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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투자 트렌드 03

기관투자자별 자산배분 13

Appendix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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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부터 전세계 증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상승이 진행되었고, 2016년~2017년에는 신흥국과 선진국이 동반 상승하였다. 전세계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주식 비중은 일반적으로 35~50% 수준으로 주식 자산의 80~90%는 선진국 증시에 투자한다. 선진국 증시의 강세가 이어진 작년, 주요

기관투자자들은 주식 자산을 이익실현하면서 비중을 줄였다. 하지만 신흥국 증시에 대해서는 기관투자자들이 긍정적인 관점을 가진 경우가 많으며, 작년

주요 기관투자자들은 하반기 글로벌 주식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신흥국 주식 비중을 늘렸다.

•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은 대체 투자로 향하고 있다. 과거 기관투자자의 자산은 주식, 채권의 전통 자산과 그

이외의 자산인 대체투자로 분류되었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 대체투자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대체자산의 분류부터 운용시스템까지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대체자산의 분류를 지역별 분류에서 자산군별로 개편하고 있으며, 미국의 CalPERS는 점점 늘어나는 Private

Equity의 분류를 좀 더 세분화하였다.

• 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는 장기 투자자금을 가진 기관투자자가 제 3자의 자산운용사 또는 자문사에게 투자 기능을 위임하는

것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주요 공적 기금이 OCIO 형태로 투자를 집행하면서 OCIO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전문성이 있는

기관에 포트폴리오 관리, 위험관리, 투자 의사결정, 성과평가 등을 위임하면서 효율적인 투자 집행을 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 글로벌 OCIO 시장은 DB Plan, 기업 연금 등이 OCIO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빠른 속도로 시장이 커지고 있다. 해외의 OCIO 회사들은 자산관리,

위험관리, 성과 평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나라 OCIO 시장도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OCIO 서비스 업체의

역량 강화로 투자자별 맞춤형 서비스가 다양해질 필요성이 있다.

투자 트렌드-신흥국주식, 대체투자, O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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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트렌드

• 예일대학기금(미국)은 국내주식비중은 2017년 4%에서 2019년 3%로 낮추지만, 해외주식 비중은 15.5% 유지. 15.5%의 해외주식 비중은 선진국

7.0%, 신흥국 8.5%로 배분되며, 신흥국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바탕으로 해외주식 비중을 2017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

• 네덜란드 연기금 ABP는 2012년 이후 신흥국 주식 비중을 확대해오고 있음. 2018년 하반기에는 선진국 대비 신흥국 증시가 약세를 보였으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신흥국주식에 대한 긍정적 관점을 유지하면서 비중을 늘린 것으로 보임

•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중국 증시의 약세로 3분기에 신흥국 주식 비중이 줄어들었으나, 신흥국 주식 시장의 약세로 투자 매력이 커지면서 신흥국 주식

시장의 비중을 늘릴 가능성이 있음. 실제 1월에 우리나라 VIP자산운용에 추가 자금 일임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짐

해외 기관투자자, 신흥국 주식에 대해 긍정적 관점 유지

예일대학기금(미국), 투자비중 변화

자료: Yale Endowment,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2019년은 목표 투자비중

ABP(네덜란드), 신흥주식 비중 증가

자료: ABP,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0

5

10

15

20

25

30

Absolu

te R

etu

rn

Dom

estic

Equity

Fore

ign E

quity

Levera

ged B

uyouts

Ventu

re C

apita

l

Real E

sta

te

Natu

ral R

esourc

es

Bond &

Cash

2017

2019

(%)

5.0

5.5

6.0

6.5

7.0

7.5

8.0

8.5

9.0

9.5

2012. 2H 2014.2H 2015.2H 2016.2H 2017.2H 2018.2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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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트렌드

• 미·중 무역전쟁 이후 독주를 이어오던 미국 증시가 FANG 주식의 약세와 경기 고점 논란으로 12월 약세로 돌아섰음. 미국주식 ETF는 꾸준히 자금

유입이 이어져왔으나, 1월 이후 60억달러가 빠져나감

•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적었던 신흥국 주식은 무역분쟁 해소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유동성이 유입되고 있음 .

아시아(일본제외)주식ETF와 신흥국 주식 ETF는 11월부터 자금 유입 규모가 커지는 추세

글로벌 신흥국 관련 수급 강화

아시아(일본제외)주식ETF로 자금 유입 크게 증가

자료: Morningstar,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신흥국 주식과 ETF로는 연초부터 자금 유입 증가

자료: Morningstar,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0.8

-0.6

-0.4

-0.2

0.0

0.2

0.4

0.6

7월 1주 9월 1주 11월 1주 1월 2주

펀드

ETF

(십억달러)

-3.0

-2.0

-1.0

0.0

1.0

2.0

3.0

4.0

7월 1주 9월 1주 11월 1주 1월 2주

펀드

ETF

(십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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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트렌드

• 포트폴리오의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대체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

• 하버드 대학기금은 2015년 16%였던 Hedge Funds 비중을 21%로 늘리면서 대체투자 비중이 39%에서 40%로 확대

• CalPERS는 부동산과 인프라의 비중을 늘이면서 6월말 10.8%였던 Real Asset 비중이 11.4%로 확대, 기관투자자의 부동산과 인프라는 임대료,

사용료 등을 받으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어, 중위험/중수익의 특징을 지닐 때가 많음

대체투자 활발

하버드대학기금, 대체 투자 비중 확대

자료: HMC,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CalPERS, Real Asset 비중 확대

자료: CalPERS,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16 14

21

12 14.5

13

11 10

6

0

5

10

15

20

25

30

35

40

45

2015 2016 2017

Hedge Funds Real Estate

Natural Resources

(%)

9.0

9.5

10.0

10.5

11.0

11.5

12.0

2012.6 2013.12 2014.12 2015.12 2016.12 2017.12 20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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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트렌드

• CalPERS는 Private Equity 투자의 수익률 제고를 위하여 2부문으로 나누었던 Private Equity 모델을 4부문으로 재분류

• 기존에는 일반 Private Equity와 예비 Private Equity로 구분

• 앞으로 CalPERS의 Private Euqity는 Emerging Managers(예비 운용사 성격), Partnership Model(장기 투자), Direct(Innovation과 Horizon)으로

분류

• Horizon과 innovation은 독립적인 자문위원회에서 자문을 받게 됨

대체투자 활발- CalPERS(미국) : 새로운 Private Equity 모델

CalPERS의 새로운 Private Equity 분류

자료: CalPERS,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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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트렌드

• 매년 100억~130억달러 투자 예상하며, Direct는 새로운 지역이나 시장, 새로운 형태의 투자상품에 투자에 적합

• Innovation은 Tech/ 생명공학/ 헬스케어의 후기 단계에 투자. Horizon은 핵심 분야의 설립되는 기업에 장기적으로 투자

• Direct는 새로운 지역이나 시장, 새로운 형태의 투자상품에 투자에 적합. 새로운 기술, 전략적 인수 등에 적용. 장기투자의 장점을 살리는 투자전략으로

활용 계획

대체투자 활발- CalPERS(미국) : 새로운 Private Equity 모델

CalPERS Direct과 PE, Real Assets 비교

자료: CalPERS,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구분 Commingled PE Funds Horizon/Innovation Real Assets

Governance 권한은 제한적이며, 필요시 대부분

GP 60% 이상의 동의 필요

운용자금 회수, 대출 한도, 캘퍼스의 투자 철학

준수 요건 등의 규정 있음

운용자금 회수, 대출 한도, 자산의 매각 및 전환 등의

규정 있음

보수 구조 운용보수(1.2~1.75%)

인센티브(이익의 15~20%)

예산에 기반한 운용보수

자산규모나 관계 등에 의해 인센티브 결정

자산 규모가 커지면서 운용보수 감소

인센티브는 현금 흐름과 이익 증가 등에 따라

결정되며, 최고 수준이 정해져 있음

투자전략 다양 지역, 산업, 투자 규모, 대출 조건 등에 따라 정해짐 섹터, 지역, 리스크 요인에 따라 정해짐

자문위원회 역할 제한적 CalPERS의 투자철학과 투자원칙에 따라

투자안 단계별 자문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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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트렌드

• 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는 장기 투자자금을 가진 기관투자자가 제 3자의 자산운용사 또는 자문사에게 투자 기능을 위임하는

것임. 우리나라의 경우 해당 기관의 목표 수익률, 위험선호도 등에 기초하여 투자가 행해지게 됨

• 기관투자자 입장에서는 전문성이 있는 기관에 포트폴리오 관리, 위험관리, 투자 의사결정, 성과평가 등을 위임하면서 효율적인 투자 집행을 하는 장점이

있음

•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 연기금투자풀이 시행되면서 OCIO가 시작되었음

• 최근에는 KB자산, 신한BNP파리바자산, 한화자산 등이 새롭게 OCIO 시장 참여를 준비하고 있음

OCIO( 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

외부위탁운용 도입한 주요 공적 기금

자료: 각 기관 및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산재/ 고용기금은 2017년말 기준

산재보험기금 고용보험기금 연기금투자풀 주택도시기금 민간연기금투자풀

관할기관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증권금융

운용기관 삼성자산 한국투자증권 삼성자산 한국투신운용 미래에셋자산 NH투자증권 한국투신운용

차기선정 2019년 2019년 2021년 2020년 2022년 2022년 2020년

운용규모 (조원)

15.8 10.1 12.1 5.7 20 2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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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트렌드

• 글로벌 OCIO는 2018년 3월 기준, 전년 대비 9.4% 성장한 1.7조달러(약 1902조원)로 추산(Pension & Investments). 해외에서는 DB Plan, 기업

연금 등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자산운용이 고도화되면서 기관투자자들이 내부 역량만으로는 자산운용을 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OCIO 서비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음

• 글로벌 OCIO의 서비스 회사는 투자 컨설팅 회사, 운용사, 은행, 신탁회사, 투자 은행 등임

OCIO( 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

글로벌 OCIO 자산 규모

자료: Pension & Investments ,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2007

$90 Bn

2017

$1.6 Tr

2022 (추정)

$2.7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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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트렌드

• 해외의 투자자들은 비용절감보다는 내부시스템부족, 위험관리 체계화, 관리감독 기능 보강 등의 이유로 OCIO 서비스를 선택하고 있음. 따라서 OCIO

서비스 회사에서도 투자자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 금융 시장과 투자상품의 전문화가 진행되면서, 기관투자자들이 내부 역량만으로는 수탁자 의무를 충분히 수행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어가는 것이 OCIO

시장 확대의 가장 큰 이유

• 해외의 OCIO 서비스 회사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존의 수탁서비스의 2~3배의 보수를 받고 있음

OCIO( 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 확대 배경

기관투자자들이 OCIO 도입하는 이유(복수 응답)

자료: Chief Investment Officer Magazine,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0 20 40 60 80 100

내부시스템 부족

위험관리 개선

관리감독기능 보강

수익률 제고

신속한 의사결정

비용절감

전략적 협력체계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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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트렌드

• 해외에서는 컨설팅회사, 운용사, OCIO 전문 회사가 OCIO 서비스 제공. OCIO 자산 규모가 큰 회사들은 컨설팅회사와 주요 글로벌 운용사임. 자산배분,

위험관리 등의 자산관리 서비스가 중요하기 때문에, 관련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해줄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음

• 우리나라 OCIO 시장은 공적 기금을 주요 고객으로 하면서, 글로벌 OCIO보다는 서비스 영역이 좁고 보수가 낮은 상황임. 우리나라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자산은 주식, 채권 등 전통자산에서 해외자산과 대체자산으로 다양화되고 있음. 이에 따라 OCIO 회사의 하위 운용사 관리풀도 넓어져야 하며, 맞춤형

서비스도 보다 강화될 필요가 있음. 이를 위해서는 OCIO 서비스 강화와 이에 따른 다양한 보수 체계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

OCIO( 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전망

글로벌 OCIO 현황

자료: Chief Investment Officer Magazine,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회사 운용자산(백만달러) 비고

Mercer 211,971 컨설팅회사

Russel Investments 163,764 컨설팅회사

Aon Hewitt Investment 151,790 컨설팅회사

Willis Towers watson 115,429 컨설팅회사

Blackrock 105,264 운용사

Sei Investments 103,200 OCIO 회사

State Street 92,290 운용사

Goldman Sachs 81,586 운용사

Wells Fargo 80,669 운용사

Northern Trust 69,118 운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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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 2014.6 2015.6 2016.6 2017.6 2018.6 2018.10

Growth 64.0 63.6 63.4 60.8 56.3 56.6 56.0

Public Equity 51.8 53.1 53.8 51.9 48.3 48.8 48

Private Equity 12.2 10.5 9.6 8.9 8.0 7.7 8.1

Income 15.6 15.6 17.6 20.3 19.4 22.5 26.3

Real Assets 10.0 10.0 10.5 10.8 11.2 10.8 11.4

Real Estate 8.7 8.6 9.1 9.3 9.4 9 9.8

Forestland 0.9 0.8 0.7 0.7 0.6 0.6 0.4

Infra 0.4 0.6 0.7 0.9 1.2 1.2 1.3

Liquidity 4.0 3.0 2.5 1.5 4.8 3.3 1.8

Inflation 3.6 3.3 5.2 6.0 7.8 5.9 3.3

Trust Level 2.8 4.5 0.8 0.5 0.5 0.9 1.1

Total 100.0 100.0 100.0 100.0 100.0 100 100

기관투자자별 자산배분

•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CalPERS)는 2018년 하반기 Growth 자산 비중이 0.6% 감소(56.6%→56.0%). 미국 주식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식

자산을 일부 이익실현한 것으로 보임. 주식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커지면서 채권(Income) 자산 비중 늘림

• 시장 변동성 확대를 대비하여 2017년 하반기부터 유동성 확보해 왔으며, 부동산 등 실물자산의 비중을 늘리면서 유동성 비중 줄어음

• 부동산, Private Equity 등 상대적으로 개별화될 수 있는 투자 자산의 비중 늘어남

CalPERS(미국), 주식 비중 축소

CalPERS 자산배분

자료: CalPERS,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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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별 자산배분

• CalPERS는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판단하여, 2018년 들어 채권자산(Income)의 비중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음

• Inflation 자산은 원자재(목표 비중 25%)와 물가연동국채(목표비중75%)로 구성되며, 인플레이션 헤지와 분산투자를 위한 목적으로 투자. 2016년

하반기부터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였음. 미국의 경기 하락 가능성이 커지면서, Inflation 자산의 비중을 빠르게 줄였음

CalPERS(미국), 채권 자산 비중 확대

CalPERS, 채권 자산 비중 확대

자료: CalPERS,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CalPERS, Inflation 자산 축소

자료: CalPERS,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0

5

10

15

20

25

30

2012.6 2013.12 2014.12 2015.12 2016.12 2017.12 2018.10

(%)

0

2

4

6

8

10

2012.6 2013.12 2014.12 2015.12 2016.12 2017.12 20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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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H 2015.1H 2015.2H 2016.1H 2016.2H 2017.1H 2017.2H 2018.1H 2018.2H

Fixed Income 30.9 30.3 33.7 30.1 30.6 29.4 28.6 29.2 31.9

Treasuries 15.2 14.3 17.6 13.7 14.4 13.1 12.4 12.9 14.6

Credits 14.2 14 14.1 13.8 13.3 13.3 13.4 13.5 14.1

Emerging 1.6 1.9 2 2.7 3 2.9 2.8 2.8 3.2

Inflation Linked 8.4 8.7 9 9.1 8.8 8.9 8.2 8.1 8.3

Equity 34.7 33.6 30.2 32.5 33.7 34 35.3 35 33.3

Developed 26.6 25.1 22.5 24.3 25.2 24.8 26.5 26.7 24.7

Emerging 8.1 8.4 7.7 8.2 8.5 9.2 8.7 8.3 8.6

Alternative 24.6 27.7 27.9 27.4 27.5 27.5 26.3 27.3 27.2

Real Estate 9.7 10 10.7 10.3 10.3 10 9.8 9.9 10.1

Private Equity 4.9 5.1 5.1 4.8 5.1 4.9 4.7 4.9 5.2

Commodities 2.8 4 3.4 4.2 4.1 4.6 4.4 4.7 3.9

Opportunity Fund 0.9 0.8 0.8 0.6 0.6 0.6 0.4 0.3 0.3

Infra 1.8 2.1 2.1 2.3 2.3 2.7 2.7 2.9 2.8

Hedge Funds 4.6 5.7 5.9 5.1 5 4.7 4.4 4.6 4.9

기관투자자별 자산배분

• 2017년 선진국 주식 비중이 줄어들면서, 주식 자산 축소

• 채권 비중은 늘어났으며, 부동산과 Hedge Funds 비중 증가

ABP (네덜란드): 주식자산 비중 축소

ABP 자산배분

자료: ABP,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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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별 자산배분

• 2018년말 선진국 주식 비중은 24.7%로 전년도에 비하여 1.8% 수준 낮아짐. 미국 주식 시장이 강세를 보였던 점을 감안해보면, 선진국 주식의 이익을

일부 실현하면서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보임

• ABP의 신흥국 주식 비중은 2012년 이후 추세적으로 높아져, 2018년 신흥국 주식 비중은 8.6%에 이름. 작년 신흥국 주식 시장이 약세를 보였던 점을

감안해보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신흥국 주식 비중을 늘리는 것으로 판단

ABP (네덜란드): 신흥국 투자 긍정적

ABP, 선진국 주식 비중 축소

자료: ABP,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ABP, 신흥국 주식 비중 2012년부터 꾸준히 확대

자료: ABP,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5.0

5.5

6.0

6.5

7.0

7.5

8.0

8.5

9.0

9.5

2012. 2H 2014.2H 2015.2H 2016.2H 2017.2H 2018.2H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012. 2H 2014.2H 2015.2H 2016.2H 2017.2H 2018.2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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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별 자산배분

• ABP는 2015년부터 금리 인상 시기를 대비하여 채권 자산의 비중을 줄여오고 있음. 2018년에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대비를 위하여 채권 자산

비중을 늘린 것으로 보임

• Alternatives 자산 중에서는 부동산, Private Equity, Infra, Hedge Funds 비중을 늘리고,원자재 비중 줄임. 임대료, 배당 등의 수입 구조가 있는

부동산과 인프라 투자와 절대수익형으로 투자 가능한 Hedge Funds 비중을 늘리면서, 시장 변동성 확대를 헤지하는 것으로 해석

ABP (네덜란드): 채권비중 늘리고, 원자재 투자 줄임

ABP, 2018년 채권 비중 증가

자료: ABP,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ABP, 실물자산 중 부동산, Private Equity, 인프라 증가

자료: ABP,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0

2

4

6

8

10

12

Real Estate Private Equity Commodities Infra Hedge Funds

2017

2018

(%)

0

5

10

15

20

25

30

35

2012. 2H 2014.2H 2015.2H 2016.2H 2017.2H 2018.2H

Treasuries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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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별 자산배분

• 아베정부의 연기금 수익률 제고 정책에 따른 일본연기금 GPIF의 자산리밸런싱은 일단락. 2012년 60%였던 국내채권은 2017년 28%까지 줄어들었음.

장기 자산배분안의 채권(유동성 포함) 목표투자 비중은 35%임

• GPIF의 주식자산비중은 2018년 3분기 52%으로 장기 자산배분안의 주식 목표 비중은 50% 상회

• 현재 0.2%인 대체투자 비중을 3년 동안 3%로 확대 예정이며, 이를 위해 유동성 비중을 8.6%까지 증가

• ESG 지수를 도입하면서 ESG 투자에 더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음

GPIF(일본), 대체 투자와 ESG

GPIF, 017년 자산배분

자료: GPIF,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GPIF, 2018년 자산배분

자료: GPIF,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2018년 9월

국내채권

60국내주식

13

해외채권

10

해외주식

13

유동성

4 국내채권

25

국내주식

26해외채권

15

해외주식

26

유동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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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별 자산배분

•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2016년에 금리인상 사이클이 시작되면서, 채권 강세 시대가 끝났다고 판단. 이에 따라 의회의 승인을 얻어 60%로 정해져 있던

주식 비중을 70%까지 확대

• 2015년에 신흥국 주식 비중을 크게 줄인 후, 2016년초부터 점진적으로 신흥국 주식 비중을 늘려나가고 있음. 2017년 신흥국 중에서는 중국의 비중을

적극적으로 늘렸으며, 2018년 1분기에 신흥국 비중이 11.6%까지 증가. 2018년 하반기에 무역분쟁이 본격화되면서 미국 증시 독주가 가속화되면서

신흥국 비중 줄어들었음

GPFG(노르웨이): 신흥국 주식 비중 축소

GPFG, 주식자산 비중 확대

자료: GPFG,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GPIF, 신흥국주식 비중축소

자료: GPFG,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8.0

8.5

9.0

9.5

10.0

10.5

11.0

11.5

12.0

2013.1Q 2014.2Q 2015.3Q 2016.4Q 2018.1Q

(%)

30

35

40

45

50

55

60

65

70

1998 2002 2006 2010 2014 2016.3Q 2017.3Q 2018.3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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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별 자산배분

•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중장기적으로 IT와 헬스케어 업종의 비중을 늘리고 있음. 4차 산업혁명으로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이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고,

바이오 기술 발달과 노령화로 헬스케어업종 투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

• 채권자산의 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서 기대 수익률이 높은 회사채 비중을 적극적으로 늘려나갔으나, 2018년에는 회사채 비중 0.3% 축소

• 3분기에 영국, 독일, 일본 채권의 비중을 줄이고, 한국과 브라질, 캐나다 채권 비중을 늘림

GPFG(노르웨이): IT와 헬스케어, 국공채

GPFG, 중기적으로 IT와 헬스케어 비중 점진적 확대(주식)

자료: GPFG,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GPIF, 회사채와 물가연동국채

자료: GPFG,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0

5

10

15

20

25

30

IT 금융 소비재 산업재 헬스케어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9

(%)

0

10

20

30

40

50

60

70

국채 공채 물가연동 회사채 기타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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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별 자산배분

• MetLife는 미국 1위의 생명보험사로 개인연금보험은 2위 차지. 전세계 60개국에 진출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Metlife는 저금리 상황 하에서 수익률 제고를 위해 2008년 이후 해외국채의 비중 확대. 단기채및유동성 비중 축소. 미국채의

비중은 확대하였음

• 2018년에는 모기지 (0.7%)와 부동산(0.2%) 비중을 늘리고, 미국 국채와 해외 국채 비중은 줄였음. 미국 연준이 금리 인상을 본격화하면서, 미국과

해외의 채권 비중은 소폭 줄인 것으로 판단

Metlife(미국):미국채권 비중 축소

2017년 3분기 MetLife 일반계정 자산배분

자료: MetLife,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2018년 3분기 MetLife 일반계정 자산배분

자료: MetLife,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회사채

32.2

Structure

Finance

12.2모기지

16.6

해외국채

14.4

단기채및 유동성

4.8

미국채

11.2

투기등급채권

3.4

부동산 , 3.2 주식 , 2

회사채, 32.5

Structure Finance, 11.7

모기지 , 17.6

해외국채,

14.4

단기채및

유동성, 4.2

미국채 , 10.9

투기등급채

권 , 3.2

부동산 , 3.6

주식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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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별 자산배분

• MetLife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부터 2014년까지 회사채 비중을 꾸준히 늘렸으나, 2015년부터는 회사채 투자 비중을 줄였음. 2018년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미국 회사채는 늘리고 미국 국공채와 해외 채권 비중은 줄임

• 채권 등급으로 보면, 국공채 투자 비중이 줄면서 A 이상 채권 비중 줄어듬. 미국 경기의 하향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투기등급 채권 비중은 줄임, 대신 Baa

등급 채권 비중 증가

Metlife(미국): 회사채 비중 확대

자료: MetLife,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2018년 3분기와 2017년 3분기 비교

2018년 채권 등급 변화

자료: MetLife,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2018년 3분기와 2017년 3분기 비교

2018년 회사채 비중 증가

-0.6

-0.4

-0.2

0

0.2

0.4

0.6

0.8

Aaa/Aa/A Baa Below Investment Grade

(%)

-0.6

-0.4

-0.2

0.0

0.2

0.4

0.6

0.8

1.0

1.2

미국회사채 해외국채 해외회사채 미국국공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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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이슈

2018년 10월 행정공제회와 국내 물류센터 투자를 위해 35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 조성. 대출 등 레버리지를 감안하면 총 투자 금액은 7000억원으로

예상되며, 국민연금과 행정공제회가 각각 2000억원과 1500억원 출자. 펀드 운용은 에이디에프자산이 맡음

2018년 10월

기금운용본부장(CIO)에 안효준 BNK 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사장) 임명. 안효준 신임 CIO는 호주 ANS 운용 펀드매니저, BEA

유니언인베스트먼트 펀드매니저, 국민연금 해외증권실장과 주식운용실장, 교보악사 대표, BNK 증권 대표, BNK 금융지주 글로벌 총괄 부문장 등을

역임

2018년 10월

기금운용본부는 책임투자팀을 '수탁자책임투자실'로 격상. 국내외 해외로 나누어 있던 대체투자실을 사모투자실, 부동산투자실, 인프라투자실로

구분해 신설.

투자위원회에서 베트남의 식품·유통기업인 마산그룹 지분 인수에 1600억원 투자 결정. 총 5300억원 중 SK그룹 2700억원, IMM인베스트먼트가

1000억원 투자. 마산그룹은 베트남 상장 기업 중 2~3위권의 대기업이며, 식음료·축산·광물 사업등 영위

기금운용본부 신임 주식운용실장에 이석원 전 하이자산 주식운용본부장 임명. 이석원 신임 실장은 미래에셋자산, KB 자산 등을 거쳐 2011년부터

하이자산 주식운용본부장 역임

2019년 1월

'국내 주식 수탁자 책임활동(스튜어드십 코드) 가이드라인' 공시. 지분율 5% 이상 또는 보유 비중 1% 이상 기업 중에서 배당이 지나치게 적거나,

부당지원 행위를 한 경우, 경영진 일가의 사익 편취 행위가 드러나거나 횡령·배임이 발생한 경우, 임원 보수가 과도하거나, 국민연금이 이사·감사

선입 안건 중 2회 이상 반대 의결권을 행사했는데도 개선하지 않는 기업을 중점 관리 기업으로 선정해 집중 감시하기로 함. 이들 기업을 상대로

기공개 대화 후에도 개선 여지가 없다고 판단되면 공개서한 발송, 비공개-공개 중점관리기업 선정, 임원의 선임·해임·직무정지, 합병·분할 자산

처분, 회사 해산 등 경영참여에 해당하는 주주권행사 등 단계별 관리에 들어갈 방침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Appendix

국민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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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이슈

2018년 11월 예금사업단은 해외재간접헤지펀드 위탁사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자산 선정

2018년 12월

보험사업단은 투자심의회에서 중국 지역에 투자하는 해외 주식 위탁 운용사로 UBS자산, 인베스코자산, 피델리티자산 등을 선정. 이들 운용사는 중국

액티브 주식형 펀드를 5년 이상 운용하고, 해당 운용 펀드의 운용사 AUM이 10억달러 이상임. 유형의 벤치마크는 MSCI 중국 NR USD이며,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해외주식 자문운용사를 맡음. 출자액은 위탁사당 5000만달러(약 565억원) 수준이며, 위탁기간은 2년. 보험사업단에서는 위탁사

2곳에 자금을 집행하고 추가 출자는 위탁사 실적에 따라 진행할 예정

2019년 1월

보험사업단은 투자심의회에서 해외 벤처캐피탈 재간접 전략 위탁운용사로 아담스스트리트파트너스 선정. 아담스스트리트파트너스는 35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탈. 우정사업본부의 해외 벤처캐피탈 투자는 처음이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재간접 전략으로 위험을 최소화하기로 함.

펀드는 초기 단계 중심으로 구성하고 직접투자가 60% 이상이 되어야 하며, 나머지는 세컨더리 및 공동투자로 채울 수 있음. 투자지역은 북미에 50%

이상 투자. 이번 투자는 우정사업본부가 아담스 스트리트에 총 5000만달러(약 560억원)를 출자하게 되며, 운용사 약정액은 LP 약정액의 1% 이상. 펀드

구조는 재간접 전략을 쓰는 통합형 펀드이거나 별도운용계정(SMA) 등을 통해 짜도록 함. 펀드 만기는 SMA는 약정일로부터, 통합형은 마감일로부터

12년 이내. 목표수익률은 순내부수익률 기준 10% 이상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Appendix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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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이슈

2018년 10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하여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이나 관련 회사채 등을 통한 금융 투자 및 지원에 참여하지 않는 '탈 석탄 투자' 선언.

앞으로 재생에너지 신규투자와 기존 투자를 확대하는 지속가능한 투자에 노력하겠다고 선언.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기관인 350.org의 '파슬 프리

캠페인'에는 전세계 985개 기관이 참여

2018년 11월 박대양 CIO 연임 확정

2018년 12월 국내 PE 블라인드 위탁 운용사로 IMM프라이빗에쿼티,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선정. 각 운용사에 1000억원 이내 금액 배정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Appendix

사학연금

시기 이슈

2018년 10월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이지스자산우용과 함께 서울 강남 업무지구 복합 개발 취득을 위한 투자 집행. 예전 르네상스호텔 부지 재개발 사업이며,

호텔과 프라임급 업무시설 등이 입주 예정

2018년 12월 'KIC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 수립하여 공표. 원칙과 관련한 이해 관련 세부업무는 점진적이고 단계적으로 추진 예정.

2019년 1월

2012년 7000만파운드(약 1018억원)에 매수했던 영국 런던의 오피스빌딩을 현지 운용사인 펨브리자산운용에 1억 700만파운드(약 1557억원)에

매각. 임대료수익, 자본재조정, 매각 차익 등을 통해 10% 가까운 IRR 기록.KIC는 건물 일부를 KIC 런던 사무소로 사용했으며, 매각 이후에도

사무실을 재임차해 사용할 계획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K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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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이슈

2018년 10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하여 설탄발설조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이나 관련 회사채 등을 통한 금융 투자 및 지원에 참여하지 않는 '탈 석탄 투자' 선언.

앞으로 재생에너지 신규투자와 기존 투자를 확대하는 지속가능한 투자에 노력하겠다고 선언.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기관인 350.org의 '파슬 프리

캠페인'에는 전세계 985개 기관이 참여

해외 PDF 운용사에 알센트라와 블루베이 선정하여, 각각 4000만 유로 위탁. 알센트라는 유럽지역 운용사이고, 블루베이는 영국을 기반으로 한 유럽

전문 운용사. 펀드는 총 투자금 70% 이상을 유럽에 투자하고, 70% 이상을 선순위대출로 투자. 펀드 만기는 10년이고 투자 기간은 5년 이내.

수익률은 연 8% 이상이 목표

해외 절대수익추구형 헤지펀드 국내위탁사에 한국투자신탁운용 선정. 위탁 규모는 1000억원. 목표 수익률은 연 5.2%이고 변동성은 연 6%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Appendix

공무원연금

시기 이슈

2018년 9월 대의원회에서 이도윤 CIO 임기를 2020년으로 연장

2019년 1월

투자심의위원회에서 유럽 중견·중소기업에 투자하는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에 투자 결정. 펀드는 블랙스톤 그룹 헤지펀드인

GSO캐피탈파트너스가 운용하며, 운용 규모는 약 2200만 유로(약 280억원). 2000만 유로 가운데 1700만유로는 에쿼티에, 500만 유로는 싱글

A등급 채권에 투자. 펀드 투자기간은 12년이고 IRR은 약 9% 수준. 기존에 경찰공제회는 미국에 투자하는 CLO 3건에 6000만 달러 투자하였음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경찰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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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ndix

교직원공제회

시기 이슈

2018년 9월 을지로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 건설 중인 써밋타워에 1780억원 투자안을 투자심의위원회에서 의결. 써밋타워는 내년 4월 완공되며, 14만 6655㎡ 두

동으로 구성. 써밋타워는 대우건설이 60%에 해당하는 오피스를 10년간 책임 임차하기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으며, BC카드도 임차 예정

2018년 10월

글랜우드 PE의 해양도시가스·서라벌도시가스 인수 프로젝트 펀드에 450억원 투자. 글랜우드 PE의 해양도시가스와 서라벌도시가스 인수 가격은

5800억원 정도이며, 절반은 기존에 조인한 블라인드 펀드 출자금으로 조달. 1000억원은 새로운 프로젝트 펀드를 결성하여 마련하고, 3500억원은

인수금융으로 조달 계획. 교직원 공제회는 기존 글랜우드 PE의 LP이며, 기존 LP인 NH투자증권과 신한은행도 공동투자 펀드에 출자. 해양도시가스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일부지역, 서라벌도시가스는 경북 일부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하고 있음

2019년 1월

김호현 기업금융부장을 CIO로 선입. 김호현 신임 CIO는 교직원공제회 공채 3기 출신으로 금융사업부 위탁운용팀장, 공제사업부 회원업무팀장,

사업운영부 건설지원팀장, 금융투자부장, 기업금융 부장 등을 역임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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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ndix

행정공제회

시기 이슈

2018년 9월 국민연금과 국내 물류센터 투자를 위해 35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 조성. 대출 등 레버리지를 감안하면 총 투자 금액은 7000억원으로 예상되며,

국민연금과 행정공제회가 각각 2000억원과 1500억원 출자. 펀드 운용은 에이디에프자산이 맡음

2018년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기금(CalPERS)와 작년에 각각 2억달러씩 총 4억달러를 출자하여 미국 부동산 투자 목적의 합작사 설립. 이후 뉴욕의 펜스테이션

인근 리테일 자산에 4000만달러, 텔사스의 주택에 7000만달러 투자한바 있음. 이번에는 LA 베버리힐스 소재 부동산 투자를 위하여 8200만달러 투자.

CalPERS도 8200만달러를 투자하였고, 현지 관련 펀드 운용사 PCPP가 600만 달러 투자. 이번 펀드는 상업용 부동산의 선순위 대출, 주택, 리테일

등에 투자. 투자 기한은 3년으로, 만기 8년에 최대 2년까지 연장 가능. 이번 투자안의 기대 수익률은 약 연 7% 수준 . 국내 펀드 운용은

코람코자산운용이 맡음

2019년 1월 10일 대의원회에서 90%의 득표율로 장동헌 CIO의 재선임 결정. 행정공제회 CIO는 대의원 제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하며, 임기는 3년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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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ndix

과학기술인공제회

시기 이슈

2018년 11월

멀티에셋 펀드 운용사 설정. Income 형(목표수익률 5.75%)에는 BGF Global, 피델리티 선정.절대수익형 그룹 1(목표수익률 5.5% 이하)은

Insight(Broad Opportunities) , 절대수익형 그룹 2(목표수익률 5.5~7.5%)는 Pimco(Diversified Income), 절대수익형 그룹 3(목표우익률

7.5%이상)은 JPM(Global Macro), Man(Target Risk), Merver(diverdified Growth) 등을 선정. 실사 이후 펀드별 투자여부와 투자금액 확정. 총

투자 금액은 1.8억달러 수준

2013년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유럽데이터센터에 3000억원을 투자하는 콜로니캐피탈의 펀드에 300억원 투자. 콜로니캐피탈의 펀드는

유럽데이터센터를 투자자 중 한 곳인 프랑스 보험사에 7400억원에 매각. 과학기술인 공제회의 내부수익률은 10% 후반으로 예상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시기 이슈

2018년 10월 부동산 사모대출펀드(PDF)펀드에 한국자산에셋운용 신정. 국내 부동산 PDF를 목적으로 공제회가 투자하는 것은 처음. 출자 약정액은 400억원이고,

공제회 출자 비율은 펀드 결성총액의 50% 이하. 목표 기대수익률은 연 7%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건설근로자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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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이슈

2018년 11월

2013년 3.1억파운드에 싱가포르투자청으로부터 매수한 영국 런던의 코메르츠방크 빌딩을 싱가포르 부동산 투자업체 윙타이홀딩스에 4.6억파운드에

매각. 코메르츠방크 건물은 런던의 시티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8층의 건물로 독일 코메르츠방크 런던 본사와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인베스텍 등이

입주

2018년 12월 엠디엠그룹에 분당 사옥 매각. 총 매매가는 508억원

2019년 1월

엠디엠 그룹에게 서울 당산동 사옥(1080억원), 광주 중흥동사옥(145억원), 광주 금남로 5가 사옥(129억원), 부산 범천동 사옥(647억원), 부상 초량동

사옥(299억원), 수원 인계동 사옥(329억원)을 매각. 매각가격은 총 2630억원. 삼성생명은 5~10년간 '세일 앤드 리스백' 방식으로 지역본사와 콜센터

등으로 임차 예정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Appendix

삼성생명

시기 이슈

2018년 12월 한화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인프라펀드 '한화 Global Ingrastructure Strategy 전문투자형 사모특별자산 3호'에 4억달러(약 4500억원)

투자. 이 펀드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며, 한화손보(약 562억원)도 투자 참여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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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이슈

2018년 9월 이스트스프링이 조성한 선진국 부동산 대출에 투자하는 총 6000만파운드의 펀드에 투자. 이 펀드는 이스트스프링자산의 유럽계열 운용사인 M&G

인베스트먼트가 내년 40억파운드(약 5.9조원)로 조성 예정인 선진국 부동산 대출펀드에 투자 예정. 기대수익률은 연 5~6.8% 수준.

2018년 10월 칠레의 태양광발전소 '쎄로 도미나도르'에 글로벌대체투자운용사 브룩필드, 스페인계 은행 산탄데르은행, KB보험 등과 투자 참여

2018년 12월 운용자산이익률 제고를 위하여 해외대체투자 사업파트를 해외대체투자사업팀으로 확대 재편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Appendix

교보생명

시기 이슈

2019년 1월

신임 자산운용본부장에 조인식 전 국민연금 해외증권실장 임명. 조 신임 CIO는 2011년부터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합류하여 리스크관리센터장,

주식운용실장, CIO 직무대리 등을 맡았음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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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이슈

2018년 9월

CIO에 중국 외환관리국 소속의 벤 맹(Ben Meng) 임명. 벤 맹은 모건스탠리, 바클레이스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캘퍼스, 중국 외환관리국에서 경력을

쌓았음

2018년 12월 인프라 투자 자산 배분 비율 중에서 선진국 최대 비중을 기존의 50%에서 60%로 올리고, 미국 최소 투자 비중을 50%에서 40%로 하향.

2019년 1월 5억달러를 신흥국 사모재간접펀드 위탁운용사 GCM Grosvenor에 위탁 결정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Appendix

CalPERS(미국)

시기 이슈

2019년 1월 핵무기와 담배 제조 관련 기업 지분 처분 완료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ABP(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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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이슈

2018년 9월 이산화탄소를 줄여 환경에 이바지 하기 위하여 ESG 지수로 S&P/JPX Carbon Efficient index와 S&P Global Ex-Japan LargeMidCap Carbon Efficient index 선택

2018년 12월

국내주식 패시브 운용사로 Fidelity와 Resona Bank 선정. 벤치마크는 TOPIX(배당포함)

현재 0.2%인 대체투자 비중을 3년 동안 3%로 확대 예정. 해외 인프라 위탁운용사는 미즈호, 국내 사모펀드 위탁운용사는 미츠이 신탁은행이 맡고 있음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Appendix

GPIF(일본)

시기 이슈

2018년 11월 HSBC와 영국 기업에 투자하는 10억파운드 규모의 펀드 설립 논의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CIC(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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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이슈

2018년 10월

IDEAL,온타리오 연금과 함께 멕시코 유로도로인 Pacifico Sur에 투자. CPPIB는 29%의 지분, 온타리오연금은 20%의 지분 보유. Pacifico Sur는

멕시코의 중심과 북서지역을 연결

Votorantim Energia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브라질의 수력 발전 회사 인 Companhia Energética de São Paulo (CESP)의 지분 인수

2018년 11월

물류업체 GLP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및 벨기에에서 현대 물류 시설을 개발하는 데 주력 할 GLP CDP I 설립. GLP CDP I 를

위해서 20억 유로가 투자될 예정이며, CPPIB는 4.5억유로 투자

Oak Hill Capital Partners와 Berlin Packaging L.L.에 투자. CPPIB는5억달러 투자. Berlin Packaging L.L는 포장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하며

연간 14억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음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Appendix

CPPIB(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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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이슈

2018년 9월 영국에 위치한 건물의 지분을 3.3억파운드에 매수

2018년 10월

운용 수익률 제고를 위하여 정책 위원회 설립 검토

시애틀, 시카고, 달라스, 뉴저지 등에 위치한 미국 물류업체 지분 45%를 1.8억유로, 프랑스,폴란드 등에 위치한 물류업체 지분 50%를 9000억

유로에 매도, 구매자는 Mapletree

미국 펜실베니아와 시애틀에 있는 물류센터 지분 45%를 각각 3970만달러와 2930만 달러에 매수

보스턴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의 지분 45%를 2억달러에 매수. 나머지 지문 55%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한 American Realty Advisor가 인수하고

관리를 맡게 됨

2018년 11월 프랑스 파리의 오피스 빌딩의 지분 100%를 4.2억유로에 매수

2018년 12월 미국 뉴욕에 위치한 사무실과 소매시설의 지분 49.9%를 SJP Properties와 PGIM Real Estate에 1.2억 달러에 매각

프랑스 파리의 오피스 빌딩의 지분 100%를 6.1억유로에 매수

2019년 1월

한국 증시에 추가 투자를 하기 위하여 VIP 자산에 추가 자금 일임 통보. VIP 자산은 2015년부터 GPFG의 일임자금 3.5억달러 규모를 운용해오고

있음

시카고, 내슈빌, 올랜도 등에 위치한 물류센터 6개의 지분 45%를 8770억달러에 매수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Appendix

GPFG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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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이슈

2018년 9월 물류업체 GLP와 중국에서 20억달러 규모의 벤처펀드 설립. 펀드는 중국 물류에 투자를 할 계획

2018년 10월

유럽의 무선통신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Cellnex Telecom 지분 29.9%를 가지고 있는 Connect T 지분을 자회사를 통하여 매수

전세계 4위의 항공기 임대 업체인 Nordic Aviation Capital에 투자 결정. NAC는 468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 규모는 80억달러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에 위치한 'Tour Ariane'를 4.6억유로에 매수

2018년 11월

Raffles City China Investment Partners III (RCCIP III)와 50:50의 JV를 체결하여 상하이에서 가장 큰 쌍둥이 빌딩을 총 128 억 위안으로 인수

호주 리츠회사 Dexus와 호주의 물류자산에 투자할 20억호주달러 규모의 조인트 벤처 설립. 조인트벤처는 주요 도로, 항구 주위 등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한 물류 시설에 투자 예정

2018년 12월 화성 동탄에 위치한 물류단지 두 블록을 5.7억달러에 매수

2019년 1월 베트남의 Vietcombank 지분을 추가로 인수 인수하여, Vietcombank의 지분 2.55%를 소유하게 됨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Appendix

GIC(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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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이슈

2018년 11월

AI와 블록체인 분야 투자에 집중할 전담그룹 '익스페리멘털 팟'(experimental pods)을 신설하고, 핵심 운용 조직인 테마섹 인터내셔널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츠아 송 후이를 책임자로 임명

테마섹홀딩스는 자회사인 테마섹 파이낸셜(IV)을 통해 2,200억원 규모의 채권을 공모로 발행할 계획. 채권 만기는 5년, 금리는 고정 2.7%로 책정

2018년 12월

테마섹, 소프트뱅크, 워버스 핀커스 등 6개 기관은 인도 바티 에어텔(Bharti Airtel)의 자회사 에어텔 아프리카에 12억5천만 달러(약

1조4,200억원)를 투자. 바티 에어텔은 가입자수만 2억명에 달하는 인도 최대 통신회사. 아프리카 9개국에서 4G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텔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에서 사업을 확장하는 데 투자금을 쓸 예정

테마섹의 자회사 셈콥은 우리나라 대원과 베트남 도시개발 추진하기로 MOU 체결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Appendix

테마섹(싱가포르)

시기 이슈

2019년 1월 2015년 5030억원에 인수한 '스테이트타워남산' 빌딩을 미래에셋 자산 운용에 매각하기로 하고 MOU 논의 중. 매각가는 5860~6060억원대로 전망

자료: 언론 취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ADIA(아부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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