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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 the World’s Viewpoints Easy Listening Audio News 팀명 : NewsRoom 대표자명: 강대경 www.newsroomweb.com

Newsroom 사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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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 the World’s ViewpointsEasy Listening Audio News

팀명 : NewsRoom

대표자명: 강대경

www.newsroomweb.com

회사소개 (회사 목적)

한국인에게 필요한 해외뉴스를 다소 느긋이 외국어로 읽어주는 서비스

많은 한국인들이 CNN/BBC 등의 해외언론을 통해서 어학공부 또는 한국과 관련된 이슈를 접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원어민 기준의 해외뉴스는 외국어에 능숙하지 않다면, 그 말의 속도와 단어를 이해하기란 다소 어렵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뉴스룸은 꼭 외국어에 능숙하지 않더라도 청취할 수 있도록 다소 천천히, 그리고 어려운 뉴스표현에대한 설명을 통해서 뉴스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려 합니다.

외국어 공부를 위해서, 한국과 세계의 이슈를 알기 위해서 시청하는 해외뉴스!영어 좀 한다는 나에게도 너무 빠르고 어렵다! 어디 친절한 해외뉴스 서비스 없어요?!

한국인에게 필요하지만 듣기에 어려운 해외뉴스를사람이 느긋이 읽어주는 오디오 뉴스

문제어려운 영어에 몸부림 치는 지친 사용자의 마음을 들여다 보자!

내 삶과 관계된 기사는?나의 관심은 내 나라 중심의 이슈인데, 개별 해외언론은 자주다루지 않아요.따로 찾자니 귀찮고, 관심도 떨어지고 그러네요!

대체제 외신의 수요증가지역언론의 객관성과 다양성 부족으로 이를 대체할 외신에 대한수요증가.그러나 공급은 부족한상태.

아시아의 강국들은 우경화로 인해서 언론자유지수가 하락 중. 한국(68위)/일본(42위)/중국(184위)/터키(154위)

나에겐 너무 벅찬 그대원어민 기준의 해외뉴스는너무 빠르고 어려워요. 그래서영어공부를 해도 수준이 안맞아서 성과도 능률도 오르지 않아요.수준에 맞는 영어뉴스를 접할 순없을까요?

점수높이기? 견문 넓히기?점수 때문에 이해도, 들리지도 않는 해외뉴스를 공부해요. 하지만해외 뉴스를 보는 것이 영어공부를 위해서 인가요? 세상사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기 위해서 인가요? 헷갈려요.

나의 외국어 수준에 맞는 해외뉴스를 통해서 내가 관심 있는국내 소식을 친절하게 받아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내 나라 관련 해외발 소식을 수집 제공

해외언론과 블로그의 기사 중에서 로컬인에게

필요한 기사를 큐레이션 함.

해결방법영어뉴스의 문턱을 낮춘다. 로컬사람들이 관심 있는 것을 느긋이…

사람이 직접 느긋하게 읽어준다.

원어민 기준의 해외뉴스는 분당 230~250단어!

뉴스룸은 성우가 분당 200 단어 이하로 읽어서

오디오 콘텐트화

기사와 관련된 교육콘텐츠를 연계

사용자가 들은 기사 혹은 요약을 바탕으로

단어 맞추기나 표현배우기 등을 제공함.

200

해결방법(서비스예시–www.newsroomweb.com)

붐비는 지하철에서, 운전 중에 …

접근방법사용자들이원하던그서비스! 트위터리언들의리트윗증가! 테스트서버셧다운!

고객이필요로하는서비스

트위터리언들은뉴스룸이 그들의 삶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디오 북의 급성장과 영어교육의 사용자 관점변화

마켓 트랜즈

오디오북 - 미국

과거: 높은 제작 비용, 저장매체

의 휴대성의 번거로움이 컸음.

현재: 장거리 운전환경과 iPod

와 스마트폰에 의한 휴대 및 편

리성의 증가로 매년 두 자리%로

성장 중. 현재 10조원의 규모.

오디오북 - 한국

현재: 한국은 이제 시작. 2012

년 30억 수준, 2014년 100억

규모로 매년 50% 급성장 중.

한계: 한국은 출퇴근은 지하철/

버스 위주의 혼잡한 환경이라 장

시간 집중하기가 어려움.

짧은 시간 동안 소비할 수 있는

콘텐트가 필요함.

삶을 개선시키지 못하는 영어교육

점수위주의 학습: 토익과 토플 등

으로 대표되는 취업/승진을 위한

도구로의 영어.

불가능한 꿈, 원어민: 어린시절에

외국에 살지 않았다면, 성인이 높

은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기란 어

려움. 여기에 과도한 노력을 투자.

영어의 접근성 낮추기

시원스쿨의 성공: 원어민 영어

에서 벗어나서 한국 중심인 영어

교육. 현재 42 만명의 회원 확보.

문턱 낮추기: 시원스쿨의 성공

은 한국인을 이해하고 영어의 문

턱 자체를 낮춘 것.

문턱 자체를 낮출 필요가 있음.

마켓 트랜즈한국에는 두 가지의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음. 이들이 함께 결합을 한다면?

서비스 현황자원봉사에 의한 서비스이며

수익모델은 없음.

현재 월 UV 15만, PV 100만+ 로의 서비스로 성장 함.

서비스 소개하버드大의 이효석 박사를중심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국인에게 필요한 외

신을 축약하여서 전달함.

한국언론에 대한 아쉬움이서비스의 발단.

서비스 현황$1M의 시드머니를 받았으며, 현재 최소 300만 유저를확보함.

최근 CEO가 한국에 방문했으며, 그 이유는 한국이 4번째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

한국과 일본의 경우는 영어공부 때문에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함.

서비스 소개주요 기사를 성우가 읽어서전달하는 서비스임.

미국은 자동차 출퇴근 거리가 길어서 오디오 북 서비스가 인기가 있음.

뉴스페퍼민트한국인에게 필요한 해외뉴스를 번역

umano사람이 읽어주는 오디오 뉴스

나레이터&큐레이터

새로운 수익원과 홍보수단을 필요로 하는 국내거주외국인 강사 또는 작장인 그룹

로컬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영어가능 로컬사람 혹은 외국인

리스너

로컬 중심의 영어기사를 통해서 영어공부 혹은 뉴스를접하려는 20~30대의 대학생&직장인(576만명)

한국어(로컬어)가 힘든 국내거주 외국인(140만)

시장분석뉴스룸은 플랫폼으로써 잠재고객이 리스너와 나레이터로 나뉩니다.

사용자 규모추정X: 한국의 2030인구 =1,500만명

Y: 2030 스마트폰 사용비율 = 평균 93%Z: 2030 스마트폰 교육콘텐츠 사용비율 = 평균 41%

∴ X*Y*Z= 576만명예상 점유율 10~20% : 50~100만명

영어 교육시장한국 15조원, 중국 50조원, 일본 10조원

스마트 이러닝 시장한국 4조, 전세계 655억 달러

시장분석 (언론자유지수∩외국어교육시장)한국(68위, 15조원)에서의 네트워크 효과를 낸 후, 유사한 언론 및 교육환경을 가진일본(42위, 10조원) 중국(184위, 50조원) 터키(154위, 7조원)으로 뉴스룸의 고객가치를 전달할 것.

경쟁사 분석(경쟁사리스트)

Umano

미국 중심의 뉴스를 사람이 읽어주는 서비스를 제공. 100만 달러의 시드펀딩을 받았음. 한국은 우마노의 4번째로 큰 사용자층임.

하지만 미국 중심이라서 한국관련 콘텐츠가 부족함. 또한 원어민 기준의 서비스라서 중급자 수준의 사람들이이해하기 힘듦. 현재 미국시장에만 집중하고 있음.

어학용 뉴스앱뉴스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영어교육 콘텐트를 제공하고있음. 음독/받아쓰기/단어공부 등 교육도구가 많음.

원어민 중심의 교육에 치중되어 있어서 본격적으로 공부하려는 사람이거나 영어 능숙자가 아니면 사용하기 힘듦.해외뉴스를 통한 공부이지, 해외뉴스를 통한 정보취득과는 거리가 멂.

TTS(Text to Speech)기계가 텍스트를 읽어주는 기술로, 저렴한 비용으로 텍스트 들을 수 있음.

아직까지는 무미건조하고 다양한 억양을 들을 수 없음. 실제대화를 할 때의 어려움은 억양 때문인 경우가 많음. 따라서 TTS는 실제의 사람과 대화 시에 크게 도움되지 않음.

Day.ly듣기 좋은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다양한 뉴스/지식/어학을 전달해주는 한국어 오디오 서비스를 제공함. 6개월 만에 50만 명의 유저를 확보하였음. 특히, 아나운서라는 특징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함.

하지만 다루는 콘텐트의 종류가 다양해서 초점이 분산되어 보임. 이는 단일 콘텐트의 시장만 가지고는 수익성을 확보하기 힘들기 때문에 여러 분야의 콘텐트를 함께 다루어서 규모를 크게 하려는 의도로 판담 함.

친절한 Speed Limit

원어민 뉴스는 분당 250단어의 속도.

뉴스룸은분당 200단어 이하의 속도

필요한내나라소식

해당 나라 중심의 해외뉴스를 제공.

로컬거주외국인과외국어가능자가큐레이션하고나레이션함.

참 실용적인 영어학습

뉴스에서 나온 로컬 기사를 중심으로사용자에게 퀴즈/문제를 제공함으로

더 흥미를 끌 수 있음.

경쟁사 분석(경쟁우위요소)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로컬사람에게 필요한 외신을 친절하게 읽어줍니다

200

설문조사(SNS/총 26명)

배경정보 (http://www.newsroomweb.com/archives/700)

-영어시험 점수와 개인에 따른 적합한 듣기속도(150/175/200/250WPM)

의 상관관계를 조사함.

-개별시험의 영어점수는 토익점수로 환산하였음.

결과

- 조사 대상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175~200WPM의 속도를 자신에게 적합한

속도라고 판단하고 있음. (조사 대상에서 500~600점 대의 사람이 부족함)

- 조사대상이 26명 이어서 세밀한 결과값이 없으나, 뚜렷한 경향은 존재하고

있음.

제품과 서비스뉴스룸은 네 가지의 주요기능을 가지고 있음.

교육콘텐츠연계기사의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단어 넣기 퀴즈나 기타의 교육콘텐츠를 연계함.

팔로우+ 구독기능마음에 드는 나레이터 혹은 큐레이터들을 팔로우 하여서 그들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음.

음성콘텐츠+ 원문링크로컬과 관련된 기사내용을 수집하여서

음성 콘텐츠화 함. 타켓에 맞춰 속도(200wpm)조절,

억양 및 발음을 고려하여 녹음원문을 볼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함

콘텐츠관리시스템콘텐츠 분배/데이터분석 등

Follow me

제품과 서비스앞으로의 개발 로드맵

June July September October December

준비 및 테스트최소기능구현 모델을통해서, 아이디어 검증.콘텐츠 소싱 및 관리방법을 테스트.

안드로이드 V1소셜로그인/플레이어/플레이 리스트/코멘트시스템 구성.CMS구축

iOS V1팔로우 기능 구축CMS고도화

V2 준비

교육 콘텐츠 개발CMS고도화오디오 압축 최적화

2015년 상반기 부터는일본/중국/터키 중 하나에진출 준비

사업모델

라디오광고소개

뉴스 콘텐츠 사이에 나오는 오디오 광고

정책일정 수준의 사용자가 있으면, 실행. 그전에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뉴스를 소개하는 광고를 제공하여서 라디오광고에

대한 적응을 유도함.

프리미엄소개

콘텐츠 다운로드/광고제거/복수 플레이리스트 제공 등

정책기존 재생기능과 플레이리스트는

기본적으로 제공됨.

교육 콘텐트소개

사용자가 청취한 기사를 중심으로단어 맞추기 퀴즈, 고급표현 학습

등의 기능을 제공.

정책프리미엄에 같이 포함하여서 제공

되거나 개별 기능으로 제공됨.

영업 및 유통채널외국인 강사대체로의 나레이터들이 영어교육에 종사하므로, 이들을 통해서 외국어 교육생들에게 뉴스룸을홍보함.

대안언론과의 크로스 마케팅뉴스룸은 한국인에게 필요한 외신을 전달하는채널임. 이 정체성을 바탕으로 대안언론과의 협력관계 구축.

지적재산권문화의 발전을 위한 법이 저작권. 원저작자 존중과 재창작의 자유라는 두 개의 날개를 통해서 문화가 발전.

저작권 공정이용문 화

뉴스룸은 기사를 읽어주는 서비스이므로, 저작권에 접촉됩니다. 하지만 뉴스룸은 라이선스 협약, 공정이용의 권리와 SAFE HARBOR조항

(DMCA)을 통해서 서비스를 구현할 것입니다.

DMCA – Digital Millennium Copyright Act(美)

공정이용이란?

기본적으로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저작물을 저작권자의허가를 구하지 않고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원칙 넓게는 저작권을 제한하는 원칙이기도 한다.

저작권이란?

창작물을 만든이(저작자)가 자기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배타적인 법적 권리로, 저작권은 만든이의 권리를 보

호하여 문화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적재산권(저작권자가얻는이익)

저희가 전달하는 외신들과 수익을 적절히 배분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아나갈 것입니다.

오디오콘텐츠생산저작권자의 텍스트 콘텐츠를 읽어드립니다.또한 이 읽은 콘텐츠에 대해서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작자의 사이트에서오디오를 제공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합니다.

수익배분라이선스를 통해서 만들어진 수익에 대해서협의를 통하여 배분할 것입니다.

원문으로의링크제공뉴스룸은 저작자의 생각을 소개하는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저작자 및 원문에대한 궁금증이 생기거나, 혹은 뉴스룸의 나레이션을 이해하지 못하였을 경우, 원문으로갈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서저작자는 신규 유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dward SchmidtContent Manager

ResearchPaper(의료논문 교 서비스), 대표덕성여대 교양학부 교수, Azstrada 수석 에디터

강대경CEO

adrra(광고플랫폼), 기획 대리King’s School Asia,(국제학교 프로젝트), 대리SK planet, 사업기획 인턴컴퓨터공학 학사서울시 공공앱 공모전 최우수상(2011)

이동석Creative Manager

Azstrada(글로벌 마케팅) 설립Verizon(미국통신회사), 매니져MCI(미국통신회사), 매니져Reflecture, Lionbridge(로컬라이제이션 전문회사)

Anders McCharthyProgrammer

Favorite Media(삼성 앱 개발 업체), 수석연구원PraxisED 공동대표TESOL고려대, 서강대 이화여자대학교영어강사

재무

콘텐츠 제작비 : 콘텐츠 당 평균 0.7만원(더 하락할 여지 있음.)

라이선스 비용: 10% 가정함.

엔젤 : 시드머니 2천 만원 자체 확보 시, 엔젤투자유치 가능함.

광고: 시간 당 4(2015)~8(2016년 이후)개의 라디오 광고가 노출됨

(AM7~PM12); SBS 고릴라의 인터넷 라디오 광고 단가를 참고함.

프리미엄($4): 콘텐츠 다운로드/광고제거/개인화/영어퀴즈 등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