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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세
찬양하세 찬양하세
왕께 소리 높여 찬양 드리세
찬양하세 찬양하세
왕께 소리 높여 찬양 드리세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언제나 동일하신 주
무릎 꿇고서 주 이름 외치세
예수 나의 왕
예수 나의 왕
예수 나의 왕 아멘
찬양 중에 눈을 들어
찬양 중에 눈을 들어 주를
주를 보네
소망 중에 마음 다해 주만
나 바라네
주님을 볼 때
나에게 힘 주시네
주님 안에 모든 두렴 사라져
사라져
호산나 호산나
구원의 주 하나님
찬양 받으실 주님
호산나 호산나
내 안에 임하셔서
주님의 뜻 이루소서
주께 드린 마음 다한 기도
들으소서
주의 나라 상한 영혼들을
새롭게 해
주님을 볼 때
나에게 힘 주시네
주님 안에 모든 두렴 사라져
사라져
호산나 호산나
구원의 주 하나님
찬양 받으실 주님
호산나 호산나
내 안에 임하셔서
주님의 뜻 이루소서
하늘의 통치자
하늘의 통치자 주 영광 가득해
빛 되신 주 만유의 주님
주 임재 안에서 엎드려 경배해
가장 높은 만유의 주님
주께 다 무릎 꿇고
주께 모두 외치리 왕의 왕
만물 붙드시는 주
주의 이름 영원해
위대하신 주 왕의 왕
자비하신 주님
내 맘 덮으시네
주님만이
만유의 주님
주께 다 무릎 꿇고
주께 모두 외치리 왕의 왕
만물 붙드시는 주
주의 이름 영원해
위대하신 주 왕의 왕
모든 것 위에
가장 높으신 이름
영원한 주님의 나라
찬양하리라
주께 다 무릎 꿇고
주께 모두 외치리 왕의 왕
만물 붙드시는 주
주의 이름 영원해
위대하신 주 왕의 왕
그래도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며
네가 지은 죄 많으나 그래도
나는 너를 용서하리라
네가 천하고 미련하나 그래도
나는 너를 받으리라
네가 천하고 미련하나
나는 너를 받으리라
하나님의 은혜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 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십자가
갈보리 십자가 그 안에
사랑과 순종의 고난이 있네
세상을 구하실 어린 양
우리의 죄 위해 십자가 지셨네
십자가 흘린 피가 세상을 구하네
내 안에 흘러나도 구하소서
그의 상한 두 손이 찢긴 가슴이
상심한 나를 감싸시네
주님의 죽으심과 또 주의 섬김을
내 안에 또 내 삶에 채우소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의 사랑을
세상이 다 알게 하소서
만왕의 왕이여 구하라
기적을 보이라 내려오라 하네
그러나 십자가 보혈로
그 분의 완전한 사랑을 주셨네
십자가 흘린 피가 세상을 구하네
내 안에 흘러나도 구하소서
그의 상한 두 손이 찢긴 가슴이
상심한 나를 감싸시네
주님의 죽으심과 또 주의 섬김을
내 안에 또 내 삶에 채우소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의 사랑을
세상이 다 알게 하소서
에바다마가복음 7장 24-37절
찬송 15장
3 4321
4 4321
5 4321
6 4321
7 4321
8 4321
9 4321
10 4321
에바다마가복음 7장 24-37절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에바다마가복음 7장 24-37절
찬송 272장
16 4321
17 4321
18 4321
19 4321
20 4321
21 4321
22 4321
23 4321
에바다마가복음 7장 24-37절
24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24 Jesus left that place and went to the vicinity of Tyre. He
entered a house and did not want anyone to know it; yet he
could not keep his presence secret.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25 In fact, as soon as she heard about him, a woman whose
little daughter was possessed by an evil spirit came and fell
at his feet.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
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6 The woman was a Greek, born in Syrian Phoenicia. She
begged Jesus to drive the demon out of her daughter.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
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7 "First let the children eat all they want," he told her, "for
it is not right to take the children's bread and toss it to their
dogs."
28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
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8 "Yes, Lord," she replied, "but even the dogs under the
table eat the children's crumbs."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29 Then he told her, "For such a reply, you may go; the
demon has left your daughter."
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30 She went home and found her child lying on the bed, and
the demon gone.
31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방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1 Then Jesus left the vicinity of Tyre and went through
Sidon, down to the Sea of Galilee and into the region of the
Decapolis.
32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2 There some people brought to him a man who was deaf
and could hardly talk, and they begged him to place his
hand on the man.
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3 After he took him aside, away from the crowd, Jesus put
his fingers into the man's ears. Then he spit and touched the
man's tongue.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
리라는 뜻이라
34 He looked up to heaven and with a deep sigh said to him,
"Ephphatha!" (which means, "Be opened!" ).
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35 At this, the man's ears were opened, his tongue was
loosened and he began to speak plainly.
36 예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사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고
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전파하니
36 Jesus commanded them not to tell anyone. But the more
he did so, the more they kept talking about it.
37 사람들이 심히 놀라 이르되 그가 모든 것을 잘하였도다 못 듣는 사
람도 듣게 하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37 People were overwhelmed with amazement. "He has
done everything well," they said. "He even makes the deaf
hear and the mute speak."
에바다마가복음 7장 24-37절
함께 은혜나눌 주제
1. 주님과 복음에 대한 신자의 자세
2. 과연 주님과 복음에 대해 열려있는가?
1. 주여 옳습니다 (24-30)
24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24 Jesus left that place and went to the vicinity of Tyre. He entered a house and did not want anyone to know it; yet he could not keep his presence secret.
1. 주여 옳습니다 (24-30)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25 In fact, as soon as she heard about him, a woman whose little daughter was possessed by an evil spirit came and fell at his feet.
1. 주여 옳습니다 (24-30)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6 The woman was a Greek, born in Syrian Phoenicia. She begged Jesus to drive the demon out of her daughter.
1. 주여 옳습니다 (24-30)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7 "First let the children eat all they want," he told her, "for it is not right to take the children's bread and toss it to their dogs."
1. 주여 옳습니다 (24-30)
28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8 "Yes, Lord," she replied, "but even the dogs under the table eat the children's crumbs."
1. 주여 옳습니다 (24-30)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29 Then he told her, "For such a reply, you may go; the demon has left your daughter."
1. 주여 옳습니다 (24-30)
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30 She went home and found her child lying on the bed, and the demon gone.
2. 귀가 열리고 혀가 풀리다 (31-37)
31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방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1 Then Jesus left the vicinity of Tyre and went through Sidon, down to the Sea of Galilee and into the region of the Decapolis.
2. 귀가 열리고 혀가 풀리다 (31-37)
32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2 There some people brought to him a man who was deaf and could hardly talk, and they begged him to place his hand on the man.
2. 귀가 열리고 혀가 풀리다 (31-37)
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3 After he took him aside, away from the crowd, Jesus put his fingers into the man's ears. Then he spit and touched the man's tongue.
2. 귀가 열리고 혀가 풀리다 (31-37)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4 He looked up to heaven and with a deep sigh said to him, "Ephphatha!" (which means, "Be opened!" ).
2. 귀가 열리고 혀가 풀리다 (31-37)
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35 At this, the man's ears were opened, his tongue was loosened and he began to speak plainly.
2. 귀가 열리고 혀가 풀리다 (31-37)
36 예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사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고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전파하니
36 Jesus commanded them not to tell anyone. But the more he did so, the more they kept talking about it.
2. 귀가 열리고 혀가 풀리다 (31-37)
37 사람들이 심히 놀라 이르되 그가 모든 것을 잘하였도다 못 듣는 사람도 듣게 하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37 People were overwhelmed with amazement. "He has done everything well," they said. "He even makes the deaf hear and the mute speak."
결론
복음에 열려있는 교회
에바다마가복음 7장 24-37절
찬송 366장
58 321
59 321
60 321
61 321
62 321
63 321
에바다마가복음 7장 24-37절
65
66
67
에바다마가복음 7장 24-3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