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3

< 2017.03.27.~2017.04.02. >

부처 일자 제목 주요 0

내용

교육부

’17.03.27

벤처·창업 붐! 우리 경제의 희망입니다.

○「대학발 창업 활성화 방안」,「바이오 창업 활성화 방안」확정 (제3차 창업 활성화 관계장관 회의, 3.27)

- 정부는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창업활성화 방안’을 마련(제1차 창업 활성화 관계장관회의, 1.12)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창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창업벤처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도전과 성공스토리의 발굴·확산과 창업 자금 유치 지원에 적극적임.

- 정부는 대학을 혁신과 창업의 중심지로 육성 및 바이오 분야를 창업 붐 확산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한 실천전략 마련

- (주요 안건) · 대학발 창업 활성화 : 창업 중심의 교육과정·학사제도 마련,

창업 친화적 인사제도 도입, 대학 창업 자금지원 확대 등을 통해 대학을 혁신과 창업의 중심지로 집중 육성

· 바이오 창업 활성화 : 바이오 창업펀드 조성, 전문 VC 육성, 규제 정보 서비스 제공 확대 등 바이오 분야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창업지원을 통해 바이오 창업 활성화

- (대학발 창업 활성화 추진방향) 1. 대학의 창업 혁신역량 강화 ① 창업 의지와 역량을 지닌 핵심인재 집중 육성 : 기술창업

확산을 위해 창업을 중심으로 대학 패러다임 정립 및 과학 기술원의 기술창업 기반 조성

② 대학의 기술 사업화 촉진 : 연구성과 기반 기술사업화 지원, SW 중심대학을 통한 SW분야 창업 확산

③ 대학 창업기업 재원 마련 확대 및 보증 활성화 : 대학별 창업 펀드 조성, 미래과학기술지주 활용을 통한 엔젤투자 확대, 대학의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특화 보증 프로그램 확대

2. 실전 창업교육 강화 및 창업저변 확대 ① 현장밀착형 창업교육 실시 : 온라인 창업교육 플랫폼 구축·

운영, 학교기업을 활용한 창업실습 및 창업 촉진, 창업친화적 학사제도 확산 지원

② 대학 창업문화 활성화 : 창업경진대회를 통한 붐업 및 창업 문화 확산 지원

③ 창업 유관기관 간 연계 강화 : 출연연구기관 및 5개 연구 개발특구와의 창업 활성화 연계,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지자체와 협력 지원

④ 대학창업 국제 교류 및 글로벌 인재 참여 확대 : 글로벌 창업 지원을 위한 해외교류 활성화 및 국내 외국인 유학생 창업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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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3. 지속가능한 대학창업 지원체제 구축

① 대학창업 통합 지원체계 구축 : 대학별 창업 지원 컨트롤타워 구성, 대학창업지원모델 고도화 및 확산, 창업성과 선순환 구조 구축

② 교원 창업활동 지원 강화 : 교원 평가제도 개선, 교원의 안정적 창업활동 보장

③ 산학협력단의 창업기능 확대 :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 활성화 및 창업 지원역량 강화

- (바이오 창업 활성화 추진전략) 1. R&D·사업화(자금) 지원 강화 ① 병원 발 창업 생태계 조성, ② 창업기업 지원 R&D 투자 확대, ③ 초기 창업기업 지원 재원 확충, ④ 분야별 글로벌 진출 지원

2. 투자회수 방식 다양화 ① 바이오 전문 VC 육성, ② 바이오 M&A 및 상장 활성화, ③ 바이오 기술이전 촉진

3. 바이오 인프라 구축 지원 ① 창업 공간 확충 및 연구 시설 지원, ② 전문보육조직 설치·운영, ③ 창업 지원인력 양성 강화

4. 창업 친화적 환경(문화·제도) 조성 ① 창업 붐 조성, ② 창업 규제 개선 및 규제 서비스 강화, ③ 혁신 기술·제품 관련 제도 및 합리적 보상체계 마련

교육부

’17.03.29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LINC+) 육성사업’ 권역별

가선정결과 발표

○ 일반대「산학협력 고도화형」50개교, 전문대「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35개교 가선정

- 일반대「산학협력 고도화형」권역별 10개교, 총 50개교 가선정, 전문대 「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 권역별 7개교, 총 35개교 가선정, 향후, 전국단위 선정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대학 확정

- 이의제기 후 일반대 산학협력고도화형은 총 55개교, 전문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총 44개교 최종 선정대학 결정

- (권역별 가( 假 )선정 대학 현황) <일반대 산학협력고도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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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문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고용 노동부

’17.03.28

SK·KT 등 5개社고용디딤돌 1,800명

모집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총 6회에 걸쳐 5개 기업과 공동으로「청년고용대책 권역별 설명회」개최(3.28∼4.6)

- SK·KT·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전력 공사 등 5개사는 4월부터 청년 1,800여명을 선발해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 운영

- 5개 권역*에서 설명회가 개최되며 정부지원사업과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각 기업의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소개

* 대전·충남 : 배재대학교(3.28), 부산·울산·경남 : 울산대학교(3.30), 서울·경기 : 숙명여자대학교(4.4), 대구·경북 : 계명대학교(4.5), 광주· 전남 : 동신대학교(4.6)

-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 청년 고용절벽 해소대책의 일환으로 도입, 3월 말 기준 13개사

에서 운영 · 대기업(공공기관)의 훈련시설 또는 프로그램을 활용, 고품질

직업 훈련 실시하고 필요시 숙련도 제고 위해 청년인턴제와 연계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진행과정>

미래

창조 과학부

’17.03.28

2017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6개 대학 최종 선정

○ 「 2017년도 소프트웨어(이하, SW)중심대학 」 최종 선정 대학 발표(3.28)

- 경희대, 광운대, 단국대, 조선대, 중앙대, 한동대 등 6개 대학 신규 선정

- 신규 선정된 대학은 SW에 재능이 있는 우수 인재선발부터, 산업 현장중심의 SW전공교육 강화 및 융합인재 양성 등 교육체계 개편 및 SW중심의 교육 혁신을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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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SW중심대학)

·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대학 SW교육을 혁신함으로써,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SW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

· ’15년 8개 대학*, ’16년 6개 대학**을 선정, 올해 6개 대학을 신규 선정하여 총 20개 대학이 운영

* 가천대, 경북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아주대, 충남대 ** 국민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여대, KAIST, 한양대

’17.03.29

기술창업 중심으로 대학이

변화한다

○ 「과학기술기반 창업중심대학 시범사업」추진 - 대학이 보유한 공공기술을 창업으로 연계하는 전주기 활동을

지원하며, 창업 관계부처장관회의를 통해 발표된 「 대학발 창업 활성화 방안 」 (3.27) 후속 조치로 추진

- 시범 선정된 대학은 정부 지원과 자체 재원을 활용하여 기술 창업 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 수행 예정

- (과학기술기반 창업중심대학) · 공공 R&D를 통해 창출된 대학(연구실) 기술을 중심으로

대학 고유의 교육 기능과 연구 역량을 창업으로 연계함으로써, 연구실이 바로 글로벌 창업의 현장이 됨과 동시에 대학 자체가 창업 친화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 (지원 내용) · 대학이 보유한 기술에 기반 한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실제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 창업활동 지원 · 기술창업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구성·지원하고, 예비

기술창업팀을 선정하여 집중 육성 및 대학 내·외부 자원을 활용 하여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뒷받침

· 시범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와의 협업하에 대학 운영 시스템에 대한 개선을 병행할 계획

· 지원규모는 3개 내외 대학에 3~7억원 규모로 차등 지원계획

미래

창조 과학부

’17.03.30

미래부, 지역중심의 대학 창업 가속화

○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창업)기능이 통합된 대학기술경영센터 (이하, TMC*) 4개 추가 지원

* Technolongy Management Center - 광주연합기술지주, 세종대산학협력단, 인천대 기술지주, 충북대

산학협력단 등 신규 TMC 4개 지원 - (TMC) · 대학에서 산학협력단(TLO)과 기술지주회사 등으로 분산

되었던 기술사업화 기능을 ’16년부터 대학 기술사업화 조직간 연계·협력활동이 강화된 대학TMC 체제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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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일자 제목 주요 0

내용 · 대학TLO와 대학기술지주회사 통합(연계) 체계로 ① IP 창출·

관리, ② 기술 이전․창업, ③ 사후지원 등을 수행 · 지난해 지원한 대학TMC는 19개로, 개별대학 규모로 기술

사업화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형(8개)과 대학·기업·민간특허법인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되어 공동· 협력 기술사업화 활동을 하는 형태(11개)가 있음.

· 지난해 자회사 154개 신설, 743명을 신규 고용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고, 연합TMC(F­서울)는 대학별 중점기술을 패키징하고, 지역과 산·학 협력을 통해 자회사 5개 창업, 기술 이전 수입 60억원 창출

< 신규 기술경영센터 선정 현황 >

미래부

○ ‘국가연구장비 공동활용센터’ 연구장비 집적화 우수 시설 7곳 추가 지정 및 현판식(3.31,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지역본부)

- 출연(연) 연구장비 공동활용 활성화 방안(’16.7)에 따라 연구 장비 집적화 등을 추진

- 연구장비를 출연(연) 기관내 집적시설로 이전·재배치하고, ’17년까지 공동활용 가능 장비의 62.6%까지 집적화*하여 중소 기업 지원가능 장비로 개방할 계획

* 공동활용 장비 집적화율 : ’15년 50.5% → ’16년 58.1% → ’17년 62.6%(목표) - ’16년부터 우수 집적시설을 ‘국가연구장비 공동활용센터’

6개를 지정한 바 있으며, 7개가 추가 지정되어 국가연구 장비 공동활용센터가 총 13개로 늘어남.

<「국가연구장비 공동활용센터」지정 시설 현황>

미래 출연(연) 창조 ’17.03.31 연구장비

과학부 공동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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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7.03.31

판교 스타트업 클러스터

‘기업지원허브’ 입주기업

모집!

○ 미래창조과학부와 국토교통부, 중소기업청은 판교 창조경제 밸리 내 스타트업 클러스터인 ‘기업지원허브’에 입주할 스타트업 200개사 모집 공고(3.31~)

- (기업지원허브) · (예비)창업자들이 쉽게 창업에 도전하고 아이디어를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저렴한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관계부처의 창업 컨설팅 및 교육, 공용 테스트장비, 오픈 랩(Open lab), 소프트 웨어 등 창업지원기능․시설을 집적한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

-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물을 짓고, ‘창업 존’, ‘혁신기술 zone’, ‘ICT-문화융합 zone’, ‘교류․지원 zone’ 의 3+1개 테마별로 미래부·국토부·문체부·중기청 산하 창업지원 관련 10개 센터가 약 300여개 스타트업을 육성함.

- 입주기업 모집은 ‘정보보호 클러스터’, ‘ICT-문화융합센터’, ‘창업보육센터’, ‘글로벌스마트창작터’ 및 ‘드론 안전․활성화 지원센터’ 등 5개 센터에서 진행하며, 예비창업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입주대상 최종 선정하여 8월 말부터 기업지원허브에 입주 가능

미래 창조 과학부

’17.03.31

미래부, 「 제1회

미래성장동력 챌린지

데모데이」최종결선

개최

○「제1회 미래성장동력 챌린지데모데이(이하, 챌린지데모데이)」개최(3.30, 국립과천과학관)

- 총 상금 5억원 규모로 공모 후 평가를 통해 13개분야에서 총 57건*이 접수되었으며, 서면평가․발표평가․현장실사 등 3단계 평가절차를 통해 결선에 오를 6개팀 최종 선정

* 대기업 1개(1.8%), 중소기업 44개(77.2%), 대학 9개(15.8%), 출연연 2개(3.4%), 기타 1개(1.8%)

- 최종 결선에 오른 6개팀은 시연기술의 독창성, 구체적 실증 계획, 참가팀의 미래비젼 등을 고려하여, 현장에서 오디션 방식으로 최종 평가를 통해 순위 결정

- (챌린지데모데이) · 기존 미래성장동력 플래그십* 과제 최종 선정 시, 개방형 경쟁

방식을 추가하여, 전문가 및 국민 앞에서 산학연 보유기술을 공개적으로 시연하고 현장에서 평가하는 행사

* R&D 성과 사업화 및 신시장 개척을 위한 규제개선․신규제도 발굴을 목적으로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17년, 48억원)

· 기술 성과들을 새로운 산업이나 서비스로 발전시키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현장실증 기회를 제공하여, 신기술기반 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데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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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중소 기업청

’17.03.30

스마트벤처 캠퍼스, 167명의

미래 스타벤처

육성

○「2016년 스마트벤처캠퍼스 졸업식」개최(3.29, 서울 엘타워) - 졸업식에는 투자, 수출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한 16개 청년

창업기업의 아이템 전시를 통해 졸업기업간 네트워크 및 협업의 장이 마련되었으며, 167명의 청년 글로벌 인재 배출함.

- (스마트벤처캠퍼스(구, 스마트벤처창업학교*)) * 사업 이미지 제고 위해 사업명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더

넒은 장을 의미하는 캠퍼스로 변경 · 청년층 창업수요가 높은 ICT분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교육, 멘토링, 사업화 전단계에 대한 종합적인 육성과정 지원 · 2013년 수도권, 대구·경북권을 시작으로, 2014년 충청·호남·

광주권, 부산·울산·경남권으로 확대, 총 4개 권역에서 운영 되고 있으며 4기까지 총 587명이 졸업해 총 413억원의 매출과 1,812명의 신규 일자리, 165억원의 투자유치 성과 창출

·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입주공간, 테스트베드 등 다양한 인프라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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