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le EX _ 0417 지하철관찰&아이데이션

2012. 04. 17

감각별 관찰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대충 훑어 볼 때는 멀찍이 보고, 자세한 거 볼 때는 눈에 가까이 대고 본다.

장소 : 2호선(내선순환)

시각 (눈)청각 (귀)촉각 (손)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DMB를 보고있던 한 남자. 두손으로 쥐고 가로버전으로 보다가 균형을 잃으려하자 한손은 손잡이를 잡음 하지만 한손으로 핸드폰을 쥐자 핸드폰의 수평을 맞추지못해 고개가 같이돌아감.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고개를 숙이고 무언가를 보다가 멀미가 나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쉰다.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창문 뒤에 자신이 쓰고 있는 글자가 비춰질까봐, 자신의 가슴 앞 쪽으로 대고 사용한다.

스마트폰을 굉장히 집중해서 보는 사람들은 어떤 역인지 확인할 때 빼고는 스마트폰에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책을 읽거나 신문을 보면 가려지는 시야가넓다. 책을 보는 사람들의 경로가 좀 더 routine하다.

보고싶은 컨텐츠가 생기면 몸을 숙이게 된다.

지금이 무슨 역인지 알려면 창문 밖으로 몸을 돌려야 한다.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지금이 무슨 역인지 알려면 창문 밖으로 몸을 돌려야 한다.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외부소리로부터 차단되어 역 안내 방송마저 듣지 못해 중간에 이어폰을 빼고 역을 확인한다.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통화할 때 이어폰이 없고, 짐이 많을 경우, 핸드폰을 어깨에 끼고 통화함.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통화할 때 마이크 이어폰을 사용하는데 잘 들리지 않아서인지 마이크를 턱에다 붙이고서 사용하였다.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핸드폰을 mp3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 많음.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사람들이 많은 강남역 부근에서는 안내 방송이 잘 들리지 않아 사람들이 고개를 뒤로 돌려 어딘지 확인한다.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사람들이 많은 강남역 부근에서는 안내 방송이 잘 들리지 않아 사람들이 고개를 뒤로 돌려 어딘지 확인한다.

이어폰으로 알람소리를 듣고 읽던 것을 멈추고 한참동안 SNS를 확인한다.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모바일로 긴 글을 비교적 편히 읽다가 메세지나 검색하기 위해 뭔가를 적을 때 다시 자세를 불편하게 바꾸면서 양손으로 폰을 쥐게 된다.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책을 읽다가 가방에 있는 진동을 느끼고 독서를 멈추고 반사적으로 폰을 찾아든다.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손으로 짐을 들어야 하는 경우 한 손으로는 짐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핸드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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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DMB시청하는 사람의 경우, 오른손, 왼손을 번갈아가면서 핸드폰을 들고 있음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무언가 텍스트를 쓸 때는, 특히 카톡처럼 즉각적인 반응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두 손을 사용함

패드는 크기가 크기 때문에 두 손으로 드는 사람 많음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관찰 현장 사진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옆 자리에 앉은 사람과 컨텐츠를 공유하고 공감하기도 함.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책을 읽거나 신문을 보면 가려지는 시야가넓다. (책을 보는 사람들의 경로가 좀 더 routine하다.)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책을 읽거나 신문을 보면 가려지는 시야가넓다. (책을 보는 사람들의 경로가 좀 더 routine하다.)

집중력이 높다. 사색에 잠길 수 있는 지적 여유가 있다.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짐을 많이 가지고 탑승한 사람 두 손으로 탭을 쓰기 버거워보인다.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가방에 넣기엔 사람이 많아 한 손에 들고 간다. 곧 손에 통증을 느낄 것이다.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시력의 차이로 스크린의 크기가 문제가 될 수 있다.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어떤 형태의 디바이스로 컨텐츠를 소비하는가로 그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가늠해 볼 수 있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지하철에서 한 사람의 영역 허용 범위는 어느정도일까?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감각별 관찰날짜 : 2012. 04.14



이제는 아이들에게도 터치기반의 디바이스가 익숙하다.

옆에 앉은 사람과 컨텐츠를 공유하고 공감하기도 한다.(

구체적 행동패턴


야근을 해서 너무 졸림. 창문에 기대어 잠이 들어버린 상황

지침이



지침이

힘없이 지하철 의자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듦.



지침이




지침이


갑자기 청바지 주머니에 들어있던 핸드폰에서 진동 알람이 와서, 잠이 깸.



지침이



실눈을 뜨고 청바지에서 핸드폰을 꺼내 메시지를 확인함.



지침이




직장 상사의 문자에 답장을 보내고, 다시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은 후 잠이 듦.



지침이





헤드뱅잉을 하다가 옆 사람 어깨에 살짝 기댔다가 다시 원 상태로 돌아오기를 반복함.



지침이






중간에 다시 잠에서 깨어 실눈을 뜨고 안내방송을 확인하려함.



지침이







안내방송이 잘 들리지 않자, 고개를 뒤로 돌려 창문으로 어떤 역인지 확인하려고 함.



지침이








기둥에 가려 어떤 역인지 확인할 수가 없자 몸을 좌우로 움직여, 어떤 역인지 확인함.



지침이








기둥에 가려 어떤 역인지 확인할 수가 없자 몸을 좌우로 움직여, 어떤 역인지 확인함.

자기가 내려야 할 역을 지나쳤음을 깨닫고, 허겁지겁 가방을 챙겨들고 지하철에서 뛰어 나옴.



지침이

진동 알람이 와서, 잠이 깸.


내려야 할 역을 지나쳤음



지침이

진동 알람이 와서, 잠이 깸.


내려야 할 역을 지나쳤음잠이 든 도중에 온 메시지에 답하기,내려야 할 역 알고 일어나기.

Pain Point


주변이 사람들로 꽉찬 상태에서 통화, 메신저 사용하는 상황

소심이



소심이

앉아서 두 손에 휴대폰을 쥐고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듣고있다.



소심이


휴대폰 진동이 울리자 휴대폰 화면을 확인한다.



소심이



꽂고 있던 이어폰 중 하나를 빼고, 휴대폰을 무릎에 내려놓은 뒤 마이크를 입 가까이 가져가서 한손으로는 이어폰 마이크를 잡고 한손으로는 입을 가린다.



소심이




통화 볼륨을 줄이고 “나 지금 지하철, 문자로 얘기해” 한 뒤 전화 종료 버튼을 누른다.



소심이





뺐던 이어폰을 다시 꽂은 후 듣던 노래를 다시 듣는다.



소심이






앞에 서있는 사람을 한 번 확인한 뒤 다시 휴대폰을 두 손으로 쥐고 무릎쪽에 댄 뒤에 몸을 수그리고 메신저를 켠다



소심이







남자친구와 메신저로 대화를 하다가 옆 사람의 시선을 살 핀 후 다시 휴대폰을 가슴쪽으로 가져와 눈 가까이 두고 두 손으로 메신저를 이용한다.



소심이








도착역이 다가오자 이어폰을 한 쪽만 빼고 노래 볼륨을 낮춘 뒤 방송을 듣는다.



소심이









방송이 잘 들리지 않자 건너편 창문을 통해 도착역을 확인하다 잘 보이지 않자 몸을 틀어 등 뒤의 창문을 확인한다.



소심이









방송이 잘 들리지 않자 건너편 창문을 통해 도착역을 확인하다 잘 보이지 않자 몸을 틀어 등 뒤의 창문을 확인한다.

이어폰 한 쪽을 빼고 휴대폰을 주머니에 집어 넣은 뒤 카드를 꺼내어 손에 쥐고 내릴 준비를 한다.



소심이


전화 종료 버튼을 누른다.

옆 사람의 시선을 살 핀 후 다시 휴대폰을 가슴쪽으로 가져와 눈 가까이 두고 두 손으로 메신저를 이용



소심이


전화 종료 버튼을 누른다.

옆 사람의 시선을 살 핀 후 다시 휴대폰을 가슴쪽으로 가져와 눈 가까이 두고 두 손으로 메신저를 이용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사람들 눈치를 보다보니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포즈로 사용할 수 없고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휴대폰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 이용이 끊긴다.

Pain Point


쫓김이

아침에 거래처와 방문미팅이 있는데 늦게 된 상황



쫓김이

자리가 있는지 한 번 훑어본 후 자리가 없자 문 앞에 기대고 서있음



쫓김이


한 손은 기둥을 잡고 한 손으로주머니에 있는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연락이 오는지 안오는지 지속적으로 확인



쫓김이



전화가 오자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어 발신자를 확인하고, 통화버튼을 눌러 귀에 휴대폰을 대고 통화.



쫓김이




전화를 마친 뒤 휴대폰 시계를 확인한다.



쫓김이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지 않고 손에 쥔 채로 있는다.



쫓김이






다시 휴대폰을 들어 버튼을 누르고 시계를 확인한다.



쫓김이







위에 노선도를 확인하려다가 잘 보이지 않자 휴대폰으로 노선도를 확인한다.



쫓김이








앱을 켜서 지금 역과 도착역을 입력하여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한다.



쫓김이









두 정거장 정도 남자, 동료에게 메시지로 연락을 한다.



쫓김이










휴대폰을 켠 김에 다시 앱으로 들어가 노선도를 확인하고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는다.



쫓김이



전화가 오자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어 발신자를 확인하고, 통화버튼을 눌러 귀에 휴대폰을 대고 통화







휴대폰을 켠 김에 다시 앱으로 들어가 노선도를 확인하고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는다.

역에 도착하자 문앞에 서서 바쁘게 내린다.



쫓김이



앱으로 들어가 노선도를 확인



쫓김이



앱으로 들어가 노선도를 확인

시계를 보기 위해 핸드폰을 켬.

Pain Point


오후에 시험이 있어 공부를 하며 등교하는 상황

범생이



범생이

구석을 찾는다.



범생이


자리를 잡고 책이나 프린트를 꺼낸다.



범생이



한손으로 프린트를 잡고 집중하며 공부를 시작한다



범생이




공부를 하는 도중 모르는 단어가 생김



범생이





프린트나 책을 내려놓고 핸드폰을 찾는다.



범생이






핸드폰의 잠금을 풀고 인터넷을 키고, 두 손을 활용하여 궁금한것을 검색한다.



범생이







영상으로 확인 할 때에는 편한 자세를 잡지못하고 백열등 반사 때문에 그 각을 피해서보게 됨



범생이








디바이스에서 검색의 결과 나옴



범생이









궁금증을 해결한 사용자는 다시 프린트를 집어 들고 공부를 시작한다.



범생이










너무 집중하는 바람에 지금이 어느 역인지 놓쳤다.



범생이











이어폰을 빼고 공부 할 것을 잠시 내려놓고 주위를 살핀다.



범생이












주변 싸인이나 안내 방송을 듣고 확인 후 다시 공부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범생이













진동/ 이어폰의 알림/ 무릎위에올려둔 핸드폰의 액정이 빛남 을 통해메세지가 옴을 알게 됨



범생이














반사적으로 프린트를 내려놓고반대 손으로 폰을 들어 확인한다.



범생이














반사적으로 프린트를 내려놓고반대 손으로 폰을 들어 확인한다.

메세지 내용이 화면에 뜬다.



범생이

내용을 읽은 후 답을 쓰기 위해 프린트를 내려두고 양손을 이용하여 답을 쓰기 시작한다.



범생이


화면 맨 위에 다시 알림이 뜬다.



범생이





범생이



그 부분을 터치하여 다시 메세지확인 창으로 들어가고, 답장을 쓴다.



범생이



그 부분을 터치하여 다시 메세지확인 창으로 들어가고, 답장을 쓴다.

한참을 공부를 내려두고 메세지에 빠져 들어 위의 행동을 반복한다.



범생이






범생이




두 손을 써야만 하는 입력 방식 때문에하는 일을 멈추고 이것에만 집중하여야 함.

무게나 화면에 비치는 각도 때문에 불편한 자세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중간 중간 오는 여러 알람(청각/시각/촉각 의 방식으로 옮)이 하던 것에 집중 못하고 자꾸 끊기게 한다.

Pain Point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하는 상황

노예족



노예족

오른쪽 교복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서 오른손으로 핸드폰을 잡고, 엄지로 화면 홈 버튼을 누르자 핸드폰 화면 켜짐



노예족


지하철 안에서 카카오톡 알림이 소리로 울리자, 재빠르게 진동 모드로 전환시킨 후, 두손 엄지를 이용해 아이폰의 쿼티 자판을 두드려 답장을 보냄.



노예족



카카오톡 알림이 끊임없이 울림.



노예족




잠시동안 카톡이 오지 않자, 오른손으로 핸드폰을 잡고 바로 페이스북 어플 실행. 다른 한 손으로는 지하철 손잡이를 잡아 중심을 잡음.



노예족





뉴스피드에 있는 글들을 오른쪽 엄지로 스크롤 해서 빠르게 훑어봄.



노예족






특정 사진을 보자, 핸드폰을 얼굴 가까이로 들어, 한참동안 친구가 올린 사진들을 구경함.



노예족







두 손 엄지를 이용하여 쿼티 자판을 입력해 댓글을 달고, 오른손 엄지로 좋아요 버튼을 누름.



노예족








핸드폰을 다시 오른쪽 교복 주머니에 넣었다가, 주변을 잠시 둘러본 후, 옆에 있던 사람의 메시지 알림이 울리자 자기도 덩달아 핸드폰을 꺼내 확인함.



노예족









자신에게 온 알림이 아니었지만 다시 핸드폰 사용에 집중



노예족










두 손과 시선 모두 핸드폰에 고정하고, 주변의 환경은 거의 신경쓰지 않아서, 옆에 있던 아줌마가 카카오톡 내용을 뒤에서 읽어보고 있는데도 의식하지 못함.



노예족










두 손과 시선 모두 핸드폰에 고정하고, 주변의 환경은 거의 신경쓰지 않아서, 옆에 있던 아줌마가 카카오톡 내용을 뒤에서 읽어보고 있는데도 의식하지 못함.

핸드폰에 집중하느라, 사람이 많이 내리는 역에서 내리는 사람들에 떠밀려 지하철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허겁지겁 탑승함.



노예족

옆에 있던 사람의 메시지 알림이 울리자 자기도 덩달아 핸드폰을 꺼내 확인함.

주변의 환경은 거의 신경쓰지 않아서, 옆에 있던 아줌마가 카카오톡 내용을 뒤에서 읽어보고 있는데도 의식하지 못함.




노예족

옆에 있던 사람의 메시지 알림이 울리자 자기도 덩달아 핸드폰을 꺼내 확인함.

주변의 환경은 거의 신경쓰지 않아서, 옆에 있던 아줌마가 카카오톡 내용을 뒤에서 읽어보고 있는데도 의식하지 못함.


두 손을 써야만 하는 입력 방식 때문에하는 일을 멈추고 이것에만 집중하여야 함.

무게나 화면에 비치는 각도 때문에 불편한 자세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중간 중간 오는 여러 알람(청각/시각/촉각 의 방식으로 옮)이 하던 것에 집중 못하고 자꾸 끊기게 한다.

Pain Point

Ideation

Ideation

지침이

지하철에서 자다보면 내려야할 역을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지침이는 지쳐있기 때문에 눈을 사용해서 정보를 읽기가 어렵다.

나를 꼬집거나 푹 찔러서 깨워주는 모바일 디바이스

주변 정보를 인지하여 촉각이나 청각으로 내용을 전달해주는 손목시계/목걸이형 디바이스 (아주 간단한 정보 “시간” , “현재 역” , “푸시알람”)

촉각 청각, 촉각

Problem

Idea

Sense

Ideation

소심이

타인에게 자기 정보를 노출하지 않으려고 휴대폰이 자신에게만 보이도록 각도를 조정한다.

외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이어폰을 한쪽만 꽂고 음악을 듣는다.

각도 인식하여 내가 보는 각도가 아닌 다른 각도로 쥐고 있을 땐 휴대폰화면이 잠시 꺼진다.

시선인식을 하여 내 시선 하나만 인식하게 한다.

도착역을 지정해 놓으면. 그 전 역 부터 방송이 나올 때 음량이 조절 된다.

시각 청각

Problem

Idea

Sense

Ideation

쫓김이

다음 열차나 환승정보를 찾고싶지만, 많은 사람때문에 팔을 움직여 핸드폰을 꺼내는것조차 여의치 않다.

최단거리, 최단시간으로 목적지에 도착하고싶다.

열차에 타기전 어플을 실행 후 탄다음, 그 이후부터는 음성인식이가능하다.

GPS로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한 후 현재의 대중교통정보를 취합. 최단 시간내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준다.

청각 시각

Problem

Idea

Sense

Ideation

범생이

읽기 자료를 보다보면 나중에 참고가 될 만한 자료를 보관하고 싶은 때가 많다.

여러 읽기자료를 통합해서 읽거나 웹에 게시된 자료를 꺼내와서 참고하고 싶은 경우가 많다.

스타일러스펜으로 표시하고 목소리로 내용을 태깅하여 (톡,톡) 클라우드에 보관시선인식을 하여 내 시선 하나만 인식하게 한다.

한 쪽 눈에만 사용되는 안경형 디바이스+이어폰

마이크인풋, 촉각 시각, 청각

Problem

Idea

Sense

Ideation

노예족

다른 사람의 진동에도 자기 메시지가 온 줄 알고 수시로 핸드폰을 봄

메신저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행동에 빨리 반응하기 위해서는 텍스트를 빠르게

계속해서 핸드폰을 확인하지 않아도 보다 쉽게 나에게 온 알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경이나 렌즈형 디바이스

목소리로 말을 하면 텍스트로 변환해서 상대방과 즉각적으로 대화하듯이 메신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

시각, 청각 시각, 청각

Problem

Idea

Sense

의문점

의문점

휴대성도 높고 가독성도 높은 액정의 크기는 몇일까? 5/4/3 inch 대?

현재 상용화되어 있는 ‘터치’ 는 왜 쓰이고 있는걸까? 현재로선 가장 편해서인가, 기술적한계때문인가?

사람들은 도대체 왜 지하철에서 온통 스마트폰을 쓰는 걸까 심심해서? 바빠서?

현재 지정된 아이콘 위주의 바탕화면.,.??이 가장 적합한 방법일까?

핸드폰 옆면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핸드폰 가로버전은 잘 쓰이지 않는다. 무엇이 불편해서? 개선방법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지하철 내에서 쓸 수 있는 감각이 한정되어 있는데, (주로 시각, 청각, 촉각) 기존 터치스크린 방식이 아닌 아닌 사운드와 음성 인식으로 하게 된다면 사생활 보호?는 어떻게?

텍스트로 적은 것이, 상대방에게는 목소리로 전달되는 방식의 한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smart 핸드폰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 주인에게 최적화된, 주인의 생활 패턴에 최적화시킬 수는 없나? 예를 들어, 직장인의 경우 지하철에서 어떤 역인지 gps로 확인해서 알려준다던가…하는 식의.

한 손으로 쓰는 것과 두 손으로 쓸 때의 인터페이스와 컨텐츠 이용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

의문점

휴대성도 높고 가독성도 높은 액정의 크기는 몇일까? 5/4/3 inch 대?

현재 상용화되어 있는 ‘터치’ 는 왜 쓰이고 있는걸까? 현재로선 가장 편해서인가, 기술적한계때문인가?

사람들은 도대체 왜 지하철에서 온통 스마트폰을 쓰는 걸까 심심해서? 바빠서?

현재 지정된 아이콘 위주의 바탕화면.,.??이 가장 적합한 방법일까?

핸드폰 옆면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핸드폰 가로버전은 잘 쓰이지 않는다. 무엇이 불편해서? 개선방법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지하철 내에서 쓸 수 있는 감각이 한정되어 있는데, (주로 시각, 청각, 촉각) 기존 터치스크린 방식이 아닌 아닌 사운드와 음성 인식으로 하게 된다면 사생활 보호?는 어떻게?

텍스트로 적은 것이, 상대방에게는 목소리로 전달되는 방식의 한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smart 핸드폰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 주인에게 최적화된, 주인의 생활 패턴에 최적화시킬 수는 없나? 예를 들어, 직장인의 경우 지하철에서 어떤 역인지 gps로 확인해서 알려준다던가…하는 식의.

한 손으로 쓰는 것과 두 손으로 쓸 때의 인터페이스와 컨텐츠 이용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

의문점

기본적으로 지하철이라는 공간은 이동수단인데..지금이 어느 역인지조차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사람들에게 지금 어떤 역인지, 얼마나 남았는지 효과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디바이스를 사용할 때, 사람들의 손을 한손이라도 자유롭게 해줄 수는 없을까? 두 손 다 핸드폰을 사용하는 건 낭비처럼 느껴진다.

소리 알람과 진동이 아웃풋 방식의 최선일까? 다른 방법은 정말 없나?

개인적인 스마트폰 디바이스와 다른 방향에서 접근해볼 때, 지하철 내에 뉴미디어를 활용해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는 없을까? 지하철 역 알림 방식 활용 등.

아이패드로는 텍스트를 읽는 사람도 많은데, 스마트폰 핸드폰에서 많은 양의 텍스트를 읽

-기에는 불편함이 있다. 텍스트를 읽으려면 꼭 패드를 사용해야하나? 핸드폰을 사용해 많은 텍스트를 편리하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을?

핸드폰을 한 번 사용하기 위해 여러가지 단계를 많이 거쳐야하는 것 같다. 주머니에서 꺼내서 홈 버튼을 눌러서 화면을 이동해서 앱을 실행시키기까지. 이러한 단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멀티모달은 없을까?

텍스트를 다른 감각기관이 인식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달할 때...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에 대해서는 어떻게 번역할 것인가? (표정, 말투, 웃음 등...)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터페이스와 감각기관은 패션 스타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백팩, 운동화...) 만약 멀티모달이 활성화 된다면 어떤 패션 스타일이 유행하게 될까?

의문점

기본적으로 지하철이라는 공간은 이동수단인데..지금이 어느 역인지조차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사람들에게 지금 어떤 역인지, 얼마나 남았는지 효과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디바이스를 사용할 때, 사람들의 손을 한손이라도 자유롭게 해줄 수는 없을까? 두 손 다 핸드폰을 사용하는 건 낭비처럼 느껴진다.

소리 알람과 진동이 아웃풋 방식의 최선일까? 다른 방법은 정말 없나?

개인적인 스마트폰 디바이스와 다른 방향에서 접근해볼 때, 지하철 내에 뉴미디어를 활용해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는 없을까? 지하철 역 알림 방식 활용 등.

아이패드로는 텍스트를 읽는 사람도 많은데, 스마트폰 핸드폰에서 많은 양의 텍스트를 읽

-기에는 불편함이 있다. 텍스트를 읽으려면 꼭 패드를 사용해야하나? 핸드폰을 사용해 많은 텍스트를 편리하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을?

핸드폰을 한 번 사용하기 위해 여러가지 단계를 많이 거쳐야하는 것 같다. 주머니에서 꺼내서 홈 버튼을 눌러서 화면을 이동해서 앱을 실행시키기까지. 이러한 단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멀티모달은 없을까?

텍스트를 다른 감각기관이 인식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달할 때...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에 대해서는 어떻게 번역할 것인가? (표정, 말투, 웃음 등...)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터페이스와 감각기관은 패션 스타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백팩, 운동화...) 만약 멀티모달이 활성화 된다면 어떤 패션 스타일이 유행하게 될까?

의문점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제품 조작방식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지 않았을 때 변화는?

천지인은 한 손으로도 가능하고 쿼티는 한 손으로는 불가능하다... 상황에 맞게 입력 방식을 알아서 출력해주면 안 될까?

마지막까지 남을 PUI는?

PUI의 자리를 대체할 모달리티가 기존의 PUI에서 학습된 사용방식과 전혀 다른 것이 될까?

인터페이스와의 호흡에서... 익숙해지는 것에 대한 욕구가 터치 인터페이스를 대신할 수는 없을까?

결국 모든 것은 서비스로 수렴하는가? 공간에서 인풋을 받아서 개인의 디바이스로 신호를 보낼 수 있다면 이러한 영역은 공공차원의 얘기가 되는가?

각자가 특정 정보를 읽을 때 읽기 편한 위치가 있지 않을까? 스마트 디바이스가 있더라도 손목시계는 남아있다.

음성 인식을 시작할 때의 이니시에이터가 꼭 음성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 라도 손목시계는 남아있다.

음성 인식을 시작할 때의 이니시에이터가 꼭 음성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

기기는 하나로 통합 되었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왜 여러기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동시 사용을 하는 것일까.

지하철 내에서 아이패드와 종이책이 주어진다면 사람들은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이어폰을 사용하여 통화하면서도 휴대폰을 쥐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의문점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제품 조작방식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지 않았을 때 변화는?

천지인은 한 손으로도 가능하고 쿼티는 한 손으로는 불가능하다... 상황에 맞게 입력 방식을 알아서 출력해주면 안 될까?

마지막까지 남을 PUI는?

PUI의 자리를 대체할 모달리티가 기존의 PUI에서 학습된 사용방식과 전혀 다른 것이 될까?

인터페이스와의 호흡에서, 익숙해지는 것에 대한 욕구가 터치 인터페이스를 대신할 수는 없을까?

결국 모든 것은 서비스로 수렴하는가? 공간에서 인풋을 받아서 개인의 디바이스로 신호를 보낼 수 있다면 이러한 영역은 공공차원의 얘기가 되는가?

각자가 특정 정보를 읽을 때 읽기 편한 위치가 있지 않을까? 스마트 디바이스가 있더라도 손목시계는 남아있다.

음성 인식을 시작할 때의 이니시에이터가 꼭 음성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 라도 손목시계는 남아있다?

음성 인식을 시작할 때의 이니시에이터가 꼭 음성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

기기는 하나로 통합 되었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왜 여러기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동시 사용을 하는 것일까.

지하철 내에서 아이패드와 종이책이 주어진다면 사람들은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이어폰을 사용하여 통화하면서도 휴대폰을 쥐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의문점

갤노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갤노트가 편하다고 하는데, 한손으로 쥐기도 힘든 크기인데 편하다고 느끼는 이유는?화면이 커서, 읽기가 편해서

종이를 완벽하게 대체할만한 디바이스가 나온다면 종이는 정말 사라질까? 종이도 펜도 다 사용하지 않게 될까 ?

휴대폰 터치를 이용할 때 엄지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편한 방법일까?

확대를 할 때 두 손을 이용하지 않고도 한손으로 편하게 확대할 수는 없을까?

휴대폰을 끊임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은것일까 ?

무선으로 통화하며 걷는 사람들을 보면 좀 우스꽝스러워보이는데, 다른 편리한 방법은 없는걸까 ?

사람들이 지하철 안에서 민망함을 느끼지 않거나 다른 볼거리가 많다면 모바일을쓸까 안쓸까?

편리하고 방해받지않는 환경을 만들면 만들수록 사람들이 서로에 영역을 더철저히나누고 주변사람들에관심을 두지 않게하는건 아닐까?

진동이나 소리 같은 알람에 왜 사람들은 즉각적으로 반응 하게 되는 걸까?

처음엔 책에서 휴대폰, 이제는 스마트폰, 타블렛 등등 전엔 생각지 못한 기기가 대중교통안으로 들어왔다. 그다음엔 뭐가 더 필요하게될까?

폰만 보고다니는 사람들, 주변에 뭐가있는지 그안에 어떤사람들이 있었는지, 무슨광고가붙어있었는지 알까? 이젠 그런주변환경에잇는 많은 요소들이 아에 필요없게 될까?

의문점

갤노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갤노트가 편하다고 하는데, 한손으로 쥐기도 힘든 크기인데 편하다고 느끼는 이유는?화면이 커서, 읽기가 편해서

종이를 완벽하게 대체할만한 디바이스가 나온다면 종이는 정말 사라질까? 종이도 펜도 다 사용하지 않게 될까 ?

휴대폰 터치를 이용할 때 엄지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편한 방법일까?

확대를 할 때 두 손을 이용하지 않고도 한손으로 편하게 확대할 수는 없을까?

휴대폰을 끊임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은것일까 ?

무선으로 통화하며 걷는 사람들을 보면 좀 우스꽝스러워보이는데, 다른 편리한 방법은 없는걸까 ?

사람들이 지하철 안에서 민망함을 느끼지 않거나 다른 볼거리가 많다면 모바일을쓸까 안쓸까.

편리하고 방해받지않는 환경을 만들면 만들수록 사람들이 서로에 영역을 더철저히나누고 주변사람들에관심을 두지 않게하는건 아닐까.

진동이나 소리 같은 알람에 왜 사람들은 즉각적으로 반응 하게 되는 걸까.

처음엔 책에서 휴대폰, 이제는 스마트폰, 타블렛 등등 전엔 생각지 못한 기기가 대중교통안으로 들어왔다. 그다음엔 뭐가 더 필요하게될까?

폰만 보고다니는 사람들, 주변에 뭐가있는지 그안에 어떤사람들이 있었는지, 무슨광고가붙어있었는지 알까? 이젠 그런주변환경에잇는 많은 요소들이 아에 필요없게 될까?

의문점

모바일이 발전하면서 생각보다 쓸떼없는 일에 시간을 많이보내게 된다.(페북,카톡사진보기..) 편한환경이되면 사람들은 더 쓸떼없는일을 오래할까 아니면 여기서 못했던 것들을 생산적이고 효율적이게 하게될까?

모바일을 오래쓴나조차도 왜 뭔가를적고정리할때는 아날로그적인 방식을 찾게되는걸까 어떤 고유성이 있는 걸까?

아날로그 매체는 각자 취향에 맡게 이용 방식이 달라진다. 디바이스는 그럴 수가 없는 것일까?

의문점

모바일이 발전하면서 생각보다 쓸떼없는 일에 시간을 많이보내게 된다.(페북,카톡사진보기..) 편한환경이되면 사람들은 더 쓸떼없는일을 오래할까 아니면 여기서 못했던 것들을 생산적이고 효율적이게 하게될까?

모바일을 오래쓴나조차도 왜 뭔가를적고정리할때는 아날로그적인 방식을 찾게되는걸까 어떤 고유성이 있는 걸까?

아날로그 매체는 각자 취향에 맡게 이용 방식이 달라진다. 디바이스는 그럴 수가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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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EX _ 0417 지하철관찰&아이데이션