마다 진행

하고 있습니다.

“하늘연어”의 꿈은 곧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1998년 설립된 문화선교연구원은 기독교 문화에 대한 신학

적인 평가와 방향을 제시하고, 문화의 시대에 건강하고, 균형

있는 기독교 문화의 형성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

습니다. 문화현장과 교회현장에서 기독교 문화를 정립하기 위

한 이론적 작업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새로운 문

화선교 전략을 모색하고 연구활동 그리고 교회와 문화계 현장

활동가들과 협력하여 변혁적 기독교문화를 연구, 실천하는 활

동을 추구합니다.

연구활동

‘기독교 문화 학술 심포지엄 및 포럼’개최, 학술연구 프로젝

트, 기독교문화비평, 연구서적 출간(“기독교 문화, 소통과 변

혁을 향하여”, “기독교 문화와 상상력”, “기독교 문화와 한국

문화”, “소비문화 시대의 기독교”, “기독교 커뮤니케이션”, “감

성세대의 영화일기” 등)

교육활동

기독교 문화교실, 교육자료 개발, 교육영화제작 ‘몽당연필’

(2000), ‘하교길’(2001), ‘열쇠’(2003), ‘내 친구’(2004), ‘마

이티맨’(2005), ‘엄지손가락/홀라당거북이’(2005), ‘미녀는

KIN거워’(2006), ‘랄랄라’(2007), ‘샤랄라 놀이터’(2008),

‘매직캔디’(2009), ‘하이! 조이’(2010), ‘듀오’(2011)

문화생산활동

서울기독교영화제(2003년부터 시작), 격월간 기독교문화매거

진<오늘> 발행(2003년 창간) 총 59호, CAM기독만화공모

전, ‘기쁨의 부활절 50일’ 문화 프로젝트창작뮤지컬 제작 <

아리마대요셉의 고백, 2006>, <Peter, 2007>, <아주 특별

한 초대, 2008>, <가연아, 사랑해, 2009>, <그사람 바보

의사 장기려, 2011>

하늘연어는? 문화선교연구원은?

배우

장기려 류창우, 현순철 박동혁 김영완 어머니 외 전승혜 병원이사 외 권영현 김영창 외 김형주

전선생 외 김호영 간호사 외 박예소 무당 외 정유경

스텝

프로듀서 조재국 극작 한석화, 조재국 연출 유한철 안무 김종일 무대 박정희 조명 신정식

의상 이수왕 분장 숙희네 조연출 구철호 홍보 김정희 마케팅 가나다라

기관 또는 단체

문화선교연구원, 홍성사, 장기려기념사업회, 한빛누리

개인

최동욱, 고인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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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26.0403

010.3147.0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